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근 한국 자동차 산업의 글로벌 M&A 동향

1) 현대차의 FCA(Fiat Chrysler) 인수설

 : 현대차와 중국 자동차사가 인수 주체로 거론. GM과 폭스바겐은 공식 거절

(1) 인수 가능성 

① 현대차는 FCA 인수설 부인

② FCA는 장성기차의 지프 인수 제안에 거절

③ 중국이 미국 기업을 인수하는 것을 꺼려하는 트럼프 행정부와 중국과의 긴장관계도 지켜봐야 할 사항

(2) 예상 영향 1 : 현대차가 인수할 경우, 그룹사 생산물량 증대 증대 (연산 800대 → 1,150만대)

(3) 예상 영향 2 : 중국 자동차사가 인수할 경우, 한국 자동차부품사의 FCA 수주 지속이 어려워질 가능성 존재 (∵ 자국 부품사를 선호하는 중국 자동차사의 특성)



▲ FCA 소속 자동차 브랜드


2) NICE그룹의 독일 자동차 휠업체 BBS 인수 (2015년)

(1) 인수 금액 : 322억원

(2) 목적 : 에코 알루미늄(ECO-AI) 사업화

① 주조성이 뛰어나고 기계적 특성이 우수하여 경량화 효과가 큼

② 2010년부터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공동으로 연구를 추진해옴

③ 항공기에 쓰이는 알루미늄 신소재 부품 사업으로 확대



참고 : NICE그룹의 LMS(Light Metal Solution)

- 자동차 구조재 생산 : 알루미늄 압출 및 후가공을 통한 자동차 범퍼 및 시트레일 등 

- 방산용 제품 및 산업레저용 알루미늄 부품 제작 : 자동소총, 포탄날개 등




2. 자동차 산업의 M&A 활성

 : 2016년 거래 건수 598건. 거래액 875억 달러 (사상 최대치)



1) 산업 융합 M&A가 81.3%

 : 2016년 자동차 산업의 M&A 중 이종산업간 M&A가 486건으로 전체의 대다수 차지



2) 전장화 동향 반영

 : 정보통신, 전기전자, 소프트웨어업계와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


▲ 자율주행차 관련 글로벌 M&A 사례 / 자료:월스트리트저널


3) 산업간 융합으로 PMI 중요성이 증대 

- PMI(Post-Merger Integration) : 인수-피인수 기업간 서로 다른 전략과 프로세스, 조직, 문화 등 경영 전반의 다양한 영역을 통합하는 활동


4) 글로벌 네트워크가 중요

 : 해외기업을 M&A하여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서는 해외 딜소싱 역량을 갖춘 자문사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할 필요

- 딜소싱 : 전략적 시너지 효과를 고려하여 매각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을 발굴하는 활동




3. 자동차 부품사 M&A 주요 사례

 : 중국 부품업체 닝보 조이슨(Ningbo Joyson)의 글로벌  M&A 활동


 


1) 닝보 조이슨의 인수 대상 해외기업


(1) 독일의 테크니셋 오토모티브 (TechniSat Automotive) : 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커넥티비티 및 텔레메틱스를 공급



(2) 미국의 키 세이프티 시스템스 (Key Safety Systems) : 에어백 및 자율주행 관련 부품 생산



(3) 일본의 타카타 (Takata) : 에어백 제조사



2) 닝보 조이슨의 글로벌 M&A 목적 : 혁신 기술의 확보를 위한 전략적 인수합병

3) 효과 1 : 자동차 성형 업체에서 혁신 제품 생산 능력을 갖춘 기업으로 변모

4) 효과 2 : 이를 통해 BMW, 아우디 등 프리미엄 자동차 회사로 거래처를 다각화 성공


▲ 닝보 조이슨 - 자동차 산업 체인에서의 미래 포지션 계획



참고 및 관련 자료

삼정 KPMG 경제 연구원 : M&A로 본 자동차 산업 (2017.03.29)

유진투자증권 : 현대차가 FCA(Fiat Chrysler)를 인수해야 하는 이유 (201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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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교육 전에 틈틈이 관련 산업의 보고서를 자체적으로 작성해서, 발표도 해보았습니다.

보고서의 내용을 블로그에 맞게 수정해서 올려봅니다.

