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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8.14 2017.08.14 기업&경제 주요 이슈
  2. 2017.08.10 2017.08.10 기업&경제 주요 이슈
  3. 2015.09.19 설탕을 둘러싼 로비

국제


러시아 푸틴, 베네수엘라에 자금 지원 : 위기를 이용해 경제 장악

- 원유와 유전 지분 인수 등 에너지산업을 장악해 남미 영향력 확대 포석

- 러시아 국영석유회사인 로스네프트(Rosneft)는 지난 4월 10억달러(약 1조1500억원) 석유 매수

- 지난 1월부터는 베네수엘라 석유 프로젝트 9개에 대한 소유권·지분 확보 협상을 베네수엘라 국영원유회사인 페데베사(PDVSA)와 진행

- 그동안 차관 형태로 지원한 금액은 최소 170억달러(약 19조5000억원)로 집계

-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은 식품·의약품 수입부터 부채 상환까지 국가 운영을 러시아 지원 자금에 절대적으로 의존



▲ 중국은 철수하고, 러시아는 들어오고.

중국은 정국과 상환 불안을 우려해 차관을 삭감한 반면, 러시아는 2006년 무기 구입을 위한 차관 이후 지난 4년간 확대되었다.


출처: 로이터(Reuters), 블라디미르의 베네수엘라 (2017.08.11. 스페셜 리포트)


북핵문제로 미국·중국 통상전쟁 조짐 : 미국 지식재산권 침해 조사 통보

중국, 미국의 대북 압박 요구 거절 : "한반도 핵문제 해결은 결국 대화와 담판이라는 큰 방향을 견지해야 한다.", "당사자들은 자제를 유지하고 한반도 정세 긴장을 고조시키는 언행을 피해야 한다."

스페셜 301조(종합무역법) : 교역국의 지식재산권 보호가 미흡하다고 판단되면 미국 대통령이 재량적으로 강력한 보복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규정

- 파이낸셜타임스, "북핵문제를 계기로 중국에 통상전쟁의 포문을 열었다."

월스트리트저널, "지식재산권은 정치권과 재계 모두 강력한 대응을 요구하는 분야"라며 "내부 반발 없이 중국을 겨냥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분야를 골랐다"고 분석


미국의 對중국 예상 조치

- 중국산 수입철강 규제(추가관세 부과, 수입량 제한

- 중국 환율조작국 지정

- 새컨더리 보이콧(제3자 제재) 도입

- 중국의 불공정 무역행위 제재 강화

- '하나의 중국' 외교원칙 재검토

- 대만에 대한 무기판매 확대


중국의 對미국 대응 조치

- 미국산 제품 수입통관 강화

- 중국 내 미국 IT기업에 각종 규제 강화

- 미국산 원유·농산물 제품 사용 금지

- 희토류 수출 제한

- 미 투자은행들의 중국 기업 관련 딜 참여 제한



기업



페이스북 : 중국 진출 위해 회사명도 바꾸다

- 타사 명의로 지난 5월 '컬러풀 벌룬스(Colorful Balloons)'라는 이름의 사진 공유 애플리케이션을 출시

- 페이스북은 컬러풀벌룬스과 연관될 수 있는 단서를 모두 차단 : 중국어 기반. 페이스북 계정을 요구하지 않으며 위챗 계정으로 등록

- 우회 진출 이유 : 중국 당국의 인터넷 검열·통제 강화. 2009년에는 페이스북, 2014년엔 인스타그램, 지난달에는 와츠앱도 차단


▲ 컬러풀 벌룬스(왼쪽), 모멘츠(오른쪽)

이 앱은 페이스북이 2015년 내놓은 '모멘츠(Moments)'와 앱의 모양, 기능, 디자인 등이 거의 같다. 


▲ 마크 주커버그와 시진핑 주석의 만남, 2015년

페이스북은 검열로 서비스를 하지 못하는 중국에 진출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경제


전기차 확산에 리튬, 코발트, 니켈 가격 급상승

- 배터리의 필수 원재료 

- 구리, 알루미늄 등 다른 비철금속 원자재 가격 상승도 부추기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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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자료는 취업준비를 하며 신입으로서의 역량 함양을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이슈 현황을 상사와 동료에게 보고할 그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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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삼성전자 : 세계 첫 1Tb 칩 개발 

- 1테라비트(1Tb=128GB, 8b=1B) V낸드가 적용된 최대 용량의 SSD 제품을 2018년 본격적으로 출시할 예정

- 4세대 V낸드 기술 활용 : 반도체의 집적도와 효율을 크게 향상시킨 낸드플래시 메모리 기술. 기존의 2차원 평면회로 설계를 넘어서 반도체 회로를 수직으로 쌓아올리는 3차원 입체 구조. 삼성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64단까지 쌓은 V낸드 칩을 양산

