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집중과 메가시티의 성장으로 교통체증, 환경오염 등의 각종 사회적 부담이 증가하고 있으며, 인구고령화 등의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차량 수요 감소로 자동차 산업의 불안요인이 가중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과 초고속인터넷의 보급, 차량 전동화와 자율주행기술은 자동차 공유경제 확산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대중교통, 자전거셰어링, 차량공유 등 다양한 교통서비스를 예약 · 이용 · 결제할 수 있도록 통합한 MaaS (Mobility As A Service) 플랫폼 서비스가 발달하고 있다.


 MaaS는 자동차 산업을 제조업에서 서비스업으로 전환 및 확장시키며, OEM 제조사의 역할을 축소시키는 역할을 할 전망이다. 이러한 환경 변화로 자동차 개발시 '소유'보다는 '공유'에 초점을 둔 차량의 설계가 요구된다. 또한 MaaS의 운영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자율주행 및 전동화 기술과 집단 운영유지관리 등 새로운 사업모델의 개발이 필요한 시점이다.



1. 세계 교통환경의 변화 추세

: 인구집중에 따른 교통체증. 차량 수요 감소. 자율주행 기술 등의 발전


1) 인구집중과 메가시티의 성장 : 교통체증, 환경 오염 등 사회적 부담 증가


- 세계 도시지역 인구비율 : UN 발표에 따르면 2000년대 후반 이미 세계인구의 절반을 넘어섰고, 2050년에는 세계인구의 약 66%(약 63억명)가 도시지역에 거주하게 될 것으로 예상


세계 인구 전망 (도시/비도시)


- 교통혼잡비용 : 교통혼잡으로 인해 발생하는 연체시간(Delay)에 따른 추가 운행비용 및 사회적 기회비용의 합. 우리나라의 경우 2012년 교통혼잡비용은 약 30조원이며 이는 국가 GDP의 2.2% 수준으로, 미국의 수치(0.83%, 2011년기준)에 비해 2배 이상 높아 교통체증으로 지불하는 사회적 비용의 지출비중이 선진국에 비해 높음


2)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차량 구매수요 감소 : 세계적으로 인구고령화는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주요 소비주체인 베이비부머와 밀레니얼 세대의 차량 구매수요가 감소


- 베이비부머 : 대부분이 집이나 연금 등의 고정자산 등에 집중되어 있고 가처분소득은 의료복지·자녀교육·여가생활 등에 집중되고 있어 차량구매에 소극적인 상황


- 밀레니얼 : 신차구매비중은 매년 상승하고 있으며, 단기적으로는 꾸준한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 그러나 저성장속에 성장기를 보낸 이들은 부모세대에 비해 부채를 덜 지려하고, 취업이나 결혼 등 사회진출 속도가 느리며, 차에 대한 심리적 애착이 낮아, 부모세대만큼 차량구매에 적극적이지 않을 것으로 보임. 실제로 2014년 미국의 20대 운전면허 취득율은 30년전에 비해 약 13%p 하락했으며, 30대(8%p)와 40대(3%p)의 감소폭보다 큰 것으로 나타나 장기적으로는 전연령대의 차량 수요 감소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


▲ 미국의 세대별 신차구매와 운전면허 소지비율


3) 신기술의 발전 :  스마트폰을 활용한 서비스와 차량 전동화 및 자율주행기술 발전


- 스마트폰과 초고속 무선통신망의 확산 : 실시간 교통량 정보, 경로 추천, 티켓 예약 및 결제·체크인 등의 작업이 가능해지면서 스마트폰을 사용하여 높은수준의 이동전략 수립 가능.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의 기술은 스마트폰과 융합하여 서비스 품질을 높임


- 차량의 전동화 : 각국은 대기오염 감소를 위해 탄소 크레딧과 연비규제를 설정하거나 구매자에

게 보조금을 지급하는 등의 정책을 수립하여 전동화 차량의 보급을 진행. 이에 따라 OEM제조사들은 순수전기차(BEV)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PHEV)의 개발과 보급에 노력.  2016년 기준 세계 전기차 판매는 약 77만대로 전년대비 41.3%증가하였으며, 베터리 단가 절감 및 중량대비출력 향상 등으로 인해 그 성장세는 향후 지속될 전망


