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술 동향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기술의 확장


2017.07.31(월)


A. 블록체인, 세계 경제 변화를 주도할 미래 신기술

∙ 2016년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핵심 기술 중 하나로 선정

- WEF는 2017년까지 전 세계 은행의 80%가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할 것으로 예측

- WEF는 또한 2025년까지 전 세계 GDP의 10%가 블록체인 기반 기술에서 발생할 것으로 전망

∙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Gartner)와 딜로이트(Deloitte)도 각각 2017년 기술 트렌드 중 하나로 선정



B. 블록체인 개념 : 분산 공유되는 디지털 거래장부

- 비트코인에서 처음 나타난 개념, 모든 암호화폐는 각각의 블록체인을 가지고 있음

- 비트코인은 통화를 발행하고 관리하는 중앙장치가 존재하지 않는 구조 (cf. 화폐: 중앙은행, 도토리: 싸이월드)

- P2P(Peer to Peer)를 기반으로 거래가 이루어지며, 거래시 이중지불을 막고 거래내역을 저장할 때 '블록체인'을 사용

- 블록체인(blockchain)이란 '블록’(Block)'들을 '사슬'(Chain) 형태로 연결한 모음

- '블록'은 개인과 개인의 거래(P2P)의 데이터가 기록되는 장부(Database)가 되는 것이며, 새로 만든 블록은 앞서 만든 블록체인 뒤에 덧붙여 순차적으로 연결된 '사슬' 구조를 가지게 됨

- 즉, 거래명세를 담은 블록들이 사슬로 이어져 하나의 장부를 형성. 이때 모든 거래장부를 네트워크 참여자들에게 공개, 분산하여 관리하기 때문에 '공공 거래장부' 또는 '분산 거래장부'로도 불림



C. 블록체인 기술의 장점 : 저비용 · 보안성. 분산장부 시스템을 통한 투명한 거래로 보안, 감독, 규제 비용 절감 가능

- P2P 네트워크 방식을 기반으로 참여자간 직접 거래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중개기관 수수료 절감 가능

- Santander Innoventures(2015)는 금융업계가 블록체인 기술로 2022년까지 약 150~200억 달러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Accenture(2017)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글로벌 톱 투자은행 10곳 중 8곳의 인프라 비용이 평균 30% 절감될 것으로 예측

- 보안성 : 하나의 거래정보를 임의로 변경하려면 수많은 컴퓨터를 동시에 해킹해야 하는데 이는 사실상 불가능


장점

내용

보안성 향상

  • 분산원장 기술은 암호화된 데이터와 암호화된 키 값으로만 거래가 이루어지므로 보안성을 높일 수 있음
  • 새로운 블록은 기존의 블록과 연결되므로 전체 블록 안의 데이터 변조와 탈취가 불가능
  • 각 참여 노드의 분산화로 해킹 불가능

거래 속도 향상

  • 거래의 인증·증명과정에서 제3자를 배제시키는 실시간 거래가 이루어지므로 거래 기록의 신뢰성 확보와 동시에 거래의 효율성 및 속도가 향상됨
  • 분산원장 기술로 오류와 실수를 최소화시킬 수 있으므로 오류의 정정과 수정을 위한 시간이 줄어듬

비용 감소

  • 거래 정보와 인증을 위한 중앙 서버와 집중화된 시스템이 필요 없기 때문에 비용이 적게 듬

가시성 극대화

  • 네트워크 참여자들의 실시간 거래 모니터링이 가능하므로 가시성이 극대화
  • 거래상의 가시성은 투명성과 자기부인 방지의 기능을 지님

출처 : 과학기술정책연구원



D. 블록체인의 단점 : 익명성으로 인한 관리 문제,  법·제도적 환경에 대한 사전 논의 필요성

- 거래와 관련된 모든 데이터가 참여자들에게 공개, 개인정보를 다루는 국내 신용정보법에 상충

- 금융기관 입장에서도 외부에 공개할 수 없는 내부정보나 영업기밀이 존재

- 누구든지 익명으로 거래에 참여하고 검증 작업에 참여할 수 있으므로 거래 조작, 이중 결제 등의 불법 행위에 대한 검열과 법적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관리 주체가 필요



E. 블록체인 기술 이용 현황


미국의 금융기관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 증권 거래를 위한 암호화 화폐, 세틀코인(SETLcoin) ('15.11.)

