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근 한국 자동차 산업의 글로벌 M&A 동향

1) 현대차의 FCA(Fiat Chrysler) 인수설

 : 현대차와 중국 자동차사가 인수 주체로 거론. GM과 폭스바겐은 공식 거절

(1) 인수 가능성 

① 현대차는 FCA 인수설 부인

② FCA는 장성기차의 지프 인수 제안에 거절

③ 중국이 미국 기업을 인수하는 것을 꺼려하는 트럼프 행정부와 중국과의 긴장관계도 지켜봐야 할 사항

(2) 예상 영향 1 : 현대차가 인수할 경우, 그룹사 생산물량 증대 증대 (연산 800대 → 1,150만대)

(3) 예상 영향 2 : 중국 자동차사가 인수할 경우, 한국 자동차부품사의 FCA 수주 지속이 어려워질 가능성 존재 (∵ 자국 부품사를 선호하는 중국 자동차사의 특성)



▲ FCA 소속 자동차 브랜드


2) NICE그룹의 독일 자동차 휠업체 BBS 인수 (2015년)

(1) 인수 금액 : 322억원

(2) 목적 : 에코 알루미늄(ECO-AI) 사업화

① 주조성이 뛰어나고 기계적 특성이 우수하여 경량화 효과가 큼

② 2010년부터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공동으로 연구를 추진해옴

③ 항공기에 쓰이는 알루미늄 신소재 부품 사업으로 확대



참고 : NICE그룹의 LMS(Light Metal Solution)

- 자동차 구조재 생산 : 알루미늄 압출 및 후가공을 통한 자동차 범퍼 및 시트레일 등 

- 방산용 제품 및 산업레저용 알루미늄 부품 제작 : 자동소총, 포탄날개 등




2. 자동차 산업의 M&A 활성

 : 2016년 거래 건수 598건. 거래액 875억 달러 (사상 최대치)



1) 산업 융합 M&A가 81.3%

 : 2016년 자동차 산업의 M&A 중 이종산업간 M&A가 486건으로 전체의 대다수 차지



2) 전장화 동향 반영

 : 정보통신, 전기전자, 소프트웨어업계와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


▲ 자율주행차 관련 글로벌 M&A 사례 / 자료:월스트리트저널


3) 산업간 융합으로 PMI 중요성이 증대 

- PMI(Post-Merger Integration) : 인수-피인수 기업간 서로 다른 전략과 프로세스, 조직, 문화 등 경영 전반의 다양한 영역을 통합하는 활동


4) 글로벌 네트워크가 중요

 : 해외기업을 M&A하여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서는 해외 딜소싱 역량을 갖춘 자문사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할 필요

- 딜소싱 : 전략적 시너지 효과를 고려하여 매각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을 발굴하는 활동




3. 자동차 부품사 M&A 주요 사례

 : 중국 부품업체 닝보 조이슨(Ningbo Joyson)의 글로벌  M&A 활동


 


1) 닝보 조이슨의 인수 대상 해외기업


(1) 독일의 테크니셋 오토모티브 (TechniSat Automotive) : 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커넥티비티 및 텔레메틱스를 공급



(2) 미국의 키 세이프티 시스템스 (Key Safety Systems) : 에어백 및 자율주행 관련 부품 생산



(3) 일본의 타카타 (Takata) : 에어백 제조사



2) 닝보 조이슨의 글로벌 M&A 목적 : 혁신 기술의 확보를 위한 전략적 인수합병

3) 효과 1 : 자동차 성형 업체에서 혁신 제품 생산 능력을 갖춘 기업으로 변모

4) 효과 2 : 이를 통해 BMW, 아우디 등 프리미엄 자동차 회사로 거래처를 다각화 성공


▲ 닝보 조이슨 - 자동차 산업 체인에서의 미래 포지션 계획



참고 및 관련 자료

삼정 KPMG 경제 연구원 : M&A로 본 자동차 산업 (2017.03.29)

유진투자증권 : 현대차가 FCA(Fiat Chrysler)를 인수해야 하는 이유 (201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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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교육 전에 틈틈이 관련 산업의 보고서를 자체적으로 작성해서, 발표도 해보았습니다.

보고서의 내용을 블로그에 맞게 수정해서 올려봅니다.

실제로는 활용 방안에 초점을 두고 더 심플하게a

신입으로서 나름 열정을 가지고 시작한 일이었는데, 반응은 싸늘했습니다ㅠㅠ

부서장님께 실망했다는 소리도 듣고, 저도 모르게 한동안 주눅이 들었네요.

