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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7.08.11 2017.08.11 기업&경제 주요 이슈

기업


독일 세계가전박람회(IFA 2017)


상반되는 삼성 · LG의 AI 전략

 이번 IFA에서 구글과 알렉사의 AI 서비스를 선보이지 않은 대형 IT 회사는 삼성전자가 유일했다. 자체 개발한 빅스비와 연동된 스마트홈 기능을 선보였기 때문이다.


삼성전자 : 독자개발 '빅스비' 연동 스마트홈으로 승부

 윤부근 삼성전자 소비자가전(CE)부문 대표(사장)는 지난달 말 간담회에서 향후 음성 AI 전략에 대해 "첫 번째 원칙은 플랫폼을 갖는다는 것이고, 둘째는 어떤 회사와도 협력할 수 있게 플랫폼을 개방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빅스비와 같은 자체 플랫폼을 개발하는 동시에 구글, 아마존과 같은 경쟁회사들과 협력하겠다는 의미다.


LG전자 : 구글·아마존과 협력, 최적화된 AI기술 개발

 송대현 LG전자 H&A(생활가전) 사업본부장(사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LG전자의 AI 플랫폼 '딥씽큐'를 중심으로 AI 기술을 발전시킬 것"이라며 "빅스비와 같은 일반적인 AI 음성 서비스는 출시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LG전자 : 2020년까지 스마트홈 투자 2배로 확대

"통신기술과 가전제품을 동시에 개발하는 회사는 전 세계에 LG전자와 삼성전자밖에 없다."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투자를 대폭 확대해 4차 산업혁명에 가전시장 리더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겠다."

플랫폼 경쟁에는 비참여 :

"기본적으로 LG 가전제품을 구매하면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등이 만든 어떤 플랫폼을 통해서도 작동할 수 있게 된다."

"소비자는 이처럼 열려 있는 '연결성'을 원할 것"

"아마존 알렉사나 삼성전자 빅스비처럼 자체 AI 비서를 출시해 'LG전자 월드'를 만들 계획은 없다."

"스마트홈 시장은 애플과 구글 운영체제(OS)가 장악한 스마트폰 시장과 달리 특정 플랫폼이 독점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다."





#삼성전자 : 88인치 초대형 QLED TV

- 올해 글로벌 시장에서 65인치 이상 제품 매출을 지난해보다 40% 이상 늘린다는 계획

- 올해 2분기 전 세계 65인치 이상 TV시장에서 삼성전자 제품 비중은 42.4%(판매금액 기준)

- 글로벌 TV시장의 성장세가 전반적으로 정체기에 들어갔지만, 유독 초대형 TV시장 규모는 매년 20~30%가량 성장 (2015년 820만대, 2016년 1160만대, 2017년 1500만대 전망)

- 삼성전자는 올해 퀀텀닷을 적용한 QLED TV 신모델을 출시하면서 HDR10을 기반으로 한 단계 더 진화한 'HDR 10 플러스'를 선보임

HDR(High Dynamic Range) :

 밝은 부분을 더 밝게, 어두운 부분은 더 어둡게 표현함으로써 영상의 입체감을 높이고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 최대한 유사한 화면을 만들어 내는 UHD 영상 기술


▲ 미스IFA(좌측에서 두번째)와 삼성전자 모델들이 메탈 퀀텀닷 기술로 풍부한 컬러볼륨과 압도적 화질을 자랑하는 QLED TV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대·기아차 : 8월, 국내 판매호조 · 중국 판매감소 완화기조


8월 국내공장 판매볼륨 성장 : 각각 +13.4% YoY, +27.8% YoY

1) 개별소비세 종료에 따른 판매부진 기저효과

2) 전년동월 파업 기저효과

3) 신차출시 효과

4) 유럽 및 신흥국의 경기개선에 따른 수출증가


중국공장 판매 : YoY 감소세, but 절대 판매볼륨 규모 증가

1) 신차 출시

2) 낮은 재고

3) 성수기 진입

4) 정치이슈로 위축됐던 소비심리의 점진적 회복

현지 부품업체들에게도 3월 정치이슈 발생 이후 처음으로 높은 수준의 생산 가이던스를 제공 중



경제


국내 8월 수출 전년대비 17.4% 증가

- 반도체가 사상 최대 수출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석유제품과 자동차 부문에서 선전

- 단가효과 영향↑ : 수출입 실적이 견고하게 유지되기 위해서는 물량의 증가세가 필요



러시아를 제외한 주요 신흥국은 제조업 PMI 상승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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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자료는 취업준비를 하며 신입으로서의 역량 함양을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이슈 현황을 상사와 동료에게 보고할 그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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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인텔 : 연말 첫 자율주행차 공개

- '자율주행차 눈' 센서 만드는 이스라엘 스타트업 모빌아이(Mobileye) 인수 완료

- 모바일아이는 자율주행차량에 장착되는 컴퓨터 시각 장치(computer vision technology)를 개발하는 업체로, 인텔은 모바일아이를 통해 이번 연말 각기 다른 브랜드의 자율주행차 100대를 선보일 계획.