JP 모건 체이스(JP Morgan Chase) : 이더리움 기반 프라이빗 블록체인 시스템, 쿼럼(Quorum)

씨티그룹(Citygroup) : 디지털 통화, 씨티코인(Citicoin)

비자(VISA) : 글로벌 B2B 결제시스템, VISA B2B Connect


유럽 및 아시아의 금융기관

영국 바클레이즈(Barclays) : 업계 최초로 글로벌 무역 거래를 성사 ('16.09.)

- 무역 금융거래에 필수인 신용장(letter of credit)을 블록체인 내에 기록해 관리

- 전체 무역거래 대금의 5%를 차지하는 각종 종이서류 작업비용의 획기적 절감 기대

프랑스 BNP 파리바(BNP Paribas), 소시에테 제네랄(Société Générale) 등 : 

- 분산장부 기술로 유럽 내 중소기업들의 자금 조달 환경을 개선하고 각종 거래 비용을 낮출 계획

일본 미즈호 은행 : 국경 간 증권거래 시스템 테스트 완료 ('16.03.)

- 매매 체결 이후 최종 결제까지 기존 사흘에서 하루로 소요시간 단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


국내 금융기관


기업

내용

KB 국민은행

  • 국내 핀테크 업체 ‘코인플러그(coinplug)’에 15억 원 투자, 인증 및 송금 서비스 관련 파트너쉽 체결('15.09.)
  • 비대면 실명확인 증빙자료 보관시스템 구축('16.04.)
  • KB국민카드는 국내 금융사 중 최초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간편 개인인증 시스템을 도입('16.10.)

신한은행

  • 블록체인 외환송금 서비스 개발 스타트업 ‘스트리미(Streami)’와 협업('16.07.)
  • ‘신한 골드 안심 서비스’ 출시를 통해 금 실물거래가 이뤄질 때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구매 교환증과 보증서 발급('16.08.)

NH 농협은행

  • FIDO(Fast Identity Online)기반의 공인인증서 대채 기술 및 생체인증 솔루션을 자사 전체 금융 플랫폼에 탑재('16.08.)
  • 기존의 지문인증 서비스에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해 보안성을 높여 인터넷 뱅킹으로까지 확대('16.10.)

KEB 하나은행

  • 핀테크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센터인 ‘원큐랩(1Q Lab)'을 통해 센트비 등 핀테크 기업과 함께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해외송금 서비스 구축('15.06.)
  • 국내 지급 결제 및 인증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기술검증을 완료('16.11.)

우리은행

  • 미국 송금 전문업체 ‘머니그램(MoneyGram)’과 협약해 전 세계 200여 개국으로 24시간 송금 가능한 서비스 개시('17.02.)
  • 디지털전략부 신설을 통해 블록체인과 접목한 사업모델 개발 계획('17.04.)

 IBK 기업은행

  • 핀테크 기업 ‘코빗(Korbit)’과 협력해 블록체인 기반 금융서비스 개발 착수('16.03.)
  • 유럽과 아프리카간 비트코인 송금서비스를 제공하는 케냐의 비트코인 스타트업 ‘비트페사(BitPesa)’와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16.07.)

KRX 한국거래소

  • 블록체인 전문기업 ‘블로코(Blocko)’와 협력하여 장외주식 거래를 위한 ‘KSM(KRX Startup Market) 시스템’ 개발('16.09.)
  • 블록체인 기술 발전을 위한 글로벌 협력조직인 ‘하이퍼레저(Hyperledger)’ 가입('17.04.)