- 자율주행 기술의 발전 : 교통사고 저감과 차량이동시 발생하는 여유시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주요 OEM제조사와 부품사들은 자율주행기술의 개발에 매진하고 있으며, 구글·우버 등 자동차 제조업에 종사하지 않는 회사도 자율주행 기술 개발 및 시험을 진행중



2. 공유경제의 확산과 MaaS

 

1) 교통분야에서 공유경제의 활성화


- 차량의 소유나 운전의 주체에 따라서 각자의 사업모델을 구축 :  차량공유의 비즈니스모델은 우버(Uber)와 리프트(Lyft) 등으로 대표되는 라이드 헤일링(Ride-hailing)와 집카(ZipCar),  스트릿카(StreetCar) 등의 카셰어링(Car-sharing) 서비스를 기본으로 하며, 이후 라이드 셰어링, P2P(Peer-to-Peer) 카셰어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화하며 시장을 확대


차량공유 비즈니스 모델의 종류

프로젝트명 

차량소유 

차량운전 

서비스 

라이드헤일링

(Ride-hailing) 

개인/법인 

차량소유자 

각종택시, UberX, UberBlack, Lyft, GrabTaxi, 카카오택시 등 

라이드셰어링

(Ride-sharing) 

개인/법인 

차량소유자 

UberPool, LyftLine, GrabShare, 풀러스, 럭시 등

카셰어링

(카클럽)

법인 

사용자 

ZipCar, Car2Go, DriveNow, Maven, 쏘카, 그린카 등 

P2P 카셰어링 

개인 

사용자 

Turo, Getaround 등 


▲ 연도별 카셰어링 이용자/차량규모


▲ 상위 5개국 라이드셰어링 시장


- 이륜차(자전거, 오토바이)와 스마트 모빌리티(전기자전거, 전동 킥보드 등)와 같이 차량외의 다양한 교통수단이 공유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들 시장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


▲ 자전거 공유시장 전망


▲ 자전거 공유시장의 성장


2) MaaS (Mobility As A Service) : 개인이 소유한 교통 수단을 포함한 모든 교통 수단을 하나로 묶어 이동의 편의성을 제공


- 특정 경로에 대한 계획 및 대안수립 단계에서부터 다양한 교통수단의 이용과 비용결제까지의 전과정을 한 개의 플랫폼(스마트폰앱)에서 수행하여 단순히 ‘이동수단을 사용하는’ 서비스가 아닌 ‘이동 자체를 지원하는’ 서비스의 형태로 진화한 개념


▲ MaaS의 개념도


MaaS 서비스 사례 (출처 : ATLAS 리서치)


필란드 헬싱키 Whim : 국가적인 차원에서 정부가 직접 MaaS를 계획하고 지원함에 따라 지난해 중반부터 'Whim'이라는 MaaS 앱을 통해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 헬싱키내의 트램, 버스와 같은 대중 교퉁 수단 뿐만 아니라 렌트카와 택시, 오토바이, 그리고 공공 자전거 까지 모든 교통 수단을 조합해 최적화된 경로와 이에 따른 교통 수단, 그리고 지불 정보를 제공. 특히 결재 서비스와 연계되어 각각의 교통 수단을 이용할 때 지불하는 방식 뿐만 아니라 월정액으로 89유로, 249유로 그리고 389유로의 요금 종류를 가지고 있고 월정액제로 과금시 대중 교통은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


▲ MaaS 글로벌의 Whim 앱




MaaS의 주요 특성


- 개방성 : 일부 교통서비스들은 독점적이거나 상호베타적인 교통자산을 운영하여 서비스 접근성을 낮추고 있는데, MaaS는 이를 전부 통합함으로써 사용자들에게 더 많은 옵션을 선택가능 하도록 제시


- 상호운용성 : 복합이동간의 연계를 매끄럽게 하기위해 필수적인 요소로, 사용자로 하여금 여러개의 교통서비스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이동을 마치 한가지 서비스로 진행되는 듯한 느낌을 받도록 하는 것. 이를 위해서는 환승시 각 교통서비스간의 경계(Boundary)를 낮추는 것이 필요하며, 각 교통서비스가 사용하고 있는 데이터 형식이나 서비스 용어를 통일하거나 처리가능한 형태로 전환하여 줌으로써 상호운용성을 확보


