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근 한국 자동차 산업의 글로벌 M&A 동향

1) 현대차의 FCA(Fiat Chrysler) 인수설

 : 현대차와 중국 자동차사가 인수 주체로 거론. GM과 폭스바겐은 공식 거절

(1) 인수 가능성 

① 현대차는 FCA 인수설 부인

② FCA는 장성기차의 지프 인수 제안에 거절

③ 중국이 미국 기업을 인수하는 것을 꺼려하는 트럼프 행정부와 중국과의 긴장관계도 지켜봐야 할 사항

(2) 예상 영향 1 : 현대차가 인수할 경우, 그룹사 생산물량 증대 증대 (연산 800대 → 1,150만대)

(3) 예상 영향 2 : 중국 자동차사가 인수할 경우, 한국 자동차부품사의 FCA 수주 지속이 어려워질 가능성 존재 (∵ 자국 부품사를 선호하는 중국 자동차사의 특성)



▲ FCA 소속 자동차 브랜드


2) NICE그룹의 독일 자동차 휠업체 BBS 인수 (2015년)

(1) 인수 금액 : 322억원

(2) 목적 : 에코 알루미늄(ECO-AI) 사업화

① 주조성이 뛰어나고 기계적 특성이 우수하여 경량화 효과가 큼

② 2010년부터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공동으로 연구를 추진해옴

③ 항공기에 쓰이는 알루미늄 신소재 부품 사업으로 확대



참고 : NICE그룹의 LMS(Light Metal Solution)

- 자동차 구조재 생산 : 알루미늄 압출 및 후가공을 통한 자동차 범퍼 및 시트레일 등 

- 방산용 제품 및 산업레저용 알루미늄 부품 제작 : 자동소총, 포탄날개 등




2. 자동차 산업의 M&A 활성

 : 2016년 거래 건수 598건. 거래액 875억 달러 (사상 최대치)



1) 산업 융합 M&A가 81.3%

 : 2016년 자동차 산업의 M&A 중 이종산업간 M&A가 486건으로 전체의 대다수 차지



2) 전장화 동향 반영

 : 정보통신, 전기전자, 소프트웨어업계와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


▲ 자율주행차 관련 글로벌 M&A 사례 / 자료:월스트리트저널


3) 산업간 융합으로 PMI 중요성이 증대 

- PMI(Post-Merger Integration) : 인수-피인수 기업간 서로 다른 전략과 프로세스, 조직, 문화 등 경영 전반의 다양한 영역을 통합하는 활동


4) 글로벌 네트워크가 중요

 : 해외기업을 M&A하여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서는 해외 딜소싱 역량을 갖춘 자문사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할 필요

- 딜소싱 : 전략적 시너지 효과를 고려하여 매각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을 발굴하는 활동




3. 자동차 부품사 M&A 주요 사례

 : 중국 부품업체 닝보 조이슨(Ningbo Joyson)의 글로벌  M&A 활동


 


1) 닝보 조이슨의 인수 대상 해외기업


(1) 독일의 테크니셋 오토모티브 (TechniSat Automotive) : 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커넥티비티 및 텔레메틱스를 공급



(2) 미국의 키 세이프티 시스템스 (Key Safety Systems) : 에어백 및 자율주행 관련 부품 생산



(3) 일본의 타카타 (Takata) : 에어백 제조사



2) 닝보 조이슨의 글로벌 M&A 목적 : 혁신 기술의 확보를 위한 전략적 인수합병

3) 효과 1 : 자동차 성형 업체에서 혁신 제품 생산 능력을 갖춘 기업으로 변모

4) 효과 2 : 이를 통해 BMW, 아우디 등 프리미엄 자동차 회사로 거래처를 다각화 성공


▲ 닝보 조이슨 - 자동차 산업 체인에서의 미래 포지션 계획



참고 및 관련 자료

삼정 KPMG 경제 연구원 : M&A로 본 자동차 산업 (2017.03.29)

유진투자증권 : 현대차가 FCA(Fiat Chrysler)를 인수해야 하는 이유 (201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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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교육 전에 틈틈이 관련 산업의 보고서를 자체적으로 작성해서, 발표도 해보았습니다.

보고서의 내용을 블로그에 맞게 수정해서 올려봅니다.