출처 :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국내 블록체인 스타트업 현황


구분

기업

내용

ICT기업

삼성전자, 삼성SDS

∙ IoT 확대를 위해 IBM과 제휴하여 블록체인 기술 도입('15.4.)

∙ 삼성SDS는 기업용 블록체인 플랫폼인 ‘넥스레저(Nexledger)'를 기반으로 계열사인 삼성카드의 디지털신분증 및 지급결제 서비스 등을 개발('17.4.)

∙ 삼성SDS는 관세청, 해양수산부, 한국IBM등과 함께 ’해운물류 블록체인 컨소시엄‘을 발족('17.5.) 블록체인 기반의 비트코인 거래소 및 전자지갑, 개인인증서 서비스 제공

LG CNS

∙ 스타트업 5개사(블로코, 바이터그룹, 슈퍼스트링, 오메카, 스마트포캐스트)와 블록체인 기반의 플랫폼을 개발하여 전자증권 발행에 성공('15.11.)

∙ 세계최대 블록체인 컨소시엄 'R3'와 협력하여 블록체인 사업 예정('17.5.)

- R3가 만든 금융·산업용 블록체인 기술 ‘코다(CORDA)’를 국내에 적합한 모델로 만들어 기업과 금융권에 보급할 계획

스타트업

스트리미

∙ ‘스트림와이어(StreamWire)’라는 서비스를 통해 블록체인을 활용한 외환소액 송금서비스 제공

∙ 신한은행과 협력하여 비트코인 해외송금 서비스 추진 중

블로코

∙ 블록체인 개발 플랫폼 ‘코인스택(Coinstack)'을 한국거래소, 롯데카드, 전북은행 등 주요 기업에 공급

∙ 삼성SDS와 블록체인 사업추진 제휴협약을 맺고 삼성카드 블록체인 구축사업 진행('17.3.)

코인플러그

∙ 블록체인 기반의 비트코인 거래소 및 전자지갑, 개인인증서 서비스 제공

∙ 국내기술을 기반으로 프라이빗 블록체인 ‘파이도레저(FidoLedger)'를 개발('16.6.)

코빗

∙ 한국 최초의 비트코인 스타트업 회사로 국내 최대의 비트코인 거래소 운영

∙ 총 회원 수 3만 명, 가맹점 수 1,300개, 누적 총 거래량 8백억 원 규모 ('16.7.기준)

출처 :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글로벌 스타트업의 블록체인 활용 사례


출처 :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글로벌 비트코인, 블록체인 서비스 기업현황



F. 블록체인 전망 : 국제 송금, 소액결제 같은 금융뿐만 아니라 물류·유통, 의료데이터, 정부 행정서비스, IoT 플랫폼까지 그 활용 범위를 넓혀갈 것


국내와 해외의 블록체인 기술 활용분야 차이 (출처 : 한국정보화진흥원)


스마트 계약의 실현


∙ 글로벌 지급 시스템에서 보다 빠른 결제처리가 가능

- 예시 : 무역금융의 경우 판매자와 구매자, 은행, 신용기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거래 진행과정에 개입하게 되는데, 분산원장 기술을 통해 정보흐름을 디지털화해서 빠르고 정확한 계약처리가 가능

- 외환시장에서 국가 간 자금이동 시 스마트 계약 설정을 통해 거래 중개인들 사이에서의 자금 흐름을 원활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규제 준수 비용 절감 : 제3자에 의한 사기 피해나 계약서 위·변조 등의 부정행위를 미연에 방지

- 예시 : 컨텐츠 거래, 악의적 계약으로 아티스트를 착취하려는 기획사 불가. 특정 아티스트가 온라인 상에서 ‘스마트 저장소(계약서)’를 만들어두면 자신의 창작 콘텐츠가 사용자 컴퓨터에 언제 저장, 등록되는지가 꼬박꼬박 기록. 동시에 해당 콘텐츠 조회수에 정확하게 비례해 사용료 입금.