- 개인화 : 사용자 개인의 여건(출도착지, 출발시간 등)과 선호도(시간·비용 등 우선순위, 선호교통수단 등)에 적합한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대중적이지만 개인화된 교통서비스를 제공



3. 향후 자동차 산업에 미칠 영향과 당면 과제

 

1) 제조업에서 서비스업으로 확장 전망


- Spotify와 Netflix가 음반산업과 DVD산업을 스트리밍 서비스 산업으로 전환·확장시킨것처럼 MaaS의 발달은 자동차 산업을 제조업에서 서비스업으로 전환·확장시킬 것으로 예상


- '승객경제'시대의 도래 : Intel은 완전자율주행차가 주축이 되는 MaaS로 인해 발생하는 시장경제를 '운전자'와 반대되는 뜻을 담아 '승객경제(Passenger Economy)'로 정의하였으며, 2050년까지 약 7조 달러의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


2) OEM 제조사의 당면 과제 : 공유에 적합한 사업모델 창출


- OEM 매출과 이익 비중 감소 전망 :  2030년 자동차 산업의 전체 매출은 약 7.8조 달러로 2015년 5조 달러에 비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이중 OEM제조사에 의해 발생하는 매출(차량판매+애프터마켓+자동차금융)비중은 70%미만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익비중의 경우에도 50%미만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


▲ 자동차 산업내 분야별 매출비중과 이익비중 전망


- OEM의 서비스업 확장의 어려움 : 각 제조사들은 이러한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교통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소프트웨어와 비즈니스 데이터를 다루는 기반이 부족한 점과 자사의 차량만을 활용하는 폐쇄적인 정책을 사용하는 점 등은 기존 서비스 기반 업체들이 제공하는 서비스 품질에 비해 경쟁우위를 보유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


▷ 현대·기아차, SK 등 카셰어링 투자 

- 쏘카 : 카셰어링 기업 쏘카는 지난 9월 7일 기준 가입회원 수가 300만명을 넘어섬

- 현대자동차 : 지난 8월 카풀앱 '럭시'에 50억원 투자. 최근에는 현대캐피탈과 함께 배달형 카셰어링 서비스 '딜카'도 선보임

- 기아자동차 : 모빌리티 서비스 브랜드 '위블(WiBLE)'을 선보이고 주거형 카셰어링 서비스를 시작. 소비자 편의를 위해 카셰어링 차량을 아파트 주차장에 배치하는 서비스

- SK : 미국 개인 간(P2P) 카셰어링 1위 업체 투로(TURO)에 지분 투자. 투로는 2009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한 카셰어링 스타트업으로 '자동차 업계 에어비앤비'로 불릴 정도로 인기


▲ 기아자동차, 위블


우선과제 : OEM제조사는 단기적으로 MaaS로의 사업확장보다는 다양한 서비스 회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이들이 수익을 향상시킬 수 있는 차량을 시장에 내놓는 것이 우선과제


[공유에 적합한 설계 적용]


- 현재 제조되고 있는 차량들이 '공유'보다는 '소유'에 초점을 맞춰 설계·제작되었다면, 앞으로는 공유에 초점을 맞춘 설계를 기반으로 하는 모델과 세그먼트를 개발하여 MaaS에 활용될만한 자동차 시장을 개척하고 점유율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


- 예를 들어 Renault의 소형전기차(Twizy), Peugeot의 전동스쿠터(e-kicks)를 탑재한 SUV(3008), Airbus에서 공개한 팝업(Pop-up) 컨셉트카 등은 도심이동에 적합한 작은 크기, 전동화된 파워트레인, 기타 이동수단(드론·전동킥보드 등)과의 연계 등 차량공유나 복합이동을 고려한 설계를 적용한 것으로 볼 수 있음


▲ 공유, 복합이동을 고려한 설계를 적용한 차량들


[운영유지보수 서비스에 대한 사업모델 마련]


- 차량판매이외에 공유에 적합한 사업모델을 창출해야할 필요가 있음


- MaaS가 보편적인 교통수단의 하나로 되는 시점에서의 자동차 산업은 더 이상 판매에서 가치사슬이 종결되지 않고, 항공기나 선박과 같이 임대후 운영 및 유지보수로 연장될 가능성이 높음


- 따라서 A/S망과의 연계를 통해 대규모 차량집단에 대한 운영유지보수 서비스(Fleet management service)에 대한 사업모델을 마련하여 교통서비스 사업자와 제휴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MaaS 시장에 진출해야 함.