신입 여러분, 함께 힘을 내봅시다ㅠ

다양한 피드백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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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집중과 메가시티의 성장으로 교통체증, 환경오염 등의 각종 사회적 부담이 증가하고 있으며, 인구고령화 등의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차량 수요 감소로 자동차 산업의 불안요인이 가중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과 초고속인터넷의 보급, 차량 전동화와 자율주행기술은 자동차 공유경제 확산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대중교통, 자전거셰어링, 차량공유 등 다양한 교통서비스를 예약 · 이용 · 결제할 수 있도록 통합한 MaaS (Mobility As A Service) 플랫폼 서비스가 발달하고 있다.


 MaaS는 자동차 산업을 제조업에서 서비스업으로 전환 및 확장시키며, OEM 제조사의 역할을 축소시키는 역할을 할 전망이다. 이러한 환경 변화로 자동차 개발시 '소유'보다는 '공유'에 초점을 둔 차량의 설계가 요구된다. 또한 MaaS의 운영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자율주행 및 전동화 기술과 집단 운영유지관리 등 새로운 사업모델의 개발이 필요한 시점이다.



1. 세계 교통환경의 변화 추세

: 인구집중에 따른 교통체증. 차량 수요 감소. 자율주행 기술 등의 발전


1) 인구집중과 메가시티의 성장 : 교통체증, 환경 오염 등 사회적 부담 증가


- 세계 도시지역 인구비율 : UN 발표에 따르면 2000년대 후반 이미 세계인구의 절반을 넘어섰고, 2050년에는 세계인구의 약 66%(약 63억명)가 도시지역에 거주하게 될 것으로 예상


세계 인구 전망 (도시/비도시)


- 교통혼잡비용 : 교통혼잡으로 인해 발생하는 연체시간(Delay)에 따른 추가 운행비용 및 사회적 기회비용의 합. 우리나라의 경우 2012년 교통혼잡비용은 약 30조원이며 이는 국가 GDP의 2.2% 수준으로, 미국의 수치(0.83%, 2011년기준)에 비해 2배 이상 높아 교통체증으로 지불하는 사회적 비용의 지출비중이 선진국에 비해 높음


2)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차량 구매수요 감소 : 세계적으로 인구고령화는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주요 소비주체인 베이비부머와 밀레니얼 세대의 차량 구매수요가 감소


- 베이비부머 : 대부분이 집이나 연금 등의 고정자산 등에 집중되어 있고 가처분소득은 의료복지·자녀교육·여가생활 등에 집중되고 있어 차량구매에 소극적인 상황


- 밀레니얼 : 신차구매비중은 매년 상승하고 있으며, 단기적으로는 꾸준한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 그러나 저성장속에 성장기를 보낸 이들은 부모세대에 비해 부채를 덜 지려하고, 취업이나 결혼 등 사회진출 속도가 느리며, 차에 대한 심리적 애착이 낮아, 부모세대만큼 차량구매에 적극적이지 않을 것으로 보임. 실제로 2014년 미국의 20대 운전면허 취득율은 30년전에 비해 약 13%p 하락했으며, 30대(8%p)와 40대(3%p)의 감소폭보다 큰 것으로 나타나 장기적으로는 전연령대의 차량 수요 감소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


▲ 미국의 세대별 신차구매와 운전면허 소지비율


3) 신기술의 발전 :  스마트폰을 활용한 서비스와 차량 전동화 및 자율주행기술 발전


- 스마트폰과 초고속 무선통신망의 확산 : 실시간 교통량 정보, 경로 추천, 티켓 예약 및 결제·체크인 등의 작업이 가능해지면서 스마트폰을 사용하여 높은수준의 이동전략 수립 가능.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의 기술은 스마트폰과 융합하여 서비스 품질을 높임


- 차량의 전동화 : 각국은 대기오염 감소를 위해 탄소 크레딧과 연비규제를 설정하거나 구매자에

게 보조금을 지급하는 등의 정책을 수립하여 전동화 차량의 보급을 진행. 이에 따라 OEM제조사들은 순수전기차(BEV)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PHEV)의 개발과 보급에 노력.  2016년 기준 세계 전기차 판매는 약 77만대로 전년대비 41.3%증가하였으며, 베터리 단가 절감 및 중량대비출력 향상 등으로 인해 그 성장세는 향후 지속될 전망


- 자율주행 기술의 발전 : 교통사고 저감과 차량이동시 발생하는 여유시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주요 OEM제조사와 부품사들은 자율주행기술의 개발에 매진하고 있으며, 구글·우버 등 자동차 제조업에 종사하지 않는 회사도 자율주행 기술 개발 및 시험을 진행중



2. 공유경제의 확산과 MaaS

 

