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독일 세계가전박람회(IFA 2017)


상반되는 삼성 · LG의 AI 전략

 이번 IFA에서 구글과 알렉사의 AI 서비스를 선보이지 않은 대형 IT 회사는 삼성전자가 유일했다. 자체 개발한 빅스비와 연동된 스마트홈 기능을 선보였기 때문이다.


삼성전자 : 독자개발 '빅스비' 연동 스마트홈으로 승부

 윤부근 삼성전자 소비자가전(CE)부문 대표(사장)는 지난달 말 간담회에서 향후 음성 AI 전략에 대해 "첫 번째 원칙은 플랫폼을 갖는다는 것이고, 둘째는 어떤 회사와도 협력할 수 있게 플랫폼을 개방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빅스비와 같은 자체 플랫폼을 개발하는 동시에 구글, 아마존과 같은 경쟁회사들과 협력하겠다는 의미다.


LG전자 : 구글·아마존과 협력, 최적화된 AI기술 개발

 송대현 LG전자 H&A(생활가전) 사업본부장(사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LG전자의 AI 플랫폼 '딥씽큐'를 중심으로 AI 기술을 발전시킬 것"이라며 "빅스비와 같은 일반적인 AI 음성 서비스는 출시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LG전자 : 2020년까지 스마트홈 투자 2배로 확대

"통신기술과 가전제품을 동시에 개발하는 회사는 전 세계에 LG전자와 삼성전자밖에 없다."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투자를 대폭 확대해 4차 산업혁명에 가전시장 리더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겠다."

플랫폼 경쟁에는 비참여 :

"기본적으로 LG 가전제품을 구매하면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등이 만든 어떤 플랫폼을 통해서도 작동할 수 있게 된다."

"소비자는 이처럼 열려 있는 '연결성'을 원할 것"

"아마존 알렉사나 삼성전자 빅스비처럼 자체 AI 비서를 출시해 'LG전자 월드'를 만들 계획은 없다."

"스마트홈 시장은 애플과 구글 운영체제(OS)가 장악한 스마트폰 시장과 달리 특정 플랫폼이 독점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다."





#삼성전자 : 88인치 초대형 QLED TV

- 올해 글로벌 시장에서 65인치 이상 제품 매출을 지난해보다 40% 이상 늘린다는 계획

- 올해 2분기 전 세계 65인치 이상 TV시장에서 삼성전자 제품 비중은 42.4%(판매금액 기준)

- 글로벌 TV시장의 성장세가 전반적으로 정체기에 들어갔지만, 유독 초대형 TV시장 규모는 매년 20~30%가량 성장 (2015년 820만대, 2016년 1160만대, 2017년 1500만대 전망)

- 삼성전자는 올해 퀀텀닷을 적용한 QLED TV 신모델을 출시하면서 HDR10을 기반으로 한 단계 더 진화한 'HDR 10 플러스'를 선보임

HDR(High Dynamic Range) :

 밝은 부분을 더 밝게, 어두운 부분은 더 어둡게 표현함으로써 영상의 입체감을 높이고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 최대한 유사한 화면을 만들어 내는 UHD 영상 기술


▲ 미스IFA(좌측에서 두번째)와 삼성전자 모델들이 메탈 퀀텀닷 기술로 풍부한 컬러볼륨과 압도적 화질을 자랑하는 QLED TV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대·기아차 : 8월, 국내 판매호조 · 중국 판매감소 완화기조


8월 국내공장 판매볼륨 성장 : 각각 +13.4% YoY, +27.8% YoY

1) 개별소비세 종료에 따른 판매부진 기저효과

2) 전년동월 파업 기저효과

3) 신차출시 효과

4) 유럽 및 신흥국의 경기개선에 따른 수출증가


중국공장 판매 : YoY 감소세, but 절대 판매볼륨 규모 증가

1) 신차 출시

2) 낮은 재고

3) 성수기 진입

4) 정치이슈로 위축됐던 소비심리의 점진적 회복

현지 부품업체들에게도 3월 정치이슈 발생 이후 처음으로 높은 수준의 생산 가이던스를 제공 중



경제


국내 8월 수출 전년대비 17.4% 증가

- 반도체가 사상 최대 수출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석유제품과 자동차 부문에서 선전