- 또한 공유의 특성상 차량의 수명이 짧고, 법인 공유인 경우 대량 구매 계약을 체결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를 대응할 수 있는 금융상품 등의 마련도 필요


[MaaS를 위한 블록체인 기술 개발]


- MaaS는 사용자의 결제정보, 현재 위치정보 등 높은 수준의 보안을 요구하는 개인정보가 포함되어있기 때문에 이러한 정보들이 각각의 처리단계에서 안전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보안인프라 구축이 필수


- 최근에는 블록체인 등 상호인증체계를 활용한 보안 체계를 구축하는 것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에 관련된 기술규격 등의 정립이 필요한 상황


- 도요타는 자율주행 및 공유경제에 필요한 블록체인 기술 개발에 투자를 하고 있는 상황

(관련 기사: Toyota pushes into blockchain tech to enable the next generation of cars. 2017.03.22)



[부품사]


- 공유중심의 완성차를 만들기 위한 요소기술과 부품개발에 노력을 기울어야 함.


- 현재 전동화기술은 배터리 가격 절감과 무게대비출력의 향상이 진행되어야 하며, 커넥티드카와 자율주행은 준실시간 정밀지도구축과 완전자율주행 알고리즘의 고도화 및 저가의 고신뢰도 센서 개발이 시급한 상황


- 부품사가 운영유지보수 서비스로 사업을 확장한다면, 변화된 가치제안에 따라 A/S망과 콜센터 체제 등을 확충하여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 중요


현대 다이모스 : 자율주행차에서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는 자동차 시트 개발


 


핸즈코퍼레이션 : 차량 경량화를 위해 휠의 소재 고도화 (스틸 → 알루미늄/마그네슘)

- 전기차는 무거운 배터리와 배터리용량 기술 개발의 한계로 연비개선을 위한 경량화가 핵심

- 핸즈코퍼레이션의 휠은 개당 12㎏ 이상 나가는 스틸휠 대비 휠 하나당 4㎏가량의 경량화 효과로 자동차 연비가 평균 8% 이상 증가하며, 마력도 강화되는 효과를 낼 수 있음




효성 : 탄소섬유 탄섬은 철에 비해 무게는 4분의1 정도에 불과하지만 강도는 10배 이상 강한 신소재

 

▲ 효성, 롯데케미칼 등이 개발한 탄소섬유가 적용된 현대차 콘셉트카 '인트라도'




참고 및 관련 자료

KDB 산업은행 경제연구소: 미래 교통의 변화와 자동차산업의 시사점 (201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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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SKC코오롱PI : 2017년 3분기, 창사이래 최대 분기실적 전망

- FCCL 수요가 아이폰8 등 신제품 출시 성수기와 함께 큰 폭으로 증가

- FCCL(연성동박적층판) :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에 들어가는 회로기판의 핵심소재로 사용. 폴리이미드필름 위에 구리를 붙여서 만듬. 따라서 FCCL의 수요가 늘어나면 폴리이미드필름의 판매도 증가. 국내에선 두산, LG화학, SK이노베이션 등이 FCCL을 판매

- 방열시트 역시 지속 증가 중

- 물량 증가와 함께 신규라인 효율성 지속 상승 중






LG전자 : 빌트인 가전 유통 방식 변경

- 건설·가구회사가 빌트인 가전을 구매했던 기존 방식과 달리 가구회사로부터 제품을 구입해 고객들에게 빌트인 패키지 제품을 직접 공급할 계획.

- 이유 : 유통망이 단순해지고 대량 판매가 이뤄지면서 가격을 인하할 수 있는 여지. 가전업체가 빌트인 시장 전체를 주도할 수 있다는 판단.