실제로는 활용 방안에 초점을 두고 더 심플하게a

신입으로서 나름 열정을 가지고 시작한 일이었는데, 반응은 싸늘했습니다ㅠㅠ

부서장님께 실망했다는 소리도 듣고, 저도 모르게 한동안 주눅이 들었네요.

신입 여러분, 함께 힘을 내봅시다ㅠ

다양한 피드백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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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집중과 메가시티의 성장으로 교통체증, 환경오염 등의 각종 사회적 부담이 증가하고 있으며, 인구고령화 등의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차량 수요 감소로 자동차 산업의 불안요인이 가중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과 초고속인터넷의 보급, 차량 전동화와 자율주행기술은 자동차 공유경제 확산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대중교통, 자전거셰어링, 차량공유 등 다양한 교통서비스를 예약 · 이용 · 결제할 수 있도록 통합한 MaaS (Mobility As A Service) 플랫폼 서비스가 발달하고 있다.


 MaaS는 자동차 산업을 제조업에서 서비스업으로 전환 및 확장시키며, OEM 제조사의 역할을 축소시키는 역할을 할 전망이다. 이러한 환경 변화로 자동차 개발시 '소유'보다는 '공유'에 초점을 둔 차량의 설계가 요구된다. 또한 MaaS의 운영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자율주행 및 전동화 기술과 집단 운영유지관리 등 새로운 사업모델의 개발이 필요한 시점이다.



1. 세계 교통환경의 변화 추세

: 인구집중에 따른 교통체증. 차량 수요 감소. 자율주행 기술 등의 발전


1) 인구집중과 메가시티의 성장 : 교통체증, 환경 오염 등 사회적 부담 증가


- 세계 도시지역 인구비율 : UN 발표에 따르면 2000년대 후반 이미 세계인구의 절반을 넘어섰고, 2050년에는 세계인구의 약 66%(약 63억명)가 도시지역에 거주하게 될 것으로 예상


세계 인구 전망 (도시/비도시)


- 교통혼잡비용 : 교통혼잡으로 인해 발생하는 연체시간(Delay)에 따른 추가 운행비용 및 사회적 기회비용의 합. 우리나라의 경우 2012년 교통혼잡비용은 약 30조원이며 이는 국가 GDP의 2.2% 수준으로, 미국의 수치(0.83%, 2011년기준)에 비해 2배 이상 높아 교통체증으로 지불하는 사회적 비용의 지출비중이 선진국에 비해 높음


2)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차량 구매수요 감소 : 세계적으로 인구고령화는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주요 소비주체인 베이비부머와 밀레니얼 세대의 차량 구매수요가 감소


- 베이비부머 : 대부분이 집이나 연금 등의 고정자산 등에 집중되어 있고 가처분소득은 의료복지·자녀교육·여가생활 등에 집중되고 있어 차량구매에 소극적인 상황


- 밀레니얼 : 신차구매비중은 매년 상승하고 있으며, 단기적으로는 꾸준한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 그러나 저성장속에 성장기를 보낸 이들은 부모세대에 비해 부채를 덜 지려하고, 취업이나 결혼 등 사회진출 속도가 느리며, 차에 대한 심리적 애착이 낮아, 부모세대만큼 차량구매에 적극적이지 않을 것으로 보임. 실제로 2014년 미국의 20대 운전면허 취득율은 30년전에 비해 약 13%p 하락했으며, 30대(8%p)와 40대(3%p)의 감소폭보다 큰 것으로 나타나 장기적으로는 전연령대의 차량 수요 감소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


▲ 미국의 세대별 신차구매와 운전면허 소지비율


3) 신기술의 발전 :  스마트폰을 활용한 서비스와 차량 전동화 및 자율주행기술 발전


- 스마트폰과 초고속 무선통신망의 확산 : 실시간 교통량 정보, 경로 추천, 티켓 예약 및 결제·체크인 등의 작업이 가능해지면서 스마트폰을 사용하여 높은수준의 이동전략 수립 가능.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의 기술은 스마트폰과 융합하여 서비스 품질을 높임