1) 교통분야에서 공유경제의 활성화


- 차량의 소유나 운전의 주체에 따라서 각자의 사업모델을 구축 :  차량공유의 비즈니스모델은 우버(Uber)와 리프트(Lyft) 등으로 대표되는 라이드 헤일링(Ride-hailing)와 집카(ZipCar),  스트릿카(StreetCar) 등의 카셰어링(Car-sharing) 서비스를 기본으로 하며, 이후 라이드 셰어링, P2P(Peer-to-Peer) 카셰어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화하며 시장을 확대


차량공유 비즈니스 모델의 종류

프로젝트명 

차량소유 

차량운전 

서비스 

라이드헤일링

(Ride-hailing) 

개인/법인 

차량소유자 

각종택시, UberX, UberBlack, Lyft, GrabTaxi, 카카오택시 등 

라이드셰어링

(Ride-sharing) 

개인/법인 

차량소유자 

UberPool, LyftLine, GrabShare, 풀러스, 럭시 등

카셰어링

(카클럽)

법인 

사용자 

ZipCar, Car2Go, DriveNow, Maven, 쏘카, 그린카 등 

P2P 카셰어링 

개인 

사용자 

Turo, Getaround 등 


▲ 연도별 카셰어링 이용자/차량규모


▲ 상위 5개국 라이드셰어링 시장


- 이륜차(자전거, 오토바이)와 스마트 모빌리티(전기자전거, 전동 킥보드 등)와 같이 차량외의 다양한 교통수단이 공유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들 시장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


▲ 자전거 공유시장 전망


▲ 자전거 공유시장의 성장


2) MaaS (Mobility As A Service) : 개인이 소유한 교통 수단을 포함한 모든 교통 수단을 하나로 묶어 이동의 편의성을 제공


- 특정 경로에 대한 계획 및 대안수립 단계에서부터 다양한 교통수단의 이용과 비용결제까지의 전과정을 한 개의 플랫폼(스마트폰앱)에서 수행하여 단순히 ‘이동수단을 사용하는’ 서비스가 아닌 ‘이동 자체를 지원하는’ 서비스의 형태로 진화한 개념


▲ MaaS의 개념도


MaaS 서비스 사례 (출처 : ATLAS 리서치)


필란드 헬싱키 Whim : 국가적인 차원에서 정부가 직접 MaaS를 계획하고 지원함에 따라 지난해 중반부터 'Whim'이라는 MaaS 앱을 통해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 헬싱키내의 트램, 버스와 같은 대중 교퉁 수단 뿐만 아니라 렌트카와 택시, 오토바이, 그리고 공공 자전거 까지 모든 교통 수단을 조합해 최적화된 경로와 이에 따른 교통 수단, 그리고 지불 정보를 제공. 특히 결재 서비스와 연계되어 각각의 교통 수단을 이용할 때 지불하는 방식 뿐만 아니라 월정액으로 89유로, 249유로 그리고 389유로의 요금 종류를 가지고 있고 월정액제로 과금시 대중 교통은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


▲ MaaS 글로벌의 Whim 앱




MaaS의 주요 특성


- 개방성 : 일부 교통서비스들은 독점적이거나 상호베타적인 교통자산을 운영하여 서비스 접근성을 낮추고 있는데, MaaS는 이를 전부 통합함으로써 사용자들에게 더 많은 옵션을 선택가능 하도록 제시


- 상호운용성 : 복합이동간의 연계를 매끄럽게 하기위해 필수적인 요소로, 사용자로 하여금 여러개의 교통서비스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이동을 마치 한가지 서비스로 진행되는 듯한 느낌을 받도록 하는 것. 이를 위해서는 환승시 각 교통서비스간의 경계(Boundary)를 낮추는 것이 필요하며, 각 교통서비스가 사용하고 있는 데이터 형식이나 서비스 용어를 통일하거나 처리가능한 형태로 전환하여 줌으로써 상호운용성을 확보


- 개인화 : 사용자 개인의 여건(출도착지, 출발시간 등)과 선호도(시간·비용 등 우선순위, 선호교통수단 등)에 적합한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대중적이지만 개인화된 교통서비스를 제공



3. 향후 자동차 산업에 미칠 영향과 당면 과제

 

1) 제조업에서 서비스업으로 확장 전망


- Spotify와 Netflix가 음반산업과 DVD산업을 스트리밍 서비스 산업으로 전환·확장시킨것처럼 MaaS의 발달은 자동차 산업을 제조업에서 서비스업으로 전환·확장시킬 것으로 예상


- '승객경제'시대의 도래 : Intel은 완전자율주행차가 주축이 되는 MaaS로 인해 발생하는 시장경제를 '운전자'와 반대되는 뜻을 담아 '승객경제(Passenger Economy)'로 정의하였으며, 2050년까지 약 7조 달러의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