- LG전자는 빌트인 가전을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으며, 초고가 빌트인 시장을 겨냥 : 세계 시장의 15%(8조원)가량

- 빌트인 제품 : 주택에 들어가는 가전과 가구, 내부 인테리어를 한데 묶어 파는 패키지 상품. 그동안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 시장에서 볼 수 있었지만 국내에서도 주택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시장이 본격적으로 확대


▲ LG전자의 서울 논현동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쇼룸. 2017년 8월 17일 오픈





노틸러스효성 : ATM·클라우드 결합

- 최근 미국 핀테크 회사 ATD와 파트너십을 체결. 클라우드 서비스를 결합한 ATM을 개발

중앙 서버를 통해 ATM 관리 : 고객 신용등급과 거래 특성에 맞는 금융상품까지 맞춤형으로 소개 가능



금융


아시아 철강업 전망무디스,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

- 중국의 과잉 철강 설비가 축소되고 있고, 대체로 수요가 안정적이어서 철강기업들의 수익성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예측

- "일본과 한국의 철강업체들이 비용절감프리미엄 제품 생산 촉진 등으로 안정적인 수익성이 기대된다."



경제


부가세율 OECD평균 19.2%

- 지난 10년간 부가세율 인상 : OECD 35개 회원국 중 20개국

영국(17.5%→20%), 이탈리아(20%→22%), 프랑스(19.6%→20%), 일본(5%→8%)

- 전체 세수에서 부가세(소비세 포함)가 차지하는 비중 : 한국 15.3%(2015년 기준), OECD 평균 20.5%(2014년 기준)




국제


인도 : 중국과 무역전쟁

- 지난 9일부터 중국에서 수입한 93종 제품에 반덤핑 관세 부과

- 대상 : 석유화학, 철강, 비철금속, 섬유, 기계류 등이 포함

- 이유 : 대규모 무역 적자(476억8000만달러의 대중국 무역 적자)를 우려해 자국 시장 보호. 중국과 국경지역에서 두 달째 군사대치 중. 자국의 반중국 정서에 영합


동남아시아 : 최저임금 인상 요구 확산

- 동남아 각국 수도의 공장에서 일하는 미숙련 근로자 임금은 최근 4년간 11~91% 상승



필리핀 : 2017년 2분기 경제성장률 6.5%

- 건설경기 호황농업부문의 성장으로 중국에 이어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빠른 성장

- 무역수지 개선 : 상반기 수출은 14% 가까이 증가

- 가계소비 5.9% 증가, 정부지출 7.1%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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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자료는 취업준비를 하며 신입으로서의 역량 함양을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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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10대 그룹 상장사 시가총액 48조 하락

- 11일 종가 기준 884조6천190억원으로 이달 1일 보다 48조290억원(5.15%) 하락

- 북한 리스크, 강세장 조정



[표] 10대 그룹 주요 상장사 시가총액 증감 현황

(단위: 십억원, %, %포인트)


종목명시가총액
8월 11일8월 1일증감액증감률
삼성전자289,514317,524-28,011-8.8
SK하이닉스44,69947,684-2,985-6.3
삼성전자우33,15335,833-2,680-7.5
현대차31,27932,050-771-2.4
POSCO27,63829,120-1,482-5.1
삼성물산25,03926,462-1,423-5.4
현대모비스24,82323,8989253.9
LG화학23,96623,5074592.0
삼성생명23,60025,500-1,900-7.5
SK텔레콤21,39822,407-1,009-4.5



[표] 상장사 주식 부호 상위 10명

(단위: 억원, %)


순위성명직업8월 11일8월 1일증감액증감률
1이건희삼성전자 회장167,620181,908-14,288-7.9
2이재용삼성전자 부회장74,73879,202-4,465-5.6
3서경배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72,85372,1996540.9
4정몽구현대자동차그룹 회장46,91647,169-253-0.5
5최태원SK그룹 회장44,57245,068-496-1.1
6방준혁넷마블게임즈 이사회의장26,71529,610-2,894-9.8
7정의선현대자동차 부회장24,79024,2665242.2
8홍라희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24,16326,319-2,155-8.2
9이재현CJ그룹 회장23,35825,563-2,204-8.6
10서정진셀트리온 회장22,94725,370-2,423-9.6