- 차량의 전동화 : 각국은 대기오염 감소를 위해 탄소 크레딧과 연비규제를 설정하거나 구매자에

게 보조금을 지급하는 등의 정책을 수립하여 전동화 차량의 보급을 진행. 이에 따라 OEM제조사들은 순수전기차(BEV)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PHEV)의 개발과 보급에 노력.  2016년 기준 세계 전기차 판매는 약 77만대로 전년대비 41.3%증가하였으며, 베터리 단가 절감 및 중량대비출력 향상 등으로 인해 그 성장세는 향후 지속될 전망


- 자율주행 기술의 발전 : 교통사고 저감과 차량이동시 발생하는 여유시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주요 OEM제조사와 부품사들은 자율주행기술의 개발에 매진하고 있으며, 구글·우버 등 자동차 제조업에 종사하지 않는 회사도 자율주행 기술 개발 및 시험을 진행중



2. 공유경제의 확산과 MaaS

 

1) 교통분야에서 공유경제의 활성화


- 차량의 소유나 운전의 주체에 따라서 각자의 사업모델을 구축 :  차량공유의 비즈니스모델은 우버(Uber)와 리프트(Lyft) 등으로 대표되는 라이드 헤일링(Ride-hailing)와 집카(ZipCar),  스트릿카(StreetCar) 등의 카셰어링(Car-sharing) 서비스를 기본으로 하며, 이후 라이드 셰어링, P2P(Peer-to-Peer) 카셰어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화하며 시장을 확대


차량공유 비즈니스 모델의 종류

프로젝트명 

차량소유 

차량운전 

서비스 

라이드헤일링

(Ride-hailing) 

개인/법인 

차량소유자 

각종택시, UberX, UberBlack, Lyft, GrabTaxi, 카카오택시 등 

라이드셰어링

(Ride-sharing) 

개인/법인 

차량소유자 

UberPool, LyftLine, GrabShare, 풀러스, 럭시 등

카셰어링

(카클럽)

법인 

사용자 

ZipCar, Car2Go, DriveNow, Maven, 쏘카, 그린카 등 

P2P 카셰어링 

개인 

사용자 

Turo, Getaround 등 


▲ 연도별 카셰어링 이용자/차량규모


▲ 상위 5개국 라이드셰어링 시장


- 이륜차(자전거, 오토바이)와 스마트 모빌리티(전기자전거, 전동 킥보드 등)와 같이 차량외의 다양한 교통수단이 공유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들 시장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


▲ 자전거 공유시장 전망


▲ 자전거 공유시장의 성장


2) MaaS (Mobility As A Service) : 개인이 소유한 교통 수단을 포함한 모든 교통 수단을 하나로 묶어 이동의 편의성을 제공


- 특정 경로에 대한 계획 및 대안수립 단계에서부터 다양한 교통수단의 이용과 비용결제까지의 전과정을 한 개의 플랫폼(스마트폰앱)에서 수행하여 단순히 ‘이동수단을 사용하는’ 서비스가 아닌 ‘이동 자체를 지원하는’ 서비스의 형태로 진화한 개념


▲ MaaS의 개념도


MaaS 서비스 사례 (출처 : ATLAS 리서치)


필란드 헬싱키 Whim : 국가적인 차원에서 정부가 직접 MaaS를 계획하고 지원함에 따라 지난해 중반부터 'Whim'이라는 MaaS 앱을 통해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 헬싱키내의 트램, 버스와 같은 대중 교퉁 수단 뿐만 아니라 렌트카와 택시, 오토바이, 그리고 공공 자전거 까지 모든 교통 수단을 조합해 최적화된 경로와 이에 따른 교통 수단, 그리고 지불 정보를 제공. 특히 결재 서비스와 연계되어 각각의 교통 수단을 이용할 때 지불하는 방식 뿐만 아니라 월정액으로 89유로, 249유로 그리고 389유로의 요금 종류를 가지고 있고 월정액제로 과금시 대중 교통은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


▲ MaaS 글로벌의 Whim 앱




MaaS의 주요 특성


- 개방성 : 일부 교통서비스들은 독점적이거나 상호베타적인 교통자산을 운영하여 서비스 접근성을 낮추고 있는데, MaaS는 이를 전부 통합함으로써 사용자들에게 더 많은 옵션을 선택가능 하도록 제시