2) OEM 제조사의 당면 과제 : 공유에 적합한 사업모델 창출


- OEM 매출과 이익 비중 감소 전망 :  2030년 자동차 산업의 전체 매출은 약 7.8조 달러로 2015년 5조 달러에 비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이중 OEM제조사에 의해 발생하는 매출(차량판매+애프터마켓+자동차금융)비중은 70%미만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익비중의 경우에도 50%미만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


▲ 자동차 산업내 분야별 매출비중과 이익비중 전망


- OEM의 서비스업 확장의 어려움 : 각 제조사들은 이러한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교통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소프트웨어와 비즈니스 데이터를 다루는 기반이 부족한 점과 자사의 차량만을 활용하는 폐쇄적인 정책을 사용하는 점 등은 기존 서비스 기반 업체들이 제공하는 서비스 품질에 비해 경쟁우위를 보유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


▷ 현대·기아차, SK 등 카셰어링 투자 

- 쏘카 : 카셰어링 기업 쏘카는 지난 9월 7일 기준 가입회원 수가 300만명을 넘어섬

- 현대자동차 : 지난 8월 카풀앱 '럭시'에 50억원 투자. 최근에는 현대캐피탈과 함께 배달형 카셰어링 서비스 '딜카'도 선보임

- 기아자동차 : 모빌리티 서비스 브랜드 '위블(WiBLE)'을 선보이고 주거형 카셰어링 서비스를 시작. 소비자 편의를 위해 카셰어링 차량을 아파트 주차장에 배치하는 서비스

- SK : 미국 개인 간(P2P) 카셰어링 1위 업체 투로(TURO)에 지분 투자. 투로는 2009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한 카셰어링 스타트업으로 '자동차 업계 에어비앤비'로 불릴 정도로 인기


▲ 기아자동차, 위블


우선과제 : OEM제조사는 단기적으로 MaaS로의 사업확장보다는 다양한 서비스 회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이들이 수익을 향상시킬 수 있는 차량을 시장에 내놓는 것이 우선과제


[공유에 적합한 설계 적용]


- 현재 제조되고 있는 차량들이 '공유'보다는 '소유'에 초점을 맞춰 설계·제작되었다면, 앞으로는 공유에 초점을 맞춘 설계를 기반으로 하는 모델과 세그먼트를 개발하여 MaaS에 활용될만한 자동차 시장을 개척하고 점유율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


- 예를 들어 Renault의 소형전기차(Twizy), Peugeot의 전동스쿠터(e-kicks)를 탑재한 SUV(3008), Airbus에서 공개한 팝업(Pop-up) 컨셉트카 등은 도심이동에 적합한 작은 크기, 전동화된 파워트레인, 기타 이동수단(드론·전동킥보드 등)과의 연계 등 차량공유나 복합이동을 고려한 설계를 적용한 것으로 볼 수 있음


▲ 공유, 복합이동을 고려한 설계를 적용한 차량들


[운영유지보수 서비스에 대한 사업모델 마련]


- 차량판매이외에 공유에 적합한 사업모델을 창출해야할 필요가 있음


- MaaS가 보편적인 교통수단의 하나로 되는 시점에서의 자동차 산업은 더 이상 판매에서 가치사슬이 종결되지 않고, 항공기나 선박과 같이 임대후 운영 및 유지보수로 연장될 가능성이 높음


- 따라서 A/S망과의 연계를 통해 대규모 차량집단에 대한 운영유지보수 서비스(Fleet management service)에 대한 사업모델을 마련하여 교통서비스 사업자와 제휴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MaaS 시장에 진출해야 함.


- 또한 공유의 특성상 차량의 수명이 짧고, 법인 공유인 경우 대량 구매 계약을 체결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를 대응할 수 있는 금융상품 등의 마련도 필요


[MaaS를 위한 블록체인 기술 개발]


- MaaS는 사용자의 결제정보, 현재 위치정보 등 높은 수준의 보안을 요구하는 개인정보가 포함되어있기 때문에 이러한 정보들이 각각의 처리단계에서 안전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보안인프라 구축이 필수


- 최근에는 블록체인 등 상호인증체계를 활용한 보안 체계를 구축하는 것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에 관련된 기술규격 등의 정립이 필요한 상황


- 도요타는 자율주행 및 공유경제에 필요한 블록체인 기술 개발에 투자를 하고 있는 상황

(관련 기사: Toyota pushes into blockchain tech to enable the next generation of cars. 2017.03.22)



[부품사]


- 공유중심의 완성차를 만들기 위한 요소기술과 부품개발에 노력을 기울어야 함.