- 도시바와 기술 격차 : 도시바는 48단 256Gb 칩. 1테라바이트(TB) 제품을 만들려면 256Gb짜리 도시바 칩으로는 32개가 필요한 반면, 삼성전자 칩은 8개만 있으면 가능. 그만큼 동일한 공간에서 획기적인 용량 확대 가능

- 진교영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장, "낸드플래시 기술 혁신을 통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미래 첨단 반도체 수요에 선제 대응할 수 있을 것"



▲ 미국 '플래시 메모리 서밋 2017'에서 함께 공개한 새로운 규격의 'NGSFF SSD'

서버 시스템 저장 장치의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 같은 공간에 저장할 수 있는 용량이 네 배


SSD 응답 속도를 최대한 끌어올린 'Z-SSD'

기존 제품 대비 읽기 및 응답 속도가 7~12배 빨라 실시간 빅데이터 분석이나 고성능 서버용 캐시 등에 이용




트렌드


낮은 미국 실업률, 긱 이코노미 위협

- 파트타임 근로자를 구하기 위해 보너스와 금융 혜택을 주고 각종 편의를 제공하는 등 인력 확보에 큰 비용

#우버 : 지난 6월 고객이 운전자에게 팁을 줄 수 있도록 9년 만에 '노 팁' 규정 폐지

긱 이코노미(gig economy) : 노동자가 어딘가에 고용돼 있지 않고 필요할 때 일하는 고용 형태가 늘어나는 경제

- 모바일 기기로 주문한 즉시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디맨드 서비스가 늘면서 이 같은 임시직도 급증. 1920년대 미국 재즈 공연장 주변에서 섭외한 연주자를 '긱'이라고 부른 데서 유래.


참고 : The Wall Street Journal



경제


국가 부도위험을 나타내는 CDS 프리미엄 연중 최고 : 7월 평균 58bp

-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 신용부도스왑(CDS) 프리미엄은 수치가 높아질수록 지급불능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느끼는 지급불능의 위험도를 보여주는 지표로 활용


북한 리스크 증폭땐 달러당 원화값 1150대로 급락 전망

- 북한 '괌 타격'의 구체적인 위협에 외환시장이 이전과 달리 북한 리스크를 '가능성'이 아닌 '현실'로 받아들여 크게 반응

- 원화 약세 요소 : 미국의 자산축소 가능성. 최근 주식시장에서 매도세로 돌아선 외인. Fed의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 47% (미국 선물시장 참가자들이 예측, 지난 8일 집계)

- 앞서 북한이 지난달 4일 ICBM 시험발사를 단행한 이후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값은 1157.4원까지 하락

- 급락 지속 가능성은 낮음 : 급격한 환율 변동 막기 위해 당국이 나설 가능성. 중국 중재 가능성; 과거와 달리 중국이 유엔의 북한 제재 결의안에 동의하는 등 미국의 슈퍼 301조 발동 위협을 상당히 신경 쓰고 있는 상황



취업자 31만명↑ 하지만 청년실업률 악화(0.1%P↑)

- 7월 취업자는 전년 동월 대비 31만3000명 증가

- 산업별로는 건설업(10만1000명), 교육서비스업(8만8000명), 부동산업 및 임대업(7만3000명), 제조업(5만명) 등이 증가세를 이끌었음

- 하지만 청년(15~29세) 실업률은 9.3%로 1년 전과 비교해 0.1% 포인트 상승

- 지난달 청년층 고용보조지표3은 22.6%로 전년 동월 대비 1.0% 상승

- 고용보조지표3 : 구직단념자, 취업준비생 등을 포함해 청년층의 체감실업률 반영




국제


중국 7월 승용차 판매량 170만 4500대 : 전년 대비 5.5%↑, 전월 대비 4.6%↓

- 중국 정부가 소형차 구입 세율을 올해부터 종전 5%에서 7.5%로 인상함에 따라 작년 하반기 승용차를 앞당겨 사는 수요가 급증해, 1~6월 상반기 승용차 판매는 13여년 만에 감소세

#GM : 28만 7581대 (전년 동기 대비 6.3%↑)

#닛산 : 10만 4794대 (14.2%↑)

#현대자동차 : 5만 5000대 (32%↓)

#기아자동차 : 2만 700천대 (42%↓)

- 현기차 감소폭은 6월보다는 줄었음


일본 1000조엔(약 1경원) 상속자산 대이동

- 65세이상 금융자산 900조엔, 부동산 합치면 1000조엔 추산

- 고령자 사망 증가 : 베이비붐 세대인 '단카이 세대'(1947~1949년생) 