실제로는 활용 방안에 초점을 두고 더 심플하게a

신입으로서 나름 열정을 가지고 시작한 일이었는데, 반응은 싸늘했습니다ㅠㅠ

부서장님께 실망했다는 소리도 듣고, 저도 모르게 한동안 주눅이 들었네요.

신입 여러분, 함께 힘을 내봅시다ㅠ

다양한 피드백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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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집중과 메가시티의 성장으로 교통체증, 환경오염 등의 각종 사회적 부담이 증가하고 있으며, 인구고령화 등의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차량 수요 감소로 자동차 산업의 불안요인이 가중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과 초고속인터넷의 보급, 차량 전동화와 자율주행기술은 자동차 공유경제 확산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대중교통, 자전거셰어링, 차량공유 등 다양한 교통서비스를 예약 · 이용 · 결제할 수 있도록 통합한 MaaS (Mobility As A Service) 플랫폼 서비스가 발달하고 있다.


 MaaS는 자동차 산업을 제조업에서 서비스업으로 전환 및 확장시키며, OEM 제조사의 역할을 축소시키는 역할을 할 전망이다. 이러한 환경 변화로 자동차 개발시 '소유'보다는 '공유'에 초점을 둔 차량의 설계가 요구된다. 또한 MaaS의 운영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자율주행 및 전동화 기술과 집단 운영유지관리 등 새로운 사업모델의 개발이 필요한 시점이다.



1. 세계 교통환경의 변화 추세

: 인구집중에 따른 교통체증. 차량 수요 감소. 자율주행 기술 등의 발전


1) 인구집중과 메가시티의 성장 : 교통체증, 환경 오염 등 사회적 부담 증가


- 세계 도시지역 인구비율 : UN 발표에 따르면 2000년대 후반 이미 세계인구의 절반을 넘어섰고, 2050년에는 세계인구의 약 66%(약 63억명)가 도시지역에 거주하게 될 것으로 예상


세계 인구 전망 (도시/비도시)


- 교통혼잡비용 : 교통혼잡으로 인해 발생하는 연체시간(Delay)에 따른 추가 운행비용 및 사회적 기회비용의 합. 우리나라의 경우 2012년 교통혼잡비용은 약 30조원이며 이는 국가 GDP의 2.2% 수준으로, 미국의 수치(0.83%, 2011년기준)에 비해 2배 이상 높아 교통체증으로 지불하는 사회적 비용의 지출비중이 선진국에 비해 높음


2)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차량 구매수요 감소 : 세계적으로 인구고령화는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주요 소비주체인 베이비부머와 밀레니얼 세대의 차량 구매수요가 감소


- 베이비부머 : 대부분이 집이나 연금 등의 고정자산 등에 집중되어 있고 가처분소득은 의료복지·자녀교육·여가생활 등에 집중되고 있어 차량구매에 소극적인 상황


- 밀레니얼 : 신차구매비중은 매년 상승하고 있으며, 단기적으로는 꾸준한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 그러나 저성장속에 성장기를 보낸 이들은 부모세대에 비해 부채를 덜 지려하고, 취업이나 결혼 등 사회진출 속도가 느리며, 차에 대한 심리적 애착이 낮아, 부모세대만큼 차량구매에 적극적이지 않을 것으로 보임. 실제로 2014년 미국의 20대 운전면허 취득율은 30년전에 비해 약 13%p 하락했으며, 30대(8%p)와 40대(3%p)의 감소폭보다 큰 것으로 나타나 장기적으로는 전연령대의 차량 수요 감소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


▲ 미국의 세대별 신차구매와 운전면허 소지비율


3) 신기술의 발전 :  스마트폰을 활용한 서비스와 차량 전동화 및 자율주행기술 발전


- 스마트폰과 초고속 무선통신망의 확산 : 실시간 교통량 정보, 경로 추천, 티켓 예약 및 결제·체크인 등의 작업이 가능해지면서 스마트폰을 사용하여 높은수준의 이동전략 수립 가능.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의 기술은 스마트폰과 융합하여 서비스 품질을 높임