- 단가효과 영향↑ : 수출입 실적이 견고하게 유지되기 위해서는 물량의 증가세가 필요



러시아를 제외한 주요 신흥국은 제조업 PMI 상승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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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자료는 취업준비를 하며 신입으로서의 역량 함양을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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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DRAM 가격 강세

- 그래픽 DRAM으로 분류되기도 하는 HBM(High Bandwidth Memory) 및 서버 DRAM 수요 견조

- 4분기에도 DRAM 평균 제품가격이 상승할 가능성 높음


서버 DRAM 가격 강세

- 서버당 DRAM 채용량 확대로 수요 지속 증가 예상

- 특히 클라우드 서비스 확대에 따라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등 주요 IT업체들의 데이터 스토리지 수요 확대

- 공급량 증가도 제한적일 전망 : 공급사들이 공정전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


NAND 가격 안정세 지속 전망

- Enterprise SSD 수요 확대 및 3D NAND 공정전환으로 인한 상대적인 공급량 제한으로 가격 지속 상승 중

- 하반기에도 SSD향 수요 증가와 애플 신제품 출시로 모바일향 NAND 수요도 회복될 것으로 예상



공급 과잉 가능성 낮음

- 웨이퍼의 공급 부족과 출하면적의 제한적인 증가 때문.

- 글로벌 웨이퍼 공급사 중에서 일본 Sumco와 한국 SK실트론이 증설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증설에 따른 수요공급 영향은 2019년부터 시작될 것으로 전망


2Q17 웨이퍼 출하면적

사상 최대 수준 재경신. 2,978백만 제곱인치(MSI: Millions of square inch), QoQ 4.2%↑





#삼성전자 : 장기공급 가능한 웨이퍼 회사 탐색 중

- 18~19년 충분한 웨이퍼 공급을 보장받기 위해 다수의 웨이퍼 제조사와 장기공급 계약 체결을 노력 중

- 그동안 삼성전자는 주로 SunEdison Semi사의 웨이퍼 사용. GlobalWafer사가 SunEdison 인수

- GlobalWafer는 삼성전자와 장기 공급계약 체결 후 18년부터 다른 고객사 공급물량 30% 감축 암시

- 삼성전자는 또한 신에츠(Shin-Etsu), Sumco, 실트로닉(Siltronic)과 2년간 원활한 웨이퍼 공급을 확보하기 위해 협상 개시

출처: DIGITIMES



신재생에너지 : 태양광


원자력 발전소 설치 규모를 넘어서는 태양광

- 2017년 전세계 신규 태양광 설치량 81.1GW 전망, 누적 설치량 382.1GW로 원자력(391.5GW)에 접근

- 발전량 기준으로는 원자력 발전이 2476.6TWh로 전세계 발전량의 11%를 담당하고 있지만, 태양광은 375TWh로 아직 1.8% 불과




2018년 예산안, 자가용 태양광 보급 지원에 4360억

- 산업통상자원부는 농촌태양광 등 주민참여형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확대

- 올해 예산인 1660억원보다 2.6배 늘어난 규모로 발전단가 저감 및 효율상승을 위한 핵심 기술개발에 올해보다 111억원 늘어난 2149억원의 예산을 편성


Alta Devices-아우디, 태양전지 지붕 전기차 공동 개발

- 미국 태양전지 개발업체 Alta Devices가 독일 완성차 기업 아우디AG와 '박막 태양전지 기술 전략적 협약'을 체결

- 올해 말까지 시제품인 태양광 지붕 솔루션을 장착한 아우디 차량을 개발할 계획이며 2020년까지 신형 라인에 포함할 예정


▲ Alta Devices-아우디의 태양전지 지붕차. 지난 중국 광저우 국제 자동차 전시회에 공개


▲ Alta Devices의 설계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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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10대 그룹 상장사 시가총액 48조 하락

- 11일 종가 기준 884조6천190억원으로 이달 1일 보다 48조290억원(5.15%) 하락

- 북한 리스크, 강세장 조정



[표] 10대 그룹 주요 상장사 시가총액 증감 현황

(단위: 십억원, %, %포인트)