- 상호운용성 : 복합이동간의 연계를 매끄럽게 하기위해 필수적인 요소로, 사용자로 하여금 여러개의 교통서비스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이동을 마치 한가지 서비스로 진행되는 듯한 느낌을 받도록 하는 것. 이를 위해서는 환승시 각 교통서비스간의 경계(Boundary)를 낮추는 것이 필요하며, 각 교통서비스가 사용하고 있는 데이터 형식이나 서비스 용어를 통일하거나 처리가능한 형태로 전환하여 줌으로써 상호운용성을 확보


- 개인화 : 사용자 개인의 여건(출도착지, 출발시간 등)과 선호도(시간·비용 등 우선순위, 선호교통수단 등)에 적합한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대중적이지만 개인화된 교통서비스를 제공



3. 향후 자동차 산업에 미칠 영향과 당면 과제

 

1) 제조업에서 서비스업으로 확장 전망


- Spotify와 Netflix가 음반산업과 DVD산업을 스트리밍 서비스 산업으로 전환·확장시킨것처럼 MaaS의 발달은 자동차 산업을 제조업에서 서비스업으로 전환·확장시킬 것으로 예상


- '승객경제'시대의 도래 : Intel은 완전자율주행차가 주축이 되는 MaaS로 인해 발생하는 시장경제를 '운전자'와 반대되는 뜻을 담아 '승객경제(Passenger Economy)'로 정의하였으며, 2050년까지 약 7조 달러의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


2) OEM 제조사의 당면 과제 : 공유에 적합한 사업모델 창출


- OEM 매출과 이익 비중 감소 전망 :  2030년 자동차 산업의 전체 매출은 약 7.8조 달러로 2015년 5조 달러에 비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이중 OEM제조사에 의해 발생하는 매출(차량판매+애프터마켓+자동차금융)비중은 70%미만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익비중의 경우에도 50%미만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


▲ 자동차 산업내 분야별 매출비중과 이익비중 전망


- OEM의 서비스업 확장의 어려움 : 각 제조사들은 이러한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교통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소프트웨어와 비즈니스 데이터를 다루는 기반이 부족한 점과 자사의 차량만을 활용하는 폐쇄적인 정책을 사용하는 점 등은 기존 서비스 기반 업체들이 제공하는 서비스 품질에 비해 경쟁우위를 보유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


▷ 현대·기아차, SK 등 카셰어링 투자 

- 쏘카 : 카셰어링 기업 쏘카는 지난 9월 7일 기준 가입회원 수가 300만명을 넘어섬

- 현대자동차 : 지난 8월 카풀앱 '럭시'에 50억원 투자. 최근에는 현대캐피탈과 함께 배달형 카셰어링 서비스 '딜카'도 선보임

- 기아자동차 : 모빌리티 서비스 브랜드 '위블(WiBLE)'을 선보이고 주거형 카셰어링 서비스를 시작. 소비자 편의를 위해 카셰어링 차량을 아파트 주차장에 배치하는 서비스

- SK : 미국 개인 간(P2P) 카셰어링 1위 업체 투로(TURO)에 지분 투자. 투로는 2009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한 카셰어링 스타트업으로 '자동차 업계 에어비앤비'로 불릴 정도로 인기


▲ 기아자동차, 위블


우선과제 : OEM제조사는 단기적으로 MaaS로의 사업확장보다는 다양한 서비스 회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이들이 수익을 향상시킬 수 있는 차량을 시장에 내놓는 것이 우선과제


[공유에 적합한 설계 적용]


- 현재 제조되고 있는 차량들이 '공유'보다는 '소유'에 초점을 맞춰 설계·제작되었다면, 앞으로는 공유에 초점을 맞춘 설계를 기반으로 하는 모델과 세그먼트를 개발하여 MaaS에 활용될만한 자동차 시장을 개척하고 점유율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


- 예를 들어 Renault의 소형전기차(Twizy), Peugeot의 전동스쿠터(e-kicks)를 탑재한 SUV(3008), Airbus에서 공개한 팝업(Pop-up) 컨셉트카 등은 도심이동에 적합한 작은 크기, 전동화된 파워트레인, 기타 이동수단(드론·전동킥보드 등)과의 연계 등 차량공유나 복합이동을 고려한 설계를 적용한 것으로 볼 수 있음