- 현재 전동화기술은 배터리 가격 절감과 무게대비출력의 향상이 진행되어야 하며, 커넥티드카와 자율주행은 준실시간 정밀지도구축과 완전자율주행 알고리즘의 고도화 및 저가의 고신뢰도 센서 개발이 시급한 상황


- 부품사가 운영유지보수 서비스로 사업을 확장한다면, 변화된 가치제안에 따라 A/S망과 콜센터 체제 등을 확충하여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 중요


현대 다이모스 : 자율주행차에서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는 자동차 시트 개발


 


핸즈코퍼레이션 : 차량 경량화를 위해 휠의 소재 고도화 (스틸 → 알루미늄/마그네슘)

- 전기차는 무거운 배터리와 배터리용량 기술 개발의 한계로 연비개선을 위한 경량화가 핵심

- 핸즈코퍼레이션의 휠은 개당 12㎏ 이상 나가는 스틸휠 대비 휠 하나당 4㎏가량의 경량화 효과로 자동차 연비가 평균 8% 이상 증가하며, 마력도 강화되는 효과를 낼 수 있음




효성 : 탄소섬유 탄섬은 철에 비해 무게는 4분의1 정도에 불과하지만 강도는 10배 이상 강한 신소재

 

▲ 효성, 롯데케미칼 등이 개발한 탄소섬유가 적용된 현대차 콘셉트카 '인트라도'




참고 및 관련 자료

KDB 산업은행 경제연구소: 미래 교통의 변화와 자동차산업의 시사점 (201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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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자료는 신입으로서의 역량 함양을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다양한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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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독일 세계가전박람회(IFA 2017)


상반되는 삼성 · LG의 AI 전략

 이번 IFA에서 구글과 알렉사의 AI 서비스를 선보이지 않은 대형 IT 회사는 삼성전자가 유일했다. 자체 개발한 빅스비와 연동된 스마트홈 기능을 선보였기 때문이다.


삼성전자 : 독자개발 '빅스비' 연동 스마트홈으로 승부

 윤부근 삼성전자 소비자가전(CE)부문 대표(사장)는 지난달 말 간담회에서 향후 음성 AI 전략에 대해 "첫 번째 원칙은 플랫폼을 갖는다는 것이고, 둘째는 어떤 회사와도 협력할 수 있게 플랫폼을 개방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빅스비와 같은 자체 플랫폼을 개발하는 동시에 구글, 아마존과 같은 경쟁회사들과 협력하겠다는 의미다.


LG전자 : 구글·아마존과 협력, 최적화된 AI기술 개발

 송대현 LG전자 H&A(생활가전) 사업본부장(사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LG전자의 AI 플랫폼 '딥씽큐'를 중심으로 AI 기술을 발전시킬 것"이라며 "빅스비와 같은 일반적인 AI 음성 서비스는 출시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LG전자 : 2020년까지 스마트홈 투자 2배로 확대

"통신기술과 가전제품을 동시에 개발하는 회사는 전 세계에 LG전자와 삼성전자밖에 없다."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투자를 대폭 확대해 4차 산업혁명에 가전시장 리더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겠다."

플랫폼 경쟁에는 비참여 :

"기본적으로 LG 가전제품을 구매하면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등이 만든 어떤 플랫폼을 통해서도 작동할 수 있게 된다."

"소비자는 이처럼 열려 있는 '연결성'을 원할 것"

"아마존 알렉사나 삼성전자 빅스비처럼 자체 AI 비서를 출시해 'LG전자 월드'를 만들 계획은 없다."

"스마트홈 시장은 애플과 구글 운영체제(OS)가 장악한 스마트폰 시장과 달리 특정 플랫폼이 독점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다."





#삼성전자 : 88인치 초대형 QLED TV

- 올해 글로벌 시장에서 65인치 이상 제품 매출을 지난해보다 40% 이상 늘린다는 계획

- 올해 2분기 전 세계 65인치 이상 TV시장에서 삼성전자 제품 비중은 42.4%(판매금액 기준)

- 글로벌 TV시장의 성장세가 전반적으로 정체기에 들어갔지만, 유독 초대형 TV시장 규모는 매년 20~30%가량 성장 (2015년 820만대, 2016년 1160만대, 2017년 1500만대 전망)

- 삼성전자는 올해 퀀텀닷을 적용한 QLED TV 신모델을 출시하면서 HDR10을 기반으로 한 단계 더 진화한 'HDR 10 플러스'를 선보임

HDR(High Dynamic Range) :

 밝은 부분을 더 밝게, 어두운 부분은 더 어둡게 표현함으로써 영상의 입체감을 높이고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 최대한 유사한 화면을 만들어 내는 UHD 영상 기술


▲ 미스IFA(좌측에서 두번째)와 삼성전자 모델들이 메탈 퀀텀닷 기술로 풍부한 컬러볼륨과 압도적 화질을 자랑하는 QLED TV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대·기아차 : 8월, 국내 판매호조 · 중국 판매감소 완화기조