종목명시가총액
8월 11일8월 1일증감액증감률
삼성전자289,514317,524-28,011-8.8
SK하이닉스44,69947,684-2,985-6.3
삼성전자우33,15335,833-2,680-7.5
현대차31,27932,050-771-2.4
POSCO27,63829,120-1,482-5.1
삼성물산25,03926,462-1,423-5.4
현대모비스24,82323,8989253.9
LG화학23,96623,5074592.0
삼성생명23,60025,500-1,900-7.5
SK텔레콤21,39822,407-1,009-4.5



[표] 상장사 주식 부호 상위 10명

(단위: 억원, %)


순위성명직업8월 11일8월 1일증감액증감률
1이건희삼성전자 회장167,620181,908-14,288-7.9
2이재용삼성전자 부회장74,73879,202-4,465-5.6
3서경배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72,85372,1996540.9
4정몽구현대자동차그룹 회장46,91647,169-253-0.5
5최태원SK그룹 회장44,57245,068-496-1.1
6방준혁넷마블게임즈 이사회의장26,71529,610-2,894-9.8
7정의선현대자동차 부회장24,79024,2665242.2
8홍라희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24,16326,319-2,155-8.2
9이재현CJ그룹 회장23,35825,563-2,204-8.6
10서정진셀트리온 회장22,94725,370-2,423-9.6



트렌드


커피맛 이색 주류 : 소다리카노, 막걸리카노



#보해양조

부라더 소다 소다리카노 : 알코올도수 3%. 커피 탄산주. 산뜻한 산미가 있는 아메리카노 맛에 탄산을 첨가해 커피의 풍미와 톡 쏘는 청량감을 살림


 

#국순당

막걸리카노 : 알코올도수 4%. 커피 특유의 쌉쌀한 맛과 아로마가 막걸리의 달콤한 맛과 어우러져 곡물 발효주의 신맛을 선호하지 않는 사람들도 즐길 수 있음

-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씨유)는 14일부터 선판매 (1500원)

"전통주를 찾는 고객의 연령대가 점차 낮아지는 추세에 맞춰 2030대가 즐기는 커피맛을 더해 전혀 새로운 맛의 막걸리를 선보이게 됐다." BGF리테일 음용식품팀 이용구 MD(상품 기획자)

- CU(씨유)의 막걸리 매출 중 20대 고객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 2014년 9.2%에서 2015년 11.4%로 늘어난데 이어 지난해에는 13.9%까지 확대. 30대 고객의 비중도 2014년 13.2%에서 2016년 17.1%로 상승. 반면, 막걸리의 주요 소비층인 40대 이상의 매출 비중은 최근 3년간 8.6% 감소.





국제


베네수엘라 디폴트(채무불이행) 리스크 확대 : 국제유가 상승폭 최소 5달러 이상

- 베네수엘라 외환보유액이 100억달러 미만인데, 올해에만 50억 달러 부채 상환이 예정

- 미국 정부가 베네수엘라 석유산업에 대한 제재 등을 고려 : 베네수엘라 원유생산의 장기간 차질은 국제유가 상승압력으로 작용할 전망

- 단, 유가 상승폭은 석유수출국기구(OPEC) 국가의 생산쿼터, 유가 상승으로 인한 셰일오일 증산 등에 의해 크게 달라질 수 있음


▲ 베네수엘라 부채 상환기일


▲ CNN Money, 베네수엘라는 왜 위기에 있는가


러시아 인플레 잡으며 경제 회복

- GDP 세계 10위 전망 : 국내총생산(GDP)은 명목금액 기준으로 2016년(추정치) 1조2807억 달러로 세계 12위였으나 올해는 1조5610억 달러로 세계 10위로 올라설 전망

- 천연자원 75조 달러 (세계은행의 전체 가치 추산)

- 석유 의존 줄이고 첨단산업 집중 : '블룸버그 혁신지수' 2016년 세계 12위 (특허 등록 활동 15위,  인터넷과 우주항공산업 등 첨단기술 분야 공기업의 집중도 8위, 과학기술자 등 고급 인력 확보 3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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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인텔 : 연말 첫 자율주행차 공개

- '자율주행차 눈' 센서 만드는 이스라엘 스타트업 모빌아이(Mobileye) 인수 완료

- 모바일아이는 자율주행차량에 장착되는 컴퓨터 시각 장치(computer vision technology)를 개발하는 업체로, 인텔은 모바일아이를 통해 이번 연말 각기 다른 브랜드의 자율주행차 100대를 선보일 계획.