트렌드


커피맛 이색 주류 : 소다리카노, 막걸리카노



#보해양조

부라더 소다 소다리카노 : 알코올도수 3%. 커피 탄산주. 산뜻한 산미가 있는 아메리카노 맛에 탄산을 첨가해 커피의 풍미와 톡 쏘는 청량감을 살림


 

#국순당

막걸리카노 : 알코올도수 4%. 커피 특유의 쌉쌀한 맛과 아로마가 막걸리의 달콤한 맛과 어우러져 곡물 발효주의 신맛을 선호하지 않는 사람들도 즐길 수 있음

-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씨유)는 14일부터 선판매 (1500원)

"전통주를 찾는 고객의 연령대가 점차 낮아지는 추세에 맞춰 2030대가 즐기는 커피맛을 더해 전혀 새로운 맛의 막걸리를 선보이게 됐다." BGF리테일 음용식품팀 이용구 MD(상품 기획자)

- CU(씨유)의 막걸리 매출 중 20대 고객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 2014년 9.2%에서 2015년 11.4%로 늘어난데 이어 지난해에는 13.9%까지 확대. 30대 고객의 비중도 2014년 13.2%에서 2016년 17.1%로 상승. 반면, 막걸리의 주요 소비층인 40대 이상의 매출 비중은 최근 3년간 8.6% 감소.





국제


베네수엘라 디폴트(채무불이행) 리스크 확대 : 국제유가 상승폭 최소 5달러 이상

- 베네수엘라 외환보유액이 100억달러 미만인데, 올해에만 50억 달러 부채 상환이 예정

- 미국 정부가 베네수엘라 석유산업에 대한 제재 등을 고려 : 베네수엘라 원유생산의 장기간 차질은 국제유가 상승압력으로 작용할 전망

- 단, 유가 상승폭은 석유수출국기구(OPEC) 국가의 생산쿼터, 유가 상승으로 인한 셰일오일 증산 등에 의해 크게 달라질 수 있음


▲ 베네수엘라 부채 상환기일


▲ CNN Money, 베네수엘라는 왜 위기에 있는가


러시아 인플레 잡으며 경제 회복

- GDP 세계 10위 전망 : 국내총생산(GDP)은 명목금액 기준으로 2016년(추정치) 1조2807억 달러로 세계 12위였으나 올해는 1조5610억 달러로 세계 10위로 올라설 전망

- 천연자원 75조 달러 (세계은행의 전체 가치 추산)

- 석유 의존 줄이고 첨단산업 집중 : '블룸버그 혁신지수' 2016년 세계 12위 (특허 등록 활동 15위,  인터넷과 우주항공산업 등 첨단기술 분야 공기업의 집중도 8위, 과학기술자 등 고급 인력 확보 3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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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샤오미 : 웨어러블시장 첫 세계 1위, 애플·핏비트 꺾어

- 점유율 17.1%, 출하량 370만대 (2017년 2분기)

- 전년 동기 대비 점유율 2.1%↑, 출하량 23%↑

- 2분기 총 시장은 2200만대(8%↑)

자료: Strategy Analytics (2017.08.03)




 


#도요타 : 마쓰다와 전기차 공동 개발 · 자본제휴

- 500억엔(약 5100억원) 상호 출자

- 16억달러(약 1조8000억원) 투자해 미국 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생산공장 건설 등 계획


도요타의 자국내 경쟁업체 제휴 강화

· 전기차 개발 : 마쓰다 (상호출자)

· 스포츠카 공동개발 : 스바루 (16.7% 지분취득)

· 트럭생산 : 히노(50.1% 지분취득), 이스즈(5.8% 지분 취득)

· 소형차 생산, 신흥국 시장 대응 : 다이하쓰(완전 자회사), 스즈키 (업무제휴)





#CJ제일제당 : 2분기 영업이익 21.9%↓ 해외 사료시장 부진, 원료 가격 상승

- 2분기 매출액 3조9089억(YoY 8.3%↑), 영업이익 1644억(21.9%↓)

- CJ대한통운 실적 제외하면 2분기 매출액 2조3720억(5.5%↑), 영업이익 1041억원(31.6%↓)