▲ 공유, 복합이동을 고려한 설계를 적용한 차량들


[운영유지보수 서비스에 대한 사업모델 마련]


- 차량판매이외에 공유에 적합한 사업모델을 창출해야할 필요가 있음


- MaaS가 보편적인 교통수단의 하나로 되는 시점에서의 자동차 산업은 더 이상 판매에서 가치사슬이 종결되지 않고, 항공기나 선박과 같이 임대후 운영 및 유지보수로 연장될 가능성이 높음


- 따라서 A/S망과의 연계를 통해 대규모 차량집단에 대한 운영유지보수 서비스(Fleet management service)에 대한 사업모델을 마련하여 교통서비스 사업자와 제휴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MaaS 시장에 진출해야 함.


- 또한 공유의 특성상 차량의 수명이 짧고, 법인 공유인 경우 대량 구매 계약을 체결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를 대응할 수 있는 금융상품 등의 마련도 필요


[MaaS를 위한 블록체인 기술 개발]


- MaaS는 사용자의 결제정보, 현재 위치정보 등 높은 수준의 보안을 요구하는 개인정보가 포함되어있기 때문에 이러한 정보들이 각각의 처리단계에서 안전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보안인프라 구축이 필수


- 최근에는 블록체인 등 상호인증체계를 활용한 보안 체계를 구축하는 것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에 관련된 기술규격 등의 정립이 필요한 상황


- 도요타는 자율주행 및 공유경제에 필요한 블록체인 기술 개발에 투자를 하고 있는 상황

(관련 기사: Toyota pushes into blockchain tech to enable the next generation of cars. 2017.03.22)



[부품사]


- 공유중심의 완성차를 만들기 위한 요소기술과 부품개발에 노력을 기울어야 함.


- 현재 전동화기술은 배터리 가격 절감과 무게대비출력의 향상이 진행되어야 하며, 커넥티드카와 자율주행은 준실시간 정밀지도구축과 완전자율주행 알고리즘의 고도화 및 저가의 고신뢰도 센서 개발이 시급한 상황


- 부품사가 운영유지보수 서비스로 사업을 확장한다면, 변화된 가치제안에 따라 A/S망과 콜센터 체제 등을 확충하여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 중요


현대 다이모스 : 자율주행차에서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는 자동차 시트 개발


 


핸즈코퍼레이션 : 차량 경량화를 위해 휠의 소재 고도화 (스틸 → 알루미늄/마그네슘)

- 전기차는 무거운 배터리와 배터리용량 기술 개발의 한계로 연비개선을 위한 경량화가 핵심

- 핸즈코퍼레이션의 휠은 개당 12㎏ 이상 나가는 스틸휠 대비 휠 하나당 4㎏가량의 경량화 효과로 자동차 연비가 평균 8% 이상 증가하며, 마력도 강화되는 효과를 낼 수 있음




효성 : 탄소섬유 탄섬은 철에 비해 무게는 4분의1 정도에 불과하지만 강도는 10배 이상 강한 신소재

 

▲ 효성, 롯데케미칼 등이 개발한 탄소섬유가 적용된 현대차 콘셉트카 '인트라도'




참고 및 관련 자료

KDB 산업은행 경제연구소: 미래 교통의 변화와 자동차산업의 시사점 (201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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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자료는 신입으로서의 역량 함양을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다양한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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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인텔 : 연말 첫 자율주행차 공개

- '자율주행차 눈' 센서 만드는 이스라엘 스타트업 모빌아이(Mobileye) 인수 완료

- 모바일아이는 자율주행차량에 장착되는 컴퓨터 시각 장치(computer vision technology)를 개발하는 업체로, 인텔은 모바일아이를 통해 이번 연말 각기 다른 브랜드의 자율주행차 100대를 선보일 계획.

- 인텔과 모빌아이, BMW 연합 : 2021년까지 완전자율주행차 상용화를 목표

- 인텔은 컴퓨터 뇌에 해당하는 중앙처리장치(CPU)에 모빌아이의 센서 기술을 더해 정보처리와 매핑 능력을 높임

-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인텔 최고경영자(CEO),  "자율주행차에 넣을 새로운 연료는 데이터"라고 강조. 자율주행차는 매일 평균 4000기가바이트를 처리해야 하기 때문.