- 인텔과 모빌아이, BMW 연합 : 2021년까지 완전자율주행차 상용화를 목표

- 인텔은 컴퓨터 뇌에 해당하는 중앙처리장치(CPU)에 모빌아이의 센서 기술을 더해 정보처리와 매핑 능력을 높임

-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인텔 최고경영자(CEO),  "자율주행차에 넣을 새로운 연료는 데이터"라고 강조. 자율주행차는 매일 평균 4000기가바이트를 처리해야 하기 때문.


반도체 기업의 자율주행차 관련 기업 인수 사례

 반도체 기업

 피인수 기업

 핵심기술

 인수가격

 인수 발표 시기

 인텔

 모빌아이

 카메라·레이더 센서

 153억 달러

 2017년 3월

 삼성

 하만

 차량용 음향기기

 80억 달러

 2016년 11월

 퀄컴

 NXP반도체

 가속기·브레이크 컨트롤 칩

 470억 달러

 2016년 10월


▲ 인텔과 모빌아이, BMW 연합의 발표




트렌드


뷰티호핑(Beauty Hopping)족 : 올해 하반기 화장품 시장에서 주목할 대상

- 깡총깡총 움직인다(hop)는 뜻에서 유래한 '뷰티 호핑족'은 다양한 제품을 사용해보고 싶어 소포장·소용량 제품을 선호

- 바쁜 현대인들은 휴대가 편리한 제품에 매력을 느끼고 최근 유행하는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좋은 제품에 소비를 하는 경향

- 뷰티호핑족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체험 키트(KIT) 형식 제품이 주목

- 기존 프리미엄 제품을 소용량으로 출시해 가격은 낮추고 가성비를 높인 제품도 인기


한미 프랜차이즈산업 비교 : 물류 마진 vs 로열티


 항목

 한국

 미국

 가맹점 지불 비용

 물류비 위주, 로열티는 소액

 매출액 기반 정률 로열티 위주

 원자재 구매 방법

 필수물품 명목으로 본부가 조달

 '구매협동조합'을 통해 가맹점이 구매과정에 직접 개입

 가맹산업 진입장벽

 - 정보공개서 기재사항 소수

 - 직영점 운영 경험 없어도 가맹점 모집 가능

 - 정보 공개서 기재사항 다수

 - 직영점 운영 경험, 실적 등 필요

 - 주(州)마다 절차·규제 존재


미국 정보공개서가 요구하는 항목 : 가맹본부가 운영하는 직영점의 최근 실적, 운영·물류 매뉴얼 등 여러 항목이 포함

- 필수물품(가맹점이 본사로부터 구입해야 하는 물품) 목록, 공급업체의 계열사 여부, 공급업체와 가맹본부 임원의 이해관계 여부 등 정보도 공개 대상에 포함




금융


비트코인 : 북한 리스크에 가격 폭증

- 한국 원화가 이더리움 거래량의 40% 이상 차지 

- 9일(수) 거래량 26억 달러 (약 3조원)

-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디지털 화폐가 금이나 미국 국채처럼 자산 피난처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

▲ 출처: Bloomberg


골드만삭스, 비트코인은 'Anticurrency'

- 인플레이션에 달러 가치가 하락하며 반대로 가치가 상승했던 7~80년대 금과 같은 역할

▲ 1200억달러(약 137조원) 규모로 불어난 암호화폐 시장 (출처: Bloomberg)



경제


중국 위안화 강세 : 11개월만에 최고

- 원인 : 달러 약세, 중국 당국의 자본 해외유출 규제 강화, 중국 경기 기대감, 무역수지 흑자 추세 지속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

- 미 금리 인상까지 위안화 강세는 계속될 전망 : 미국의 물가상승률이 계속 연준 목표에 미달하면 미국의 금리 인상 시기가 미뤄질 수 있는데 이 경우 달러 약세와 위안화 강세는 지속될 전망



국제


프랑스·독일, 미국 IT기업의 조세 회피에 강력한 세제개혁 계획

- 구글의 세금 회피 방법 : 법인세율이 12.5%로 가장 낮은 아일랜드 더블린에 EU 본부를 두고 지식재산권을 본부에서 보유하게 만든 뒤, 파리 런던 등 다른 지사들은 물론 미국 본사에서 발생한 소득까지 지식재산권 비용 명목으로 아일랜드에 이전