- 차량의 전동화 : 각국은 대기오염 감소를 위해 탄소 크레딧과 연비규제를 설정하거나 구매자에

게 보조금을 지급하는 등의 정책을 수립하여 전동화 차량의 보급을 진행. 이에 따라 OEM제조사들은 순수전기차(BEV)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PHEV)의 개발과 보급에 노력.  2016년 기준 세계 전기차 판매는 약 77만대로 전년대비 41.3%증가하였으며, 베터리 단가 절감 및 중량대비출력 향상 등으로 인해 그 성장세는 향후 지속될 전망


- 자율주행 기술의 발전 : 교통사고 저감과 차량이동시 발생하는 여유시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주요 OEM제조사와 부품사들은 자율주행기술의 개발에 매진하고 있으며, 구글·우버 등 자동차 제조업에 종사하지 않는 회사도 자율주행 기술 개발 및 시험을 진행중



2. 공유경제의 확산과 MaaS

 

1) 교통분야에서 공유경제의 활성화


- 차량의 소유나 운전의 주체에 따라서 각자의 사업모델을 구축 :  차량공유의 비즈니스모델은 우버(Uber)와 리프트(Lyft) 등으로 대표되는 라이드 헤일링(Ride-hailing)와 집카(ZipCar),  스트릿카(StreetCar) 등의 카셰어링(Car-sharing) 서비스를 기본으로 하며, 이후 라이드 셰어링, P2P(Peer-to-Peer) 카셰어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화하며 시장을 확대


차량공유 비즈니스 모델의 종류

프로젝트명 

차량소유 

차량운전 

서비스 

라이드헤일링

(Ride-hailing) 

개인/법인 

차량소유자 

각종택시, UberX, UberBlack, Lyft, GrabTaxi, 카카오택시 등 

라이드셰어링

(Ride-sharing) 

개인/법인 

차량소유자 

UberPool, LyftLine, GrabShare, 풀러스, 럭시 등

카셰어링

(카클럽)

법인 

사용자 

ZipCar, Car2Go, DriveNow, Maven, 쏘카, 그린카 등 

P2P 카셰어링 

개인 

사용자 

Turo, Getaround 등 


▲ 연도별 카셰어링 이용자/차량규모


▲ 상위 5개국 라이드셰어링 시장


- 이륜차(자전거, 오토바이)와 스마트 모빌리티(전기자전거, 전동 킥보드 등)와 같이 차량외의 다양한 교통수단이 공유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들 시장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


▲ 자전거 공유시장 전망


▲ 자전거 공유시장의 성장


2) MaaS (Mobility As A Service) : 개인이 소유한 교통 수단을 포함한 모든 교통 수단을 하나로 묶어 이동의 편의성을 제공


- 특정 경로에 대한 계획 및 대안수립 단계에서부터 다양한 교통수단의 이용과 비용결제까지의 전과정을 한 개의 플랫폼(스마트폰앱)에서 수행하여 단순히 ‘이동수단을 사용하는’ 서비스가 아닌 ‘이동 자체를 지원하는’ 서비스의 형태로 진화한 개념


▲ MaaS의 개념도


MaaS 서비스 사례 (출처 : ATLAS 리서치)


필란드 헬싱키 Whim : 국가적인 차원에서 정부가 직접 MaaS를 계획하고 지원함에 따라 지난해 중반부터 'Whim'이라는 MaaS 앱을 통해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 헬싱키내의 트램, 버스와 같은 대중 교퉁 수단 뿐만 아니라 렌트카와 택시, 오토바이, 그리고 공공 자전거 까지 모든 교통 수단을 조합해 최적화된 경로와 이에 따른 교통 수단, 그리고 지불 정보를 제공. 특히 결재 서비스와 연계되어 각각의 교통 수단을 이용할 때 지불하는 방식 뿐만 아니라 월정액으로 89유로, 249유로 그리고 389유로의 요금 종류를 가지고 있고 월정액제로 과금시 대중 교통은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


▲ MaaS 글로벌의 Whim 앱




MaaS의 주요 특성


- 개방성 : 일부 교통서비스들은 독점적이거나 상호베타적인 교통자산을 운영하여 서비스 접근성을 낮추고 있는데, MaaS는 이를 전부 통합함으로써 사용자들에게 더 많은 옵션을 선택가능 하도록 제시