∙ 이 밖에도 헬스케어나 자동차∙에너지 관리 등 블록체인 기술이 응용될 수 있는 분야는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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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과 관련하여 재밌는 부분이 많네요.

참고한 자료들을 꼭 확인해보시기 추천드립니다! :)


참고 및 자료 :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블록체인(Blockchain) 기술동향과 시사점 (2017.07.25)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블로그, 알고 보면 레고보다 쉽다! ‘블록체인’ (2017.03)

삼성전자 뉴스룸, 블록체인 당신이 미처 상상하지 못했던 ‘낯선 생태계’ (2017.06.14)


본 자료는 취업준비를 하며 신입으로서의 역량 함양을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이슈 현황을 상사와 동료에게 보고할 그날을 위해!


다양한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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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경제 주요 이슈 정리


2017.07.31(월)


<기업>


#오뚜기 : 청와대 초청 직후 늘어난 매출

- 마트 판매사원 정규직 채용, 상속세 투명 납부 등으로 '갓뚜기'라는 별칭

- 미화에 대한 우려 :

1) 계열사 12곳 일감 몰아주기 (경제개혁연대, 공정거래위원회 지적)

2) 과거 다른 라면업체들과 가격 담합 의혹

3) 마트 시식 담당 정규직은 CJ, 농심, 대상 등 다른 식품업체도. 상속세 납부는 신세계 등 다른 기업도


#대우건설 : 잠재부실 선반영 이후 실적 개선 (상반기 영업이익 4780억, 전년비 176%↑)

- 2016년 3분기 말 감사법인에 제출한 보고서가 의견거절 당하며 주가 하락

- 재무제표 투명성을 위해 잠재부실 선반영, 2016년 4분기 7314억 영업손실로 

- 선택과 집중 수주전략 : 부실해외사업장 모두 정리, 베트남 사업 · 사우디아라비아 주택사업 집중

- 박창민 사장, "철저히 전략 기획 단계에서 사업 착수 여부를 판단해 불필요한 매출 40%를 줄이라고 지시했습니다."

- 도시정비사업 수주 1위, 상반기 2조 2538억


#삼성전자 : 국내 에어컨 판매량 100만대 돌파 (2017년)

- 무풍 에어컨 주역. 차가운 에어컨 바람이 피부에 직접 닿는 걸 싫어하는 고령자나 영·유아를 배려한 제품

- 올해 국내 에어컨 판매량은 최대 250만대 (∵ 폭염, 전기 고효율 에어컨 교체 수요)


#LG전자 : G6 보급형 40만원대 'Q6' 내달 2일 출시


#신세계조선호텔 : 맛집 파워블로거가 신규 호텔 총괄

- 내년 개관하는 비즈니스 호텔 운영총괄 팀장에 김범수 선임( 맛집 파워블로그 '팻투바하' 운영)

- 식음료(F&B) 차별화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복안이라는 지적


어닝서프라이즈 상위 기업

- 증권사 전망치(컨센서스) 대비 2분기 영업이익 기준

- 호텔신라, 삼성SDI, 한라, 녹십자, 가온미디어, 한미약품, LIG넥스원, 제이콘텐트리, 셀트리온, 삼성물산



어닝쇼크 기업

- 삼성중공업(-54.6%), 롯데쇼핑(-52.6%), S-OiL(-47.5%), SK이노베이션(-30.3%)

- 현대차(-11.8%), 기아차(-24.6%), 현대모비스(-16.2%)


#테슬라 : 보급형 전기차 '모델3', 3.5만 달러. 각종 옵션 더하면 6만 달러 가량

- 50만 대 예약 대기. 주당 1만 대 양산 계획

> 테슬라 '모델3' 가격 (단위: 달러)

 기본형 

 1회 충전 주행거리 210마일 (338km)

3만5000  

 + 롱레인지형

 1회 충전 주행거리 310마일 (499km)

9000  

 + 오토파일럿

 자율주행(주차, 고속도로 주행, 차로 변경 등)