▲ 출처: 매일경제, `세금도둑` 구글·페북 잡겠다…佛·獨 손잡고 세제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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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삼성전자 : 세계 첫 1Tb 칩 개발 

- 1테라비트(1Tb=128GB, 8b=1B) V낸드가 적용된 최대 용량의 SSD 제품을 2018년 본격적으로 출시할 예정

- 4세대 V낸드 기술 활용 : 반도체의 집적도와 효율을 크게 향상시킨 낸드플래시 메모리 기술. 기존의 2차원 평면회로 설계를 넘어서 반도체 회로를 수직으로 쌓아올리는 3차원 입체 구조. 삼성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64단까지 쌓은 V낸드 칩을 양산

- 도시바와 기술 격차 : 도시바는 48단 256Gb 칩. 1테라바이트(TB) 제품을 만들려면 256Gb짜리 도시바 칩으로는 32개가 필요한 반면, 삼성전자 칩은 8개만 있으면 가능. 그만큼 동일한 공간에서 획기적인 용량 확대 가능

- 진교영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장, "낸드플래시 기술 혁신을 통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미래 첨단 반도체 수요에 선제 대응할 수 있을 것"



▲ 미국 '플래시 메모리 서밋 2017'에서 함께 공개한 새로운 규격의 'NGSFF SSD'

서버 시스템 저장 장치의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 같은 공간에 저장할 수 있는 용량이 네 배


SSD 응답 속도를 최대한 끌어올린 'Z-SSD'

기존 제품 대비 읽기 및 응답 속도가 7~12배 빨라 실시간 빅데이터 분석이나 고성능 서버용 캐시 등에 이용




트렌드


낮은 미국 실업률, 긱 이코노미 위협

- 파트타임 근로자를 구하기 위해 보너스와 금융 혜택을 주고 각종 편의를 제공하는 등 인력 확보에 큰 비용

#우버 : 지난 6월 고객이 운전자에게 팁을 줄 수 있도록 9년 만에 '노 팁' 규정 폐지

긱 이코노미(gig economy) : 노동자가 어딘가에 고용돼 있지 않고 필요할 때 일하는 고용 형태가 늘어나는 경제

- 모바일 기기로 주문한 즉시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디맨드 서비스가 늘면서 이 같은 임시직도 급증. 1920년대 미국 재즈 공연장 주변에서 섭외한 연주자를 '긱'이라고 부른 데서 유래.


참고 : The Wall Street Journal



경제


국가 부도위험을 나타내는 CDS 프리미엄 연중 최고 : 7월 평균 58bp

-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 신용부도스왑(CDS) 프리미엄은 수치가 높아질수록 지급불능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느끼는 지급불능의 위험도를 보여주는 지표로 활용


북한 리스크 증폭땐 달러당 원화값 1150대로 급락 전망

- 북한 '괌 타격'의 구체적인 위협에 외환시장이 이전과 달리 북한 리스크를 '가능성'이 아닌 '현실'로 받아들여 크게 반응

- 원화 약세 요소 : 미국의 자산축소 가능성. 최근 주식시장에서 매도세로 돌아선 외인. Fed의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 47% (미국 선물시장 참가자들이 예측, 지난 8일 집계)

- 앞서 북한이 지난달 4일 ICBM 시험발사를 단행한 이후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값은 1157.4원까지 하락

- 급락 지속 가능성은 낮음 : 급격한 환율 변동 막기 위해 당국이 나설 가능성. 중국 중재 가능성; 과거와 달리 중국이 유엔의 북한 제재 결의안에 동의하는 등 미국의 슈퍼 301조 발동 위협을 상당히 신경 쓰고 있는 상황



취업자 31만명↑ 하지만 청년실업률 악화(0.1%P↑)

- 7월 취업자는 전년 동월 대비 31만3000명 증가

- 산업별로는 건설업(10만1000명), 교육서비스업(8만8000명), 부동산업 및 임대업(7만3000명), 제조업(5만명) 등이 증가세를 이끌었음