- 투입 원가 상승으로 소재식품 이익 감소

- 베트남 축산 시황 악화에 따라 생물자원 부문은 적자 전환

- 원당 및 대두 투입 원가 상승으로 식품사업 부문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02억원 감소


자료: CJ제일제당, 2017년 2분기 예상 실적 발표




  


#LG화학 : 영국에서 이케아 유통망 활용해 가정용 태양광 전기 배터리(ESS) 판매

- LG화학이 배터리를 납품하면 태양광 발전소 시공기업 솔라센추리가 완제품을 만들고 이케아가 판매

- 1000만원 상당 가격. 연간 80만원가량 전기료 절약, 즉 12년부터 구매비용 확보 가능

- 이케아는 매장에서 배터리 패키지를 파는 첫 거대 유통사로 테슬라와 경쟁 중




금융


금융사, 유통사 제휴 마케팅 강화

- 대형마트와 온라인서점 등 전용 여·수신상품을 만들거나 이용 고객에게 포인트 등 혜택 제공

- 시중은행들이 고객과의 대면 창구였던 오프라인 지점을 줄이고 지점이 아예 없는 인터넷전문은행이 활성화하면서, 소비자와 접점이 많은 유통업체를 또다른 판매 채널로 활용


#신한은행 : 홈플러스, G마켓, SM면세점, 다이소와 협약. 예·적금에 가입하면 할인 쿠폰 등


#카카오뱅크 :  내년 1월까지 전월 체크카드 사용 실적이 30만원 이상이고 예스24에서 3만원 이상 결제하면 다음달 온라인서점에서 사용할수 있는 현금 3000원 제공



국제

미국, 중국에 대한 무역전쟁 계획 전면 보류

- 중국의 보복조치 우려

- 중국에 유리한 WTO 규정 : 1999년 중국이 WTO에 가입할 당시 개발도상국으로서 산업보조금 지급과 해외 투자·서비스 통제 등에 대해 상당한 혜택을 받았는데 이 규정이 여전히 유효



정책

부동산 실수요는 보호, 디딤돌대출 최대 2조 확대

- 정부가 서민의 내 집 마련을 지원하는 정책금융상품인 디딤돌대출 재원을 최대 2조원가량 늘리기로

- 2일전 실수요 매매계약은 주택대출 한도 축소 안하기로

- '8·2 부동산대책'으로 대출규제는 강화하면서도 서민 실수요를 위한 보완대책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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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자료는 취업준비를 하며 신입으로서의 역량 함양을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이슈 현황을 상사와 동료에게 보고할 그날을 위해!


다양한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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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테슬라 : 모델3, 국내 예상 가격 2000만원 대부터 예상 (보조금 수령 후)

- 미국 가격 : 3만5000달러(약 3950만원)~5만9500달러(약 6715만원)

- 내년 상반기 이후 국내 출시 예정





#아마존 :

· 5만명 고용 : 2일(현지시간), 물품을 분류하고 배송할 직원 5만 명을 채용할 박람회. 지난해 25만8511명의 구인 공고


· 무료 반품 정책 도입 : 10월2일부터 아마존이 직접 판매하는 물품뿐 아니라 입점 판매자가 배송하는 상품도 소비자가 언제든지 반품할 수 있는 권한 부여. 반품 비용은 판매자 부담.


· 블룸버그, "아마존은 실적 시즌 미국 기업 경영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존재"

- 지난 90일 동안 기업 콘퍼런스콜에서 나온 단어 언급 횟수 조사

- 아마존 관련 건수가 635회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162회), 임금(111회) 등보다 훨씬 많았음




#삼성전자 :

주력 분야 '5대 핵심 기술'

-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삼성전략혁신센터(SSIC) 선정

-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데이터 스토리지 △개인정보 보호·보안 △스마트머신 △스마트헬스케어

자료 : 삼성전자 뉴스레터 262호


1년 만에 북미서 애플 제치고 1위 탈환

- 2017년 2분기 북미 휴대폰시장 점유율 33.3% (1400만대)