5000  

 + 완전자율주행

 운전자 개입 필요 없는 자율주행용 하드웨어

3000  

 + 인테리어 옵션

 글라스루프, 파워시트, 고급 오디오 등

5000  

 + 색깔

 기본블랙. 블루 실버 화이트 레드 선택 시

1000  

 + 타이어

 기본 18인치. 19인치 선택 시

1500  

 합계

5만9500  



<트렌드>


로봇 등장으로 창출되는 신규 일자리 수 355만개 전망

- 메트라 마텍(Metra Martech, 영국의 컨설팅 업체)


런턴 테크시티, 신산업 규제 개선 서비스 운영 (이노베이션 허브)

- 혁신 상품에 대해 현재 어떤 규제에 걸리는지 알려주고 (위험·비용), 해당 규제를 피하기 위해 기업이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알림

- 숨어 있는 규제를 찾아내고 이에 대한 개선을 정부 쪽에 요구하는 역할도 담당

- 입주 기업 최근 5000개까지 급증


4대 시중은행 신재생에너지 사업 투자

- "현재 5% 수준인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030년까지 20%로 늘리겠다"는 정부 정책에 코드

- 연 3~5%의 수익률이 가능한 중위험·중수익 투자처 확보 의도

#신한은행 : 부산그린에너지 연료전지발전사업 등 총 24건 금융주선 1조, 대출 4500억

#국민은행 : 포항 신광풍력발전사업·거창풍력발전 등 1004억 대출

#하나은행 : 충남 내포신도시 열병합발전사업 등 3600억 주선, 1400억 대출

#우리은행 : 경기 바이오매스 발전사업 등 3300억 대출, 해상풍력사업 4300억 금융주선 추진


편의점(11.4%↑) · 온라인(13.1%↑) 상반기 매출 증가

- 유통업계 무게중심이 기존 대형마트(0%↑)와 백화점(0.9%↑)에서 편의점과 온라인으로 이동

출처: 산업통상자원부


유통업계, 휴가철 특수 앞두고 돼지고기 마케팅 돌입


폭염에 온라인몰 주문 급증. 이마트몰 7월 주문금액 36%↑(전년비)



<기술>


식물 '헤나'로 친환경 리튬전지 제작 성공

- 박문정 포스텍 교수, 헤나에서 추출한 염료 라우손(lawsone)을 리튬전지 양극재 적용 성공

- 현재 스마트폰, 노트북 등에 사용되는 리튬이온전지는 무기물로 된 전극 사용. 그러나 무기물은 값이 비싸며 인체에 해로운 독성을 갖고 있음

- 박교수, "헤나 1㎏의 가격이 수천 원에 불과한 만큼 이를 활용하면 리튬이온전지 가격의 44%를 차지하는 양극재의 가격을 현저히 낮출 수 있다." 



<금융>


#롯데카드 : 정맥인증 결제서비스 '핸드페이' 오픈

- 손바닥 정맥 정보를 사전에 등록하고, 결제 시 전용단말기에 손바닥을 올려놓기만 하면 카드 결제가 완료되는 바이오페이 서비스

- 롯데마트 월드타워점 및 서울 잠실·소공동 인근 세븐일레븐 7개 점에 오픈


#카카오뱅크 : 체크카드 이틀만에 30만장

- 네이버, KT, 카카오가 하루 평균 4000억원을 움직이는 시장에서 경쟁


비대면 금융거래에 따른 은행 폐점 확산

- 인터넷뱅킹 거래 비중 40%, 비대면전용대출 반년새 2조↑

- 지난 5년간 은행원 1만 1000명 감소

- 지난 5년간 627개 폐점 · 연말까지 415개 지점 정리

> 고령층 등 IT금융 소외자 속출 문제

> 초대형 통합 금융센터 증가 (여러 개의 지점과 증권·보험사 영업점을 통합)