8월 국내공장 판매볼륨 성장 : 각각 +13.4% YoY, +27.8% YoY

1) 개별소비세 종료에 따른 판매부진 기저효과

2) 전년동월 파업 기저효과

3) 신차출시 효과

4) 유럽 및 신흥국의 경기개선에 따른 수출증가


중국공장 판매 : YoY 감소세, but 절대 판매볼륨 규모 증가

1) 신차 출시

2) 낮은 재고

3) 성수기 진입

4) 정치이슈로 위축됐던 소비심리의 점진적 회복

현지 부품업체들에게도 3월 정치이슈 발생 이후 처음으로 높은 수준의 생산 가이던스를 제공 중



경제


국내 8월 수출 전년대비 17.4% 증가

- 반도체가 사상 최대 수출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석유제품과 자동차 부문에서 선전

- 단가효과 영향↑ : 수출입 실적이 견고하게 유지되기 위해서는 물량의 증가세가 필요



러시아를 제외한 주요 신흥국은 제조업 PMI 상승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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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자료는 취업준비를 하며 신입으로서의 역량 함양을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이슈 현황을 상사와 동료에게 보고할 그날을 위해!

다양한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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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10대 그룹 상장사 시가총액 48조 하락

- 11일 종가 기준 884조6천190억원으로 이달 1일 보다 48조290억원(5.15%) 하락

- 북한 리스크, 강세장 조정



[표] 10대 그룹 주요 상장사 시가총액 증감 현황

(단위: 십억원, %, %포인트)


종목명시가총액
8월 11일8월 1일증감액증감률
삼성전자289,514317,524-28,011-8.8
SK하이닉스44,69947,684-2,985-6.3
삼성전자우33,15335,833-2,680-7.5
현대차31,27932,050-771-2.4
POSCO27,63829,120-1,482-5.1
삼성물산25,03926,462-1,423-5.4
현대모비스24,82323,8989253.9
LG화학23,96623,5074592.0
삼성생명23,60025,500-1,900-7.5
SK텔레콤21,39822,407-1,009-4.5



[표] 상장사 주식 부호 상위 10명

(단위: 억원, %)


순위성명직업8월 11일8월 1일증감액증감률
1이건희삼성전자 회장167,620181,908-14,288-7.9
2이재용삼성전자 부회장74,73879,202-4,465-5.6
3서경배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72,85372,1996540.9
4정몽구현대자동차그룹 회장46,91647,169-253-0.5
5최태원SK그룹 회장44,57245,068-496-1.1
6방준혁넷마블게임즈 이사회의장26,71529,610-2,894-9.8
7정의선현대자동차 부회장24,79024,2665242.2
8홍라희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24,16326,319-2,155-8.2
9이재현CJ그룹 회장23,35825,563-2,204-8.6
10서정진셀트리온 회장22,94725,370-2,423-9.6



트렌드


커피맛 이색 주류 : 소다리카노, 막걸리카노



#보해양조

부라더 소다 소다리카노 : 알코올도수 3%. 커피 탄산주. 산뜻한 산미가 있는 아메리카노 맛에 탄산을 첨가해 커피의 풍미와 톡 쏘는 청량감을 살림


 

#국순당

막걸리카노 : 알코올도수 4%. 커피 특유의 쌉쌀한 맛과 아로마가 막걸리의 달콤한 맛과 어우러져 곡물 발효주의 신맛을 선호하지 않는 사람들도 즐길 수 있음

-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씨유)는 14일부터 선판매 (1500원)

"전통주를 찾는 고객의 연령대가 점차 낮아지는 추세에 맞춰 2030대가 즐기는 커피맛을 더해 전혀 새로운 맛의 막걸리를 선보이게 됐다." BGF리테일 음용식품팀 이용구 MD(상품 기획자)

- CU(씨유)의 막걸리 매출 중 20대 고객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 2014년 9.2%에서 2015년 11.4%로 늘어난데 이어 지난해에는 13.9%까지 확대. 30대 고객의 비중도 2014년 13.2%에서 2016년 17.1%로 상승. 반면, 막걸리의 주요 소비층인 40대 이상의 매출 비중은 최근 3년간 8.6% 감소.