- 상호운용성 : 복합이동간의 연계를 매끄럽게 하기위해 필수적인 요소로, 사용자로 하여금 여러개의 교통서비스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이동을 마치 한가지 서비스로 진행되는 듯한 느낌을 받도록 하는 것. 이를 위해서는 환승시 각 교통서비스간의 경계(Boundary)를 낮추는 것이 필요하며, 각 교통서비스가 사용하고 있는 데이터 형식이나 서비스 용어를 통일하거나 처리가능한 형태로 전환하여 줌으로써 상호운용성을 확보


- 개인화 : 사용자 개인의 여건(출도착지, 출발시간 등)과 선호도(시간·비용 등 우선순위, 선호교통수단 등)에 적합한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대중적이지만 개인화된 교통서비스를 제공



3. 향후 자동차 산업에 미칠 영향과 당면 과제

 

1) 제조업에서 서비스업으로 확장 전망


- Spotify와 Netflix가 음반산업과 DVD산업을 스트리밍 서비스 산업으로 전환·확장시킨것처럼 MaaS의 발달은 자동차 산업을 제조업에서 서비스업으로 전환·확장시킬 것으로 예상


- '승객경제'시대의 도래 : Intel은 완전자율주행차가 주축이 되는 MaaS로 인해 발생하는 시장경제를 '운전자'와 반대되는 뜻을 담아 '승객경제(Passenger Economy)'로 정의하였으며, 2050년까지 약 7조 달러의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


2) OEM 제조사의 당면 과제 : 공유에 적합한 사업모델 창출


- OEM 매출과 이익 비중 감소 전망 :  2030년 자동차 산업의 전체 매출은 약 7.8조 달러로 2015년 5조 달러에 비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이중 OEM제조사에 의해 발생하는 매출(차량판매+애프터마켓+자동차금융)비중은 70%미만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익비중의 경우에도 50%미만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


▲ 자동차 산업내 분야별 매출비중과 이익비중 전망


- OEM의 서비스업 확장의 어려움 : 각 제조사들은 이러한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교통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소프트웨어와 비즈니스 데이터를 다루는 기반이 부족한 점과 자사의 차량만을 활용하는 폐쇄적인 정책을 사용하는 점 등은 기존 서비스 기반 업체들이 제공하는 서비스 품질에 비해 경쟁우위를 보유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


▷ 현대·기아차, SK 등 카셰어링 투자 

- 쏘카 : 카셰어링 기업 쏘카는 지난 9월 7일 기준 가입회원 수가 300만명을 넘어섬

- 현대자동차 : 지난 8월 카풀앱 '럭시'에 50억원 투자. 최근에는 현대캐피탈과 함께 배달형 카셰어링 서비스 '딜카'도 선보임

- 기아자동차 : 모빌리티 서비스 브랜드 '위블(WiBLE)'을 선보이고 주거형 카셰어링 서비스를 시작. 소비자 편의를 위해 카셰어링 차량을 아파트 주차장에 배치하는 서비스

- SK : 미국 개인 간(P2P) 카셰어링 1위 업체 투로(TURO)에 지분 투자. 투로는 2009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한 카셰어링 스타트업으로 '자동차 업계 에어비앤비'로 불릴 정도로 인기


▲ 기아자동차, 위블


우선과제 : OEM제조사는 단기적으로 MaaS로의 사업확장보다는 다양한 서비스 회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이들이 수익을 향상시킬 수 있는 차량을 시장에 내놓는 것이 우선과제


[공유에 적합한 설계 적용]


- 현재 제조되고 있는 차량들이 '공유'보다는 '소유'에 초점을 맞춰 설계·제작되었다면, 앞으로는 공유에 초점을 맞춘 설계를 기반으로 하는 모델과 세그먼트를 개발하여 MaaS에 활용될만한 자동차 시장을 개척하고 점유율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


- 예를 들어 Renault의 소형전기차(Twizy), Peugeot의 전동스쿠터(e-kicks)를 탑재한 SUV(3008), Airbus에서 공개한 팝업(Pop-up) 컨셉트카 등은 도심이동에 적합한 작은 크기, 전동화된 파워트레인, 기타 이동수단(드론·전동킥보드 등)과의 연계 등 차량공유나 복합이동을 고려한 설계를 적용한 것으로 볼 수 있음


▲ 공유, 복합이동을 고려한 설계를 적용한 차량들


[운영유지보수 서비스에 대한 사업모델 마련]


- 차량판매이외에 공유에 적합한 사업모델을 창출해야할 필요가 있음


- MaaS가 보편적인 교통수단의 하나로 되는 시점에서의 자동차 산업은 더 이상 판매에서 가치사슬이 종결되지 않고, 항공기나 선박과 같이 임대후 운영 및 유지보수로 연장될 가능성이 높음


- 따라서 A/S망과의 연계를 통해 대규모 차량집단에 대한 운영유지보수 서비스(Fleet management service)에 대한 사업모델을 마련하여 교통서비스 사업자와 제휴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MaaS 시장에 진출해야 함.