갤노트8 내달 1일부터 예약판매

- 이달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공개될 예정

- 6.3인치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디스플레이와 후면 듀얼카메라, 3300㎃h 일체형 배터리 등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




#LG전자 : 스마트폰 사업 적자 확대에 주가 하락

- 2017년 2분기 LG전자 MC사업부는 매출액 2조7014억원, 영업손실 1324억원

- 북미 휴대폰 시장점유율 : 1분기 20.2% (830만대) → 17.1% (720만대)




#현대자동차 : i30N, 독일 사전 예약 성공

- 100대 한정 이벤트 이틀만에 물량 소진으로 종료

- 고성능 N브랜드 최초 모델. 2.0 가솔린 터보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275마력, 최대토크 36.0㎏·m의 주행력




#한온시스템 : 전기차 수혜주

- 공조System 및 열관리System 납품업체로 친환경차로바뀔시, e-compressor, Heat Pump, PTC Heater, Battery 열관리system 매출증가

- 친환경차매출비중 : 2017년1Q 6.5% → 2025년 20%

- 2015년 한앤컴퍼니·한국타이어에 인수된 후 실적 급성장

- 중국 다롄 공장과 미국 오하이오 공장 증설 등이 올해 말부터 예정

-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아시아 676억원, 미주 117억원, 유럽 447억원 등 지역별 다변화




#두산중공업 : 국내 탈원전·탈석탄 정책에 위기

- 두산중공업은 원전에 들어가는 원자로와 증기발생기, 터빈, 발전기 등 원전 주기기와 화력발전에 들어가는 보일러와 터빈 등 주기기 등을 생산

- 풍력, 가스터빈, 원전 수출, 원전 해체 등에서 돌파구 마련 중




#휴켐스 : 금호미쓰이화학과 7422억원 계약

- 모노니트로벤젠(MNB) 장기 공급계약 체결

- 태광실업 계열사. 정밀화학 핵심 소재 기업. 전남 여수산업단지 내에 생산시설 보유.

- 폴리우레탄 재료인 TDI(톨루엔디이소시아네이트) 업체들이 호황을 유지하고 있어 이들 업체에 DNT(디니트로톨루엔)를 독점 공급하는 휴켐스의 실적 개선이 올해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




#오리온 :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시장 진출

- 비타민 제품으로 유명한 미국 로빈슨파마와 프리미엄 건기식 브랜드 'US 닥터스 클리니컬'의 국내 독점 판권 계약을 체결

- 국내 건기식 업체 노바렉스와 함께 내년 신제품 출시를 목표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추진 중

- 국내 건기식시장 규모 : 2015년 2조3291억원 추산 (작년 대비 16.2%↑)

"기능성 음료, 간편대용식 등 신규 사업을 통해 종합식품기업으로 도약할 것"




금융


코스피 2400선 붕괴 (3일)

- 법인세 최고세율 인상에 따른 대기업 비용부담 증가

- 부동산 과열 억제 정책에 따른 건설 · 금융 실적 둔화 : 

  현대건설(-6.69%) GS건설(-5.97%) / KB금융(-1.55%) 기업은행(-1.59%)

-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 강경 발언


부동산·주식시장에서 채권 선호로 이동

- 올들어 채권 순매수 56% 급증

- 채권 순매수액(2017년 1~7월 ) : 2조5481억 (56.2%↑, 2016년 동기 대비)

- 정부의 부동산 대책과 증시 '숨 고르기'에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나타날 것이란 예상

- 회사채가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상품을 대체 중



산업


치솟는 코발트 가격에 배터리업계 험난

- 1년 새 117% 급등 (8월1일 2만6200달러)

- 전기차 늘며 공급은 부족

- LG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 등 원가 상승 부담

코발트 비중을 낮추면서도 출력은 높인 배터리 개발 중




정책


주택담보대출비율(LTV)·총부채상환비율(DTI) 강화에 따른 영향

- 하반기 영향 신규 대출자 :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 내 연간 약 8만6000명

- 해당 지역 신규 대출자 81%의 LTV가 40%를 초과 또는 DTI가 40%를 초과하기 때문

- 1인당 예상 대출액 : 1억6000만 → 1억1000만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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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자료는 취업준비를 하며 신입으로서의 역량 함양을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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