국제


베네수엘라 디폴트(채무불이행) 리스크 확대 : 국제유가 상승폭 최소 5달러 이상

- 베네수엘라 외환보유액이 100억달러 미만인데, 올해에만 50억 달러 부채 상환이 예정

- 미국 정부가 베네수엘라 석유산업에 대한 제재 등을 고려 : 베네수엘라 원유생산의 장기간 차질은 국제유가 상승압력으로 작용할 전망

- 단, 유가 상승폭은 석유수출국기구(OPEC) 국가의 생산쿼터, 유가 상승으로 인한 셰일오일 증산 등에 의해 크게 달라질 수 있음


▲ 베네수엘라 부채 상환기일


▲ CNN Money, 베네수엘라는 왜 위기에 있는가


러시아 인플레 잡으며 경제 회복

- GDP 세계 10위 전망 : 국내총생산(GDP)은 명목금액 기준으로 2016년(추정치) 1조2807억 달러로 세계 12위였으나 올해는 1조5610억 달러로 세계 10위로 올라설 전망

- 천연자원 75조 달러 (세계은행의 전체 가치 추산)

- 석유 의존 줄이고 첨단산업 집중 : '블룸버그 혁신지수' 2016년 세계 12위 (특허 등록 활동 15위,  인터넷과 우주항공산업 등 첨단기술 분야 공기업의 집중도 8위, 과학기술자 등 고급 인력 확보 3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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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자료는 취업준비를 하며 신입으로서의 역량 함양을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이슈 현황을 상사와 동료에게 보고할 그날을 위해!

다양한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

Posted by Economist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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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삼성전자 : 세계 첫 1Tb 칩 개발 

- 1테라비트(1Tb=128GB, 8b=1B) V낸드가 적용된 최대 용량의 SSD 제품을 2018년 본격적으로 출시할 예정

- 4세대 V낸드 기술 활용 : 반도체의 집적도와 효율을 크게 향상시킨 낸드플래시 메모리 기술. 기존의 2차원 평면회로 설계를 넘어서 반도체 회로를 수직으로 쌓아올리는 3차원 입체 구조. 삼성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64단까지 쌓은 V낸드 칩을 양산

- 도시바와 기술 격차 : 도시바는 48단 256Gb 칩. 1테라바이트(TB) 제품을 만들려면 256Gb짜리 도시바 칩으로는 32개가 필요한 반면, 삼성전자 칩은 8개만 있으면 가능. 그만큼 동일한 공간에서 획기적인 용량 확대 가능

- 진교영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장, "낸드플래시 기술 혁신을 통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미래 첨단 반도체 수요에 선제 대응할 수 있을 것"



▲ 미국 '플래시 메모리 서밋 2017'에서 함께 공개한 새로운 규격의 'NGSFF SSD'

서버 시스템 저장 장치의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 같은 공간에 저장할 수 있는 용량이 네 배


SSD 응답 속도를 최대한 끌어올린 'Z-SSD'

기존 제품 대비 읽기 및 응답 속도가 7~12배 빨라 실시간 빅데이터 분석이나 고성능 서버용 캐시 등에 이용




트렌드


낮은 미국 실업률, 긱 이코노미 위협

- 파트타임 근로자를 구하기 위해 보너스와 금융 혜택을 주고 각종 편의를 제공하는 등 인력 확보에 큰 비용

#우버 : 지난 6월 고객이 운전자에게 팁을 줄 수 있도록 9년 만에 '노 팁' 규정 폐지

긱 이코노미(gig economy) : 노동자가 어딘가에 고용돼 있지 않고 필요할 때 일하는 고용 형태가 늘어나는 경제

- 모바일 기기로 주문한 즉시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디맨드 서비스가 늘면서 이 같은 임시직도 급증. 1920년대 미국 재즈 공연장 주변에서 섭외한 연주자를 '긱'이라고 부른 데서 유래.


참고 : The Wall Street Journal



경제


국가 부도위험을 나타내는 CDS 프리미엄 연중 최고 : 7월 평균 58bp

-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 신용부도스왑(CDS) 프리미엄은 수치가 높아질수록 지급불능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느끼는 지급불능의 위험도를 보여주는 지표로 활용


북한 리스크 증폭땐 달러당 원화값 1150대로 급락 전망

- 북한 '괌 타격'의 구체적인 위협에 외환시장이 이전과 달리 북한 리스크를 '가능성'이 아닌 '현실'로 받아들여 크게 반응

- 원화 약세 요소 : 미국의 자산축소 가능성. 최근 주식시장에서 매도세로 돌아선 외인. Fed의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 47% (미국 선물시장 참가자들이 예측, 지난 8일 집계)

- 앞서 북한이 지난달 4일 ICBM 시험발사를 단행한 이후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값은 1157.4원까지 하락

- 급락 지속 가능성은 낮음 : 급격한 환율 변동 막기 위해 당국이 나설 가능성. 중국 중재 가능성; 과거와 달리 중국이 유엔의 북한 제재 결의안에 동의하는 등 미국의 슈퍼 301조 발동 위협을 상당히 신경 쓰고 있는 상황



취업자 31만명↑ 하지만 청년실업률 악화(0.1%P↑)