#KB금융그룹 : 전국 13곳에 복합금융센터

#NH농협금융 : 서울 테헤란로 파르나스타워에 3개 은행·증권 지점 통합한 초대형 금융센터

#한국씨티은행 : 자산관리(WM) 전문 대형 점포. 청담, 광화문, 도곡동 WM센터 설치

> 소규모 이색 지점 전략

#우리은행 : 카페 및 음식점 내에 지점 설치

#SC제일은행 : 전국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에 70여 개의 '뱅크샵'(직원 2~3명) 과 '뱅크 데스크'(1인 점포)


대부업 취급받던 'P2P대출' 법제화 시동

- 국내 P2P(개인 간 거래) 금융업체의 대출 총 누적액이 올해 연말 2조 이상 예상

- 이번 대부업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에 P2P 연계 대부업자의 총자산 한도 규제 예외 조항

- P2P금융에 대한 법안도 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필두로 국회에서 발의


외국인 지난주 1.6조 순매도, 철강·금속 업종은 매수

- 최근 한 달 동안 외국인들은 철강·금속 업종을 5700억원어치 순매수

- 포스코(3488억원), 현대제철(693억원), 고려아연(722억원) 등


#하나금융 : 탄자니아 아프리카 카드사업 진출

- 김정태 회장, "하나금융의 모바일 결제 수단을 앞세워 그룹 비은행 부문의 혁신 성장동력을 창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 동아프리카를 중심으로 하나카드의 결제·지급 기술을 이전하고 하나멤버스와 모바일 머니(M-PESA)의 연계도 추진할 예정"



<경제>


반등하는 국제 유가, 60달러대 상승 가능

WSJ, 시장 전문가들은 배럴당 60달러 선까지 유가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국제>


[임명] 트럼프 비서실장으로 존 캘리(국토안보부장관)

- 라인스 프리버스 비서실장 경질



<정책>


[임명]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 · 김영문 관세청장

금융위 기획조정관 김학수 · 금융정책국장 유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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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유통업체 매출과 관련해서는

산업통상자원부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산업통상자원부, 6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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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경제 주요 이슈 정리


2017.07.29(토)


<기업>


#셀트리온헬스케어 : 코스닥 시가총액 2위 등극

- 셀트리온의 해외 시장 판매 전담. 전 세계 34개사와 판매·협약, 115개국에서 사업 진행 중.

- 셀트리온이 바이오시밀러 품목 허가를 승인받기 전 일정량을 매입해 의약품 개발 과정을 재정적으로 지원하고 개발 실패 위험을 분산하는 역할


#KT : 2분기 영업이익 4473억 (4.8%↑)

- IPTV 우량 가입자 확대와 플랫폼 매출 증가 : 미디어·콘텐츠 사업 19.2%↑ 5614억 매출  

- 스마트에너지 사업 상반기 매출 467억. 3분기에 에너지 효율화 서비스인 '기가에너지 매니저' 출시


#현대모비스 : 2분기 영업이익 4924억(37.2%↓)

- 중국 사드 보복에 따른 현대·기아차 판매 급감

#현대제철 :   2분기 영업이익 3508억(18.8%↓)

- 원재료 가격 상승 (현대차에 납품하는 자동차 강판 가격을 8~9% 정도 올렸지만 부족) 


#롯데쇼핑 : 2분기 영업이익 873억(49%↓), 당기순이익 41억(95 %↓)

- 중국 사드보복 : 중국 매출 94.9%↓ 중국 롯데마트 매장 99곳 중 74곳 영업정지 상태

- 내수 부진 : 롯데백화점 국내 매출 1조9810억(5.3%↓)


#종근당 : 영업이익 163억(54.5%↑)

#유한양행 : 영업이익 194억(10.5%↑)


미국 가전 1위 : 점유율은 삼성, 만족도는 LG

#삼성전자 : 상반기 누계 18.7% (3%↑) . 미국 시장조사기관 트랙라인

#LG전자 :  총 11개 부문 가운데 7개 부문에서 1위. JD파워


#삼성물산 : 건설사 시공능력평가 1위 (국토교통부)