반도체 기업의 자율주행차 관련 기업 인수 사례

 반도체 기업

 피인수 기업

 핵심기술

 인수가격

 인수 발표 시기

 인텔

 모빌아이

 카메라·레이더 센서

 153억 달러

 2017년 3월

 삼성

 하만

 차량용 음향기기

 80억 달러

 2016년 11월

 퀄컴

 NXP반도체

 가속기·브레이크 컨트롤 칩

 470억 달러

 2016년 10월


▲ 인텔과 모빌아이, BMW 연합의 발표




트렌드


뷰티호핑(Beauty Hopping)족 : 올해 하반기 화장품 시장에서 주목할 대상

- 깡총깡총 움직인다(hop)는 뜻에서 유래한 '뷰티 호핑족'은 다양한 제품을 사용해보고 싶어 소포장·소용량 제품을 선호

- 바쁜 현대인들은 휴대가 편리한 제품에 매력을 느끼고 최근 유행하는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좋은 제품에 소비를 하는 경향

- 뷰티호핑족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체험 키트(KIT) 형식 제품이 주목

- 기존 프리미엄 제품을 소용량으로 출시해 가격은 낮추고 가성비를 높인 제품도 인기


한미 프랜차이즈산업 비교 : 물류 마진 vs 로열티


 항목

 한국

 미국

 가맹점 지불 비용

 물류비 위주, 로열티는 소액

 매출액 기반 정률 로열티 위주

 원자재 구매 방법

 필수물품 명목으로 본부가 조달

 '구매협동조합'을 통해 가맹점이 구매과정에 직접 개입

 가맹산업 진입장벽

 - 정보공개서 기재사항 소수

 - 직영점 운영 경험 없어도 가맹점 모집 가능

 - 정보 공개서 기재사항 다수

 - 직영점 운영 경험, 실적 등 필요

 - 주(州)마다 절차·규제 존재


미국 정보공개서가 요구하는 항목 : 가맹본부가 운영하는 직영점의 최근 실적, 운영·물류 매뉴얼 등 여러 항목이 포함

- 필수물품(가맹점이 본사로부터 구입해야 하는 물품) 목록, 공급업체의 계열사 여부, 공급업체와 가맹본부 임원의 이해관계 여부 등 정보도 공개 대상에 포함




금융


비트코인 : 북한 리스크에 가격 폭증

- 한국 원화가 이더리움 거래량의 40% 이상 차지 

- 9일(수) 거래량 26억 달러 (약 3조원)

-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디지털 화폐가 금이나 미국 국채처럼 자산 피난처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

▲ 출처: Bloomberg


골드만삭스, 비트코인은 'Anticurrency'

- 인플레이션에 달러 가치가 하락하며 반대로 가치가 상승했던 7~80년대 금과 같은 역할

▲ 1200억달러(약 137조원) 규모로 불어난 암호화폐 시장 (출처: Bloomberg)



경제


중국 위안화 강세 : 11개월만에 최고

- 원인 : 달러 약세, 중국 당국의 자본 해외유출 규제 강화, 중국 경기 기대감, 무역수지 흑자 추세 지속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

- 미 금리 인상까지 위안화 강세는 계속될 전망 : 미국의 물가상승률이 계속 연준 목표에 미달하면 미국의 금리 인상 시기가 미뤄질 수 있는데 이 경우 달러 약세와 위안화 강세는 지속될 전망



국제


프랑스·독일, 미국 IT기업의 조세 회피에 강력한 세제개혁 계획

- 구글의 세금 회피 방법 : 법인세율이 12.5%로 가장 낮은 아일랜드 더블린에 EU 본부를 두고 지식재산권을 본부에서 보유하게 만든 뒤, 파리 런던 등 다른 지사들은 물론 미국 본사에서 발생한 소득까지 지식재산권 비용 명목으로 아일랜드에 이전

▲ 출처: 매일경제, `세금도둑` 구글·페북 잡겠다…佛·獨 손잡고 세제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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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자료는 취업준비를 하며 신입으로서의 역량 함양을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이슈 현황을 상사와 동료에게 보고할 그날을 위해!


다양한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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