- 또한 공유의 특성상 차량의 수명이 짧고, 법인 공유인 경우 대량 구매 계약을 체결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를 대응할 수 있는 금융상품 등의 마련도 필요


[MaaS를 위한 블록체인 기술 개발]


- MaaS는 사용자의 결제정보, 현재 위치정보 등 높은 수준의 보안을 요구하는 개인정보가 포함되어있기 때문에 이러한 정보들이 각각의 처리단계에서 안전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보안인프라 구축이 필수


- 최근에는 블록체인 등 상호인증체계를 활용한 보안 체계를 구축하는 것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에 관련된 기술규격 등의 정립이 필요한 상황


- 도요타는 자율주행 및 공유경제에 필요한 블록체인 기술 개발에 투자를 하고 있는 상황

(관련 기사: Toyota pushes into blockchain tech to enable the next generation of cars. 2017.03.22)



[부품사]


- 공유중심의 완성차를 만들기 위한 요소기술과 부품개발에 노력을 기울어야 함.


- 현재 전동화기술은 배터리 가격 절감과 무게대비출력의 향상이 진행되어야 하며, 커넥티드카와 자율주행은 준실시간 정밀지도구축과 완전자율주행 알고리즘의 고도화 및 저가의 고신뢰도 센서 개발이 시급한 상황


- 부품사가 운영유지보수 서비스로 사업을 확장한다면, 변화된 가치제안에 따라 A/S망과 콜센터 체제 등을 확충하여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 중요


현대 다이모스 : 자율주행차에서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는 자동차 시트 개발


 


핸즈코퍼레이션 : 차량 경량화를 위해 휠의 소재 고도화 (스틸 → 알루미늄/마그네슘)

- 전기차는 무거운 배터리와 배터리용량 기술 개발의 한계로 연비개선을 위한 경량화가 핵심

- 핸즈코퍼레이션의 휠은 개당 12㎏ 이상 나가는 스틸휠 대비 휠 하나당 4㎏가량의 경량화 효과로 자동차 연비가 평균 8% 이상 증가하며, 마력도 강화되는 효과를 낼 수 있음




효성 : 탄소섬유 탄섬은 철에 비해 무게는 4분의1 정도에 불과하지만 강도는 10배 이상 강한 신소재

 

▲ 효성, 롯데케미칼 등이 개발한 탄소섬유가 적용된 현대차 콘셉트카 '인트라도'




참고 및 관련 자료

KDB 산업은행 경제연구소: 미래 교통의 변화와 자동차산업의 시사점 (201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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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자료는 신입으로서의 역량 함양을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다양한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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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경영연구원(POSRI) :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기 위한 조직역량의 체계적 혁신이 필요


 관련 리포트에서는 조직역량요인 이론을 검토하여, 디지털 조직 역량을 포함한 조직역량에 대한 세부요인을 도출하고 있습니다.

 최근 포스코가 스타트업 기업들이 일하는 방식의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러한 진단과 연관이 있어 보입니다.

 실제 업무에 적용해서 조직역량을 평가하고 혁신의 방향을 잡아가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전략실행력 관점의 조직역량모델




A. 조직/인적 역량 혁신 필요 : 조직역량 약화가 한국기업 경쟁력 하락의 요인으로 제기


· 한국기업 경쟁력 지수 하락세 : 경영효율, 제조업 경쟁력, 혁신역량 등

- [경영효율]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은 한국의 국가경쟁력 순위가 ’12년 22위에서 ’16년 29위로 7계단 하락, 기업의 경영효율은 25위에서 48위로 23계단 급락하였다고 인식