- 인텔과 모빌아이, BMW 연합 : 2021년까지 완전자율주행차 상용화를 목표

- 인텔은 컴퓨터 뇌에 해당하는 중앙처리장치(CPU)에 모빌아이의 센서 기술을 더해 정보처리와 매핑 능력을 높임

-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인텔 최고경영자(CEO),  "자율주행차에 넣을 새로운 연료는 데이터"라고 강조. 자율주행차는 매일 평균 4000기가바이트를 처리해야 하기 때문.


반도체 기업의 자율주행차 관련 기업 인수 사례

 반도체 기업

 피인수 기업

 핵심기술

 인수가격

 인수 발표 시기

 인텔

 모빌아이

 카메라·레이더 센서

 153억 달러

 2017년 3월

 삼성

 하만

 차량용 음향기기

 80억 달러

 2016년 11월

 퀄컴

 NXP반도체

 가속기·브레이크 컨트롤 칩

 470억 달러

 2016년 10월


▲ 인텔과 모빌아이, BMW 연합의 발표




트렌드


뷰티호핑(Beauty Hopping)족 : 올해 하반기 화장품 시장에서 주목할 대상

- 깡총깡총 움직인다(hop)는 뜻에서 유래한 '뷰티 호핑족'은 다양한 제품을 사용해보고 싶어 소포장·소용량 제품을 선호

- 바쁜 현대인들은 휴대가 편리한 제품에 매력을 느끼고 최근 유행하는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좋은 제품에 소비를 하는 경향

- 뷰티호핑족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체험 키트(KIT) 형식 제품이 주목

- 기존 프리미엄 제품을 소용량으로 출시해 가격은 낮추고 가성비를 높인 제품도 인기


한미 프랜차이즈산업 비교 : 물류 마진 vs 로열티


 항목

 한국

 미국

 가맹점 지불 비용

 물류비 위주, 로열티는 소액

 매출액 기반 정률 로열티 위주

 원자재 구매 방법

 필수물품 명목으로 본부가 조달

 '구매협동조합'을 통해 가맹점이 구매과정에 직접 개입

 가맹산업 진입장벽

 - 정보공개서 기재사항 소수

 - 직영점 운영 경험 없어도 가맹점 모집 가능

 - 정보 공개서 기재사항 다수

 - 직영점 운영 경험, 실적 등 필요

 - 주(州)마다 절차·규제 존재


미국 정보공개서가 요구하는 항목 : 가맹본부가 운영하는 직영점의 최근 실적, 운영·물류 매뉴얼 등 여러 항목이 포함

- 필수물품(가맹점이 본사로부터 구입해야 하는 물품) 목록, 공급업체의 계열사 여부, 공급업체와 가맹본부 임원의 이해관계 여부 등 정보도 공개 대상에 포함




금융


비트코인 : 북한 리스크에 가격 폭증

- 한국 원화가 이더리움 거래량의 40% 이상 차지 

- 9일(수) 거래량 26억 달러 (약 3조원)

-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디지털 화폐가 금이나 미국 국채처럼 자산 피난처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

▲ 출처: Bloomberg


골드만삭스, 비트코인은 'Anticurrency'

- 인플레이션에 달러 가치가 하락하며 반대로 가치가 상승했던 7~80년대 금과 같은 역할

▲ 1200억달러(약 137조원) 규모로 불어난 암호화폐 시장 (출처: Bloomberg)



경제


중국 위안화 강세 : 11개월만에 최고

- 원인 : 달러 약세, 중국 당국의 자본 해외유출 규제 강화, 중국 경기 기대감, 무역수지 흑자 추세 지속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

- 미 금리 인상까지 위안화 강세는 계속될 전망 : 미국의 물가상승률이 계속 연준 목표에 미달하면 미국의 금리 인상 시기가 미뤄질 수 있는데 이 경우 달러 약세와 위안화 강세는 지속될 전망



국제


프랑스·독일, 미국 IT기업의 조세 회피에 강력한 세제개혁 계획

- 구글의 세금 회피 방법 : 법인세율이 12.5%로 가장 낮은 아일랜드 더블린에 EU 본부를 두고 지식재산권을 본부에서 보유하게 만든 뒤, 파리 런던 등 다른 지사들은 물론 미국 본사에서 발생한 소득까지 지식재산권 비용 명목으로 아일랜드에 이전

▲ 출처: 매일경제, `세금도둑` 구글·페북 잡겠다…佛·獨 손잡고 세제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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