- 아파트 실적은 대우건설, 도로 건설은 현대건설이 각각 1위

2017년 시공능력 상위 10개사(토목건축공사업) 출처: 국토교통부


#인텔 : 2분기 매출 148억달러(9%↑), 영업이익 38억 달러(190%↑), 영업이익률(25.7%)


#스페이스X : 기업가치 23.5조원 (210억 달러)

- 테슬라의 CEO 엘런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 탐사 회사



<트렌드>


에너지저장장치(ESS)시장 성장 ( ∵세계적인 탈 원전·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

- ESS는 전력 수요가 적은 시간에 생산된 전력을 저장한 뒤 수요가 높은 시간에 공급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 전력시스템 효율을 극대화해 신재생에너지의 단점을 극복

-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는 자연에 의존하는 발전 원리상 전력 생산량의 변화 폭이 큼

- ESS는 △충전에 필요한 배터리 △전력을 변환해주는 장치(PCS) △에너지 관리 등 전체적인 시스템을 제어하고 관장하는 서비스(EMS) 등 세 가지로 구분

- 배터리 분야 : LG화학, 삼성SDI

- 시스템 관리 분야 :  KT, LG CNS 등



홈쇼핑 업체, 오프라인 매장 확대 : 옴니채널 구축, 20대를 포함한 미래 고객 확보 유리

#현대홈쇼핑 : 'PLUS#(플러스샵)', O2O(온·오프라인 연계) 개념의 상설매장

#롯데홈쇼핑 : '롯데홈쇼핑 스튜디오샵' 4개점의 월평균 방문고객 총 4만명, 누적고객 50만명. 재고 소진에 유용해 파트너사와 동반 성장 가능.


보드게임 유행 : 대학가 보드게임 카페 다시 성행, 코딩 교육용 보조기구로 주목

- 온라인 크라우드펀딩 통해 보드게임 개발. 킥스타터, 2015년 1년간 보드게임 펀딩 금액 8500만달러(cf. 비디오게임 4100만 달러)

- '엔트리봇 보드게임' :  블루마블 형식. 작은 판에 자신이 원하는 코드를 심고 말을 움직이면서 프로그래밍 기초 습득



<금융>


이더리움 거래, 미국 "증권법으로 규제"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가상화폐를 이용한 디지털 계약을 '증권'으로 간주하기로 함

- 가상화폐를 발행하거나 거래해 자금을 조달하는 행위를 증권법으로 규제

- 기업들이 가상화폐를 기반으로 투자금을 모으는 가상화폐공개(ICO) 시장이 과열되고 있는 데 따른 조치

- 거래소 인가제 운영 : SEC는 미국 내에서 발행·거래되는 증권의 교환과정에 참여하는 개인·기관은 모두 정부에 정식으로 등록해야 한다고 밝힘


리보(Libor)금리, 2021년 말 폐지

- 영국 금융감독청(FCA),  다른 지표로 대체 발표 : 벤치마크로 '소니아'(Sonia·sterling overnight index average)와 환매조건부채권(Repo.레포)를 언급

- 소니아 : 은행들이 영국 파운드화로 거래하는 하루짜리 대출의 기준금리 (1997년에 도입)

- 레포 : 은행들의 단기자금 조달시장에서 적용되는 금리이여서 실제 금리를 잘 반영한다는 평가

- 리보는 원래 런던 은행들이 단기 자금을 빌릴 때 적용되는 금리지만 주택담보대출이나 자동차·신용카드 대출, 각종 파생상품 거래에서도 기준금리로 쓰임

- 2012년 리보 조작 파문 : 영국 투자은행 바클레이스와 스위스 투자은행 UBS, 미국 씨티그룹 등 패널에 속한 주요 은행들이 관여

- 리보는 은행들이 서로 돈을 빌려주는 일은 드물어 실제 거래가 반영되지 않음. 트레이더들은 이런 점을 이용


산업·신한·우리은행, 맨해튼 부동산 개발사업 투자 : 1억 1000만 달러(약 2200억원)

- 허드슨야드프로젝트 PF에 참여. 허드슨강 유역의 옛 철도차량기지 부지 160만㎡에 2024년까지 50~80층짜리 건물 16동 복합단지 조성. 250억달러(약 28조원) 공사비 예정.