- 지방 → 도시 급격한 자산 이전. 대도시와 지방 간 양극화 가속

- 지역 기반의 지방은행 건전성에도 직접적인 충격


미국인 62%, 북한 남침시 미군이 한국 도와야


자료: Chicago Council on Global Affairs


브렉시트의 영국, 일자리 넘쳐나고 일손 부족

- 7월 영국의 구인 수는 27개월 만에 최고치 기록

- REC의 케빈 그린 의장, "많은 EU 근로자들이 고국으로 돌아가면서 이들에 대한 의존도가 컸던 영국 노동 시장이 압박을 받고 있는 것"

- 영국 떠나는 EU 시민, 2016년에 36%↑급증

▲ 영국 노동시장 수요와 공급 (출처: Bloomberg)


▲ EU 노동자가 차지하는 영국 노동 시장 부문 2016 (출처: REC)



정책


건강보험 보장강화 정책 발표

- 임기 5년간 30.6조원을 들여 미용·성형 등을 제외한 거의 모든 의료비에 건강보험 적용하기로




건보료 인상 설득 필요 :

- 건보 재정 지금은 흑자이지만 고령화 진전에 따라 2025년 20조원가량 적자 전환 예상 (이번 정책에 추가될 비용을 반영하지 않은 추계)

- 현재 우리는 가구소득의 약 6.1%를 건보료로 지출해 10~15%를 부담하는 주요 선진국들에 비해 부담률이 낮음



8·2 부동산대책


과열된 부동산 시장 : 저금리, 저성장, 저출산 등 거시경제적 원인

- 저금리 및 저성장에 따른 유동자금이 전세금 혹은 대출 레버리지와 결합해 부동산 투자 증가

- 청년층의 결혼 기피와 출산율 저하는 더 많은 1~2인 가구를 양산해 주택 수요 증가


과열된 시장 진화 : 세제, 대출, 청약 등을 포괄해 정책에 포함했음

- 양도소득세 가산세, 장기보유 특별공제 배제 등을 통해 장단기 기대수익률을 낮춤으로써 갭투자를 어렵게 했음

- 투기과열지구 재건축단지의 조합원 지위 양도 금지 등 정비사업 규제는 재건축에서 시작된 집값 과열을 방지할 것으로 기대

- 주택 구매 시 자금조달 계획을 구체적으로 신고하도록 해 편법 증여 방지

서민 주거안정 후속조치 필요


실수요자에 대한 고려 필요 : 공급 방안의 구체적 시행계획 수립

- 저소득층, 1~2인가구, 신혼가구, 대학생 등 시장 취약계층을 위한 세밀한 주거안정대책

- 완전히 자가가구도 아니고 완전히 임차가구도 아닌 계층을 위한 대책 : 자가가구 가운데 간신히라도 자기 집을 영위하려는 가구, 임차가구 중에서 시장이 좋으면 자가로 갈아타려는 가구 등이 해당. 주택시장 움직임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언제든지 자가수요 또는 차가수요로 전환하기 때문에 각별한 조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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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경제 지수 참고는 Financial Times 추천합니다 :)

본 자료는 취업준비를 하며 신입으로서의 역량 함양을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이슈 현황을 상사와 동료에게 보고할 그날을 위해!

다양한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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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얼마나 드시나요?


경제가 발전한 나라들의 경우 총 섭취 열량 가운데 설탕이 6분의 1을 차지합니다.

어마어마하죠.


아래 지도는 설탕 공급량을 칼로리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단연 미국이 압도적이군요...

출처: http://www.hcs.harvard.edu/hghr/online/sugar-dilemma/


현재 전세계에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설탕을 1년에 약 45킬로그램 이상, 일주일에 약 1킬로그램 정도 먹는 지역이 많다고 한다면 믿겨지나요?


언론을 통해서 우리는 설탕 섭취를 줄여야 한다는 슬픈 사실들을 접하고 있습니다.

특히 커피를 많이 마시는..아니 많이 마셔야 하는(ㅠㅠ) 한국인들에게 정말 너무 가혹한 현실이죠.

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7/24/2015072402318.html



우리는 상품을 구매할 때 라벨에 쓰여진 성분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루 권장량의 몇퍼센트를 포함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죠. 하지만 설탕은 어떨까요? 미국에서 설탕은 결코 찾아볼 수 없습니다.




왜 우리는 미국에서 설탕 권장량을 라벨에서 볼 수 없는 걸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미국 기업들이 원하지 않기 때문이죠.

2009년부터 설탕산업은 적어도 5천 4백만 달러를 로비에 사용하였고

같은 기간동안 음료회사들은 1억 1천 3백만 달러를 설탕 세금과 싸우는데 사용하였습니다.



현재 미국 FDA에서는 설탕 권장량을 라벨에 표기하게 하는 법안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미국 기업들이 이것을 원하지 않는 만큼... 또 다시 로비로 인해 이 법안이 통과가 되지 않을 것인지는 지켜보아야 할 일이겠죠.


본 블로그 내용은 CNN Student News에 기초하여 작성되었습니다.

http://www.cnn.com/2015/08/19/studentnews/sn-content-thurs/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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