- [제조업] 2010년 18.5%였던 국내 제조업 매출액 증가율은 2015년 역성장(-3.0%)했고 영업이익률도 5% 수준에서 정체

- [혁신 역량] 세계경제포럼(WEF)의 기업 혁신역량 평가에서도 ’07년 5.5점에서 ’16년 4.8점으로 하락하면서 순위도 7위에서 30위로 급락세


· 조직역량 약화가 핵심 이슈로 제기 : 기업가 정신, 동기부여, 권한위양, 리더십 등

-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은 한국 기업의 경영효율이 낮아진 주된 요인으로 기업가 정신(16위 → 61위), 근로자 동기부여 정도(25위 → 59위), 새로운 도전에 직면했을 때 해결하고자 하는 적응성(31위 → 48위) 등 조직과 인적 역량의 문제를 제시

- 맥킨지컨설팅은 한국기업 조직건강도를 55점(100점 만점)으로 평가, 대기업 67점에 비해 중견기업을 50점의 낮은 수준으로 진단함. 리더십, 조율 및 통제, 역량, 외부지향성이 우리 기업의 역량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음

- 세계경제포럼(WEF)의 국가경쟁력 조사 중 기업의 직원에 대한 권한이양 정도는 63위로 기업 관련 항목 중 큰 폭으로 낮은 수준을 보임




B. 기업역량 강화를 위한 제언 : 기업가 정신 함양, 혁신의 방향성 정립과 공유, 내부 시스템의 재정비, 인재 적재적소 배치, 강한 동기부여 등 조직역량의 체계적 혁신


· [경영환경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 외부 환경 변화 예측 위한 조직, 전략 수립, 커뮤니케이션 강화, 구성원 업무목표 수립과 실행을 연계하는 전략형 조직 강화

- 선도기업의 추종자(Follower) 역량 수준에서 벗어나 퍼스트 무버로서 미래 사업변화를 예측하고, 사업 비전을 수립하며, 제품/서비스 혁신을 실행할 수 있는 사업 프로세스와 체계 강화 (예: 지멘스 Picture of Future)


· [신사업/혁신 인재] 신사업 전문 인재 수혈, Start-Up과 혁신과제 협업 수행

- 신사업 추진 時 경력 전문가를 채용하여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조직 분위기를 조성하고, 우수 혁신기업과 파트너십 제휴 통한 인적 역량 확보도 고려 가능

- 신생 혁신기업 中 우수기업과 혁신과제 협업 등의 과정에서 내부 임직원의 역량 및 혁신 마인드 강화 계기 마련


· [관료주의 문화 타파] 기업가 정신과 도전정신의 회복, 조직 내 부서 간 협업 활성화 위한 조직 협력 체계 강화, 지속적 혁신을 추구하는 대내외 커뮤니케이션 통해 조직관료화 예방

- 기업 혁신을 이끌 수 있는 사내 기업가 정신과 혁신활동에 대한 도전정신 등 구성원의 열정 회복이 중요

- 조직구조의 권위주의 위계 간소화를 위한 조직계층 축소, 조직 간 협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협업 평가 보상 체계 강화 필요 (예 : 네이버 셀 조직, IBM 협업 포인트 제도 등)

- 관료적 조직문화는 조직규모 성장에 따라 부지불식 간에 침투하는 ‘기업 병리 현상’이므로, 지속적으로 조직 혁신을 반복 확산하는 커뮤니케이션 노력이 필수적임



참고 및 자료

- 포스코경영연구원(POSRI) : 우리 기업의 역량, 혁신이 필요한 때! (2017.09.22)

- 현대경제연구원 : 국내 제조업의 신진대사 진단과 시사점 (201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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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식품의 색다른 변신이 주목을 끌고 있다. 칫솔이나 옷, 운동화, 가방 등과 결합한 ‘콜라보’(협업) 제품이 인기다. 친근함과 재미, 새로움이 소비자 지갑을 열게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키덜트족과 20~30대 소비자들이 재미있는 제품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점을 반영하고 있는 것이다.