- 7월 취업자는 전년 동월 대비 31만3000명 증가

- 산업별로는 건설업(10만1000명), 교육서비스업(8만8000명), 부동산업 및 임대업(7만3000명), 제조업(5만명) 등이 증가세를 이끌었음

- 하지만 청년(15~29세) 실업률은 9.3%로 1년 전과 비교해 0.1% 포인트 상승

- 지난달 청년층 고용보조지표3은 22.6%로 전년 동월 대비 1.0% 상승

- 고용보조지표3 : 구직단념자, 취업준비생 등을 포함해 청년층의 체감실업률 반영




국제


중국 7월 승용차 판매량 170만 4500대 : 전년 대비 5.5%↑, 전월 대비 4.6%↓

- 중국 정부가 소형차 구입 세율을 올해부터 종전 5%에서 7.5%로 인상함에 따라 작년 하반기 승용차를 앞당겨 사는 수요가 급증해, 1~6월 상반기 승용차 판매는 13여년 만에 감소세

#GM : 28만 7581대 (전년 동기 대비 6.3%↑)

#닛산 : 10만 4794대 (14.2%↑)

#현대자동차 : 5만 5000대 (32%↓)

#기아자동차 : 2만 700천대 (42%↓)

- 현기차 감소폭은 6월보다는 줄었음


일본 1000조엔(약 1경원) 상속자산 대이동

- 65세이상 금융자산 900조엔, 부동산 합치면 1000조엔 추산

- 고령자 사망 증가 : 베이비붐 세대인 '단카이 세대'(1947~1949년생) 

- 지방 → 도시 급격한 자산 이전. 대도시와 지방 간 양극화 가속

- 지역 기반의 지방은행 건전성에도 직접적인 충격


미국인 62%, 북한 남침시 미군이 한국 도와야


자료: Chicago Council on Global Affairs


브렉시트의 영국, 일자리 넘쳐나고 일손 부족

- 7월 영국의 구인 수는 27개월 만에 최고치 기록

- REC의 케빈 그린 의장, "많은 EU 근로자들이 고국으로 돌아가면서 이들에 대한 의존도가 컸던 영국 노동 시장이 압박을 받고 있는 것"

- 영국 떠나는 EU 시민, 2016년에 36%↑급증

▲ 영국 노동시장 수요와 공급 (출처: Bloomberg)


▲ EU 노동자가 차지하는 영국 노동 시장 부문 2016 (출처: REC)



정책


건강보험 보장강화 정책 발표

- 임기 5년간 30.6조원을 들여 미용·성형 등을 제외한 거의 모든 의료비에 건강보험 적용하기로




건보료 인상 설득 필요 :

- 건보 재정 지금은 흑자이지만 고령화 진전에 따라 2025년 20조원가량 적자 전환 예상 (이번 정책에 추가될 비용을 반영하지 않은 추계)

- 현재 우리는 가구소득의 약 6.1%를 건보료로 지출해 10~15%를 부담하는 주요 선진국들에 비해 부담률이 낮음



8·2 부동산대책


과열된 부동산 시장 : 저금리, 저성장, 저출산 등 거시경제적 원인

- 저금리 및 저성장에 따른 유동자금이 전세금 혹은 대출 레버리지와 결합해 부동산 투자 증가

- 청년층의 결혼 기피와 출산율 저하는 더 많은 1~2인 가구를 양산해 주택 수요 증가


과열된 시장 진화 : 세제, 대출, 청약 등을 포괄해 정책에 포함했음

- 양도소득세 가산세, 장기보유 특별공제 배제 등을 통해 장단기 기대수익률을 낮춤으로써 갭투자를 어렵게 했음

- 투기과열지구 재건축단지의 조합원 지위 양도 금지 등 정비사업 규제는 재건축에서 시작된 집값 과열을 방지할 것으로 기대

- 주택 구매 시 자금조달 계획을 구체적으로 신고하도록 해 편법 증여 방지

서민 주거안정 후속조치 필요


실수요자에 대한 고려 필요 : 공급 방안의 구체적 시행계획 수립

- 저소득층, 1~2인가구, 신혼가구, 대학생 등 시장 취약계층을 위한 세밀한 주거안정대책

- 완전히 자가가구도 아니고 완전히 임차가구도 아닌 계층을 위한 대책 : 자가가구 가운데 간신히라도 자기 집을 영위하려는 가구, 임차가구 중에서 시장이 좋으면 자가로 갈아타려는 가구 등이 해당. 주택시장 움직임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언제든지 자가수요 또는 차가수요로 전환하기 때문에 각별한 조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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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경제 지수 참고는 Financial Times 추천합니다 :)

본 자료는 취업준비를 하며 신입으로서의 역량 함양을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이슈 현황을 상사와 동료에게 보고할 그날을 위해!

다양한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

Posted by Economist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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