- 하지만 청년(15~29세) 실업률은 9.3%로 1년 전과 비교해 0.1% 포인트 상승

- 지난달 청년층 고용보조지표3은 22.6%로 전년 동월 대비 1.0% 상승

- 고용보조지표3 : 구직단념자, 취업준비생 등을 포함해 청년층의 체감실업률 반영




국제


중국 7월 승용차 판매량 170만 4500대 : 전년 대비 5.5%↑, 전월 대비 4.6%↓

- 중국 정부가 소형차 구입 세율을 올해부터 종전 5%에서 7.5%로 인상함에 따라 작년 하반기 승용차를 앞당겨 사는 수요가 급증해, 1~6월 상반기 승용차 판매는 13여년 만에 감소세

#GM : 28만 7581대 (전년 동기 대비 6.3%↑)

#닛산 : 10만 4794대 (14.2%↑)

#현대자동차 : 5만 5000대 (32%↓)

#기아자동차 : 2만 700천대 (42%↓)

- 현기차 감소폭은 6월보다는 줄었음


일본 1000조엔(약 1경원) 상속자산 대이동

- 65세이상 금융자산 900조엔, 부동산 합치면 1000조엔 추산

- 고령자 사망 증가 : 베이비붐 세대인 '단카이 세대'(1947~1949년생) 

- 지방 → 도시 급격한 자산 이전. 대도시와 지방 간 양극화 가속

- 지역 기반의 지방은행 건전성에도 직접적인 충격


미국인 62%, 북한 남침시 미군이 한국 도와야


자료: Chicago Council on Global Affairs


브렉시트의 영국, 일자리 넘쳐나고 일손 부족

- 7월 영국의 구인 수는 27개월 만에 최고치 기록

- REC의 케빈 그린 의장, "많은 EU 근로자들이 고국으로 돌아가면서 이들에 대한 의존도가 컸던 영국 노동 시장이 압박을 받고 있는 것"

- 영국 떠나는 EU 시민, 2016년에 36%↑급증

▲ 영국 노동시장 수요와 공급 (출처: Bloomberg)


▲ EU 노동자가 차지하는 영국 노동 시장 부문 2016 (출처: REC)



정책


건강보험 보장강화 정책 발표

- 임기 5년간 30.6조원을 들여 미용·성형 등을 제외한 거의 모든 의료비에 건강보험 적용하기로




건보료 인상 설득 필요 :

- 건보 재정 지금은 흑자이지만 고령화 진전에 따라 2025년 20조원가량 적자 전환 예상 (이번 정책에 추가될 비용을 반영하지 않은 추계)

- 현재 우리는 가구소득의 약 6.1%를 건보료로 지출해 10~15%를 부담하는 주요 선진국들에 비해 부담률이 낮음



8·2 부동산대책


과열된 부동산 시장 : 저금리, 저성장, 저출산 등 거시경제적 원인

- 저금리 및 저성장에 따른 유동자금이 전세금 혹은 대출 레버리지와 결합해 부동산 투자 증가

- 청년층의 결혼 기피와 출산율 저하는 더 많은 1~2인 가구를 양산해 주택 수요 증가


과열된 시장 진화 : 세제, 대출, 청약 등을 포괄해 정책에 포함했음

- 양도소득세 가산세, 장기보유 특별공제 배제 등을 통해 장단기 기대수익률을 낮춤으로써 갭투자를 어렵게 했음

- 투기과열지구 재건축단지의 조합원 지위 양도 금지 등 정비사업 규제는 재건축에서 시작된 집값 과열을 방지할 것으로 기대

- 주택 구매 시 자금조달 계획을 구체적으로 신고하도록 해 편법 증여 방지

서민 주거안정 후속조치 필요


실수요자에 대한 고려 필요 : 공급 방안의 구체적 시행계획 수립

- 저소득층, 1~2인가구, 신혼가구, 대학생 등 시장 취약계층을 위한 세밀한 주거안정대책

- 완전히 자가가구도 아니고 완전히 임차가구도 아닌 계층을 위한 대책 : 자가가구 가운데 간신히라도 자기 집을 영위하려는 가구, 임차가구 중에서 시장이 좋으면 자가로 갈아타려는 가구 등이 해당. 주택시장 움직임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언제든지 자가수요 또는 차가수요로 전환하기 때문에 각별한 조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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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경제 지수 참고는 Financial Times 추천합니다 :)

본 자료는 취업준비를 하며 신입으로서의 역량 함양을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이슈 현황을 상사와 동료에게 보고할 그날을 위해!

다양한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

Posted by Economist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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