▲ 메로나 콜라보


#빙그레 메로나

1) 신발 : 휠라코리아(FILA)와 함께 '코트디럭스 메로나 운동화'. 초도 물량 6000족이 출시 2주 만에 완판

2) 의류 : SPA 브랜드 스파오(SPAO)와 함께 '메로나 티셔츠' '메로나 카디건'. 목표치 120% 초과 달성

3) 수세미 :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메로나 수세미' 출시. 초도 물량 1만개가 출시 2주 만에 전량 판매

4) 음료 : '메로나 제주 스파클링'

5) 칫솔 : 애경그룹과 함께 '2080X빙그레 칫솔'


▲ 올리브영 X 빙그레. 바나맛우유 화장품




▲ 질바이질스튜어트 X 죠스바


#롯데제과 죠스바

- 여성복 브랜드 질바이질스튜어트(JILL BY JILLSTUART)와 함께 죠스바 로고가 박힌 티셔츠 셔츠 블라우스 등 의류 상품 총 7종 출시

- 8월 말 '마가렛트' '빠다코코낫' 등 인기 비스킷 브랜드를 활용한 2차 콜라보 계획




▲ 에잇세컨즈 X 새우깡


#농심 새우깡

- 패션 브랜드 에잇세컨즈와 손잡고 새우깡을 입힌 의류 45종 출시. 티셔츠 스커트 에코백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




▲ 비이커 X 초코파이


#오리온 초코파이

- 삼성물산 편집샵 비이커(Beaker)와 함께 초코파이가 새겨진 패션 상품을 한정판으로 출시. 커플 티셔츠와 가방, 핸드폰 케이스 등

Posted by Economist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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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코노미 마켓 인사이트

2020년 5.8조 시장, 기회와 트렌드 분석


2017.08.02(수)


펫코노미 : 동물(Pet)과 경제(Economy)를 합친 말로, 반려동물 산업을 의미


A. 매력적인 시장

 · 시장규모

   - 국내 1조 8000억 규모 ('15년) : '12년 9000억에서 두 배 성장

   - 늘어나는 펫팸족(Pet+Family) : '10년 17.4% → '15년 21.8% (cf. 미국 68% '17년)

   - 미국 690억 달러 ('17년)

   - 중국 1220억 위안 ('16년) : 5년 동안 연평균 52.4% 증가율

 · 폭발적 성장성 : '20년 5조 8100억 전망 (농협경제연구소)

 · 성장 이유 : 1인가구 증가, 저출산, 고령화, 소득증가


전망치 출처는 2013년 농협경제연구소 : 2020년경 애완동물 사육율 30%, 기존시장의 연평균 성장률 18%로 가정




B. 시장기회 : 고품질, 스마트화, 웰빙 트렌드

(1) 펫푸드 : 고품질 프리미엄

 · 반려동물 지출 금액('13년 1가구당 월평균 13만 5,632원) 중 40%가 사료와 간식비 등으로 사용

 · 국내기업들은 주로 중저가 제품 출시 : 고급상품에 대한 국내 시장 수요 대응 부족

 · 국내 펫푸드시장의 70%는 네슬레 퓨리나, 시저, 로얄캐닌 등 외국 브랜드가 점유

  - 국산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도가 낮아 미국·유럽 등의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

  - 높은 수입의존도 : 수출 13배 금액 ('16년)

  - 고가격 수입품 : 수입량은 수출량 8배 (국내산 대비 높은 단위가격 반영)

 · 국내산 원료조달의 유리한 강점을 이용, 원가절감을 통해 효과적으로 신규시장 개척 가능성

반료동물 사료 수출입량 추이

출처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 트렌드 대응 : CJ제일제당, 풀무원, 동원F&B 등 국내 식품 대기업들이 시장선점을 위해 차별화된 원료와 유기농 콘셉트를 내세워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고 있음


#KGC인삼공사 : 정관장에서 출시한 홍삼사료 '지니펫'

#경희허브 : 반려동물을 위한 한방영양제 '수의공신단'

#사조산업 : 반려견·반려묘 습식사료 브랜드 '러브잇'

#풀무원 : 반려동물 몸매를 고려한 다이어트 식품

#서울우유 : 반려동물 전용우유 '아이펫밀크' (소화 용이)

정관장 홍삼사료한방영양제반려동물 우유



(2) 반려동물 용품  : 디자인 차별화로 미국 시장 진출

- 디자인 다양성이 떨어지는 미국 시장 : 장난감, 패션용품, 소품 등은 무늬, 크기, 소재가 한국 대비 다양하지 않음

- 세련된 디자인, 아기자기한 제품 경쟁력 : 반려동물 용품은 반려동물들의 편의 외에도 '귀여움'을 더욱 느끼고자 하는 펫팸족의 욕구 충족을 위한 제품군


 미국 최대 반려동물용품 업체 PetSmart에서 판매 중인 반려견용 식기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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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금융서비스  : 반려동물을 위한 보험, 펫신탁 등



#KB금융 : KB펫코노미 패키지 출시

적금

- 초회년도 연회비 캐쉬백(3만원)

- 제휴쇼핑몰(인터파크pet) 할인쿠폰(5천원)

- 제휴쇼핑몰/친구추천 우대이용 등 제공(0.6%)

신탁

- 주인 사망 시 新부양자에게 반려동물 보호자금 지급

- 반려동물 부양에 유용한 팻 잇포(Pet Info) 제공

카드

- 동물병원 및 관련 업종 30% 청구할인

- 부가서비스로 펫 상해보험 제공 (상해사고 연간 30만원 보장)


"펫팸족의 니즈에 맞춘 B2C(Business to Customer) 상품 뿐 만 아니라 B2B(Business to Business) 영역까지 커버하는 차별화 된 상품 및 서비스를 지속 출시함으로써 반려동물 양육가구를 위한 대표 금융사로 자리매김할 계획"


#IBK기업은행 : 참! 좋은 내사랑 PET 카드

- 전국의 동물병원, 미용, 훈련소 등 애완동물 업종으로 등록된 4500여개 가맹점에서 10% 할인

-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와 온라인몰에서 5%할인


#HK저축은행 : 마이펫예적금

- 우대금리를 포함하면 정기예금은 최고 연2.5%, 적금은 최고 연3.1% 금리 제공



(4) 스마트화  : O2O서비스, IT 결합상품


O2O서비스 : 스마트폰 활용 가능

#펫스테이 : 반려동물 돌보미 연결 서비스

#도그메이트 : 스마트폰으로 펫시터 집으로 호출


#포옹 : 반려동물 장례서비스


#펫닥 : 반려동물 의료상담


#펫미업 : 반려동물 택시 (기본요금 8000원 + 택시미터요금)


IT 결합상품

#퍼보(Furbo, 미국) : 사물인터넷 기반의 보안카메라

#SK텔레콤 : 웨어러블 'T펫' (목줄에 달면 반려동물의 위치 확인과 활동량 분석, 음성메시지 발송 등 가능)


#삼성전자 : 미국 동물용 의료기기 시장 진출

동물용 혈액검사기(체외진단기) 'PT10V'

동급과 비교해 1/3 수준의 소형이고 빠른 검사 시간과 간소화된 절차 등이 특징



(5) 웰빙  : 반려동물 TV채널, 호텔 등


ㅁ 전문 인력 수요 증가

반려동물관리사, 반려동물행동교정사, 반려동물장례지도사, 브리더(번식 및 교배전문가) 등 전문자격증 인기


#DogTV : 반려동물이 보는 TV채널

- 주인과 떨어질 때 분리불안증을 느끼는 강아지에게 유익한 채널




#위드펫 : 애견동반 전용호텔인 '더펫텔' 오픈 (부산 해운대)

- 하루 숙박비가 30만원 선으로 비싼 편이지만 애견 전용 풀장과 동반 가능한 브런치 식당 등 세심한 서비스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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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및 출처 :

산업연구원, 국내 펫코노미(Pet+Economy) 시장의 현황과 시사점 (2017.08.01)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반려동물 연관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토론회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펫신탁의 개념과 일본 금융권 활용사례 (2016.09.13)

Kotra 해외시장뉴스, 미국 반려동물시장 공략을 위한 키워드 4개 (2017.05.17)

LG화학 블로그, 반려동물 천만시대! 늘어나는 펫팸족과 급성장하는 펫코노미

엠플래너스, 펫코노미 인사이트

매일경제, 가족 된 반려동물 ‘펫코노미(Pet + Economy)’ 급성장

매일경제, 뜨는 펫 서비스 체험해보니 | 모바일로 펫시터 호출, 탄산수 스파까지

삼성전자, 미국 동물용 의료기기 시장 본격 진출



본 자료는 취업준비를 하며 신입으로서의 역량 함양을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이슈 현황을 상사와 동료에게 보고할 그날을 위해!


다양한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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