#NH농협금융 : 상반기 순익 5127억

- 농협은행 상반기 당기순이익 3600억원, 이자이익 2조2035억원(전년 동기 대비 7.1%↑), 수수료이익 2800억원(전년 동기 대비 6.3%↑)


#NH투자증권 : 2분기 영업이익 1070억(59%↑). 주식시장 호조로 거래 수수료 수익↑,  기업금융(IB) 부문 이익↑.

#BNK금융지주 : 2분기 영업이익 1167억(6.4%↑)

#삼성카드 : 2분기 영업이익 1006억(20.2%↑). 온라인 쇼핑, 아파트관리비와 제세공과금 카드 결제 확대.


#카카오뱅크 : 이틀새 고객 50만명 유치

> 3대 강점 :

1) 간편한 가입절차 : 기존 공인인증서, 보안매체 등을 대폭 생략

2) 5초 만에 카톡 송금 : 송금액→카카오톡 친구 선택→비밀번호

3) 낮은 수수료 (올해 말까지 모든 국내 온라인 거래 수수료 면제, 연말까지 ATM 무료 이용)



시중은행, 인터넷은행 견제 :  모바일 대출한도 인상, 금리 인하, 앱서비스 편의성 높여

- 모바일 신용대출 한도는 지난해 대부분 5000만원 이하에서 책정되었으나 현재는 1억~1억5000만원.

> 주요은행 모바일 신용대출상품

#우리은행 : 위비직장인모바일대출, 한도 1억, 최저금리 3.18%

#신한은행 : S드림 신용대출, 한도1억, 최저금리 2.4%

#국민은행 : KB 와이즈 직장인대출, 한도 1억5000만, 최저금리 3.2%

#KEB하나은행 : 프리미엄 직장인론, 한도 1억5000만, 최저금리 3.2%



<경제>


2분기 경제성장률 0.6% (전년동기대비 2.7%), 수출 3%↓

- 반도체 수출은 호조이나 운송장비와 석유·화학제품 등이 감소




<국제>


트럼프, 국경조정세 도입 포기 (∵미국 유통업체들 반대)

- 세제개편안 감세로 인한 세수 감소분을 국경조정세(20%)로 보충하려 했기에 큰 난제

- 감세안 :  법인세율 인하(최고 15% 단일세율 도입), 소득세율 인하(최고 39.6%→35%), 상속세 폐지, 일반가구 표준공제 확대 등



미국 2분기 GDP성장률 2.6% (전기 대비 연율)

- 개인소비지출 2.8%↑, 기업 장비투자 8.2%↑

- 물가 반등은 주춤: 핵심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0.9%↑



로버트 실러, "미국 주가 폭락 대비하라" 경고

- 2000년 ‘닷컴 버블’ 붕괴와 2008년 세계 금융위기를 예측했던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 "주식시장의 낮은 변동성과 높은 주가 순익비율(PER) 현상이 맞물려 주가가 폭락할 수 있다"

- JP모건도 주가 급락을 헤지(hedge)하라고 조언 (S&P500 풋옵션 매수)


Robert Shiller: Market valuations are a bit concerning from CNBC



---------



경제성장률 관련해서는

한국은행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한국은행, 2017년 2/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속보) 



본 자료는 취업준비를 하며 신입으로서의 역량 함양을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이슈 현황을 상사와 동료에게 보고할 그날을 위해!


다양한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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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sh 2017.07.29 1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굿

기업&경제 주요 이슈 정리


2017. 07.27(목)


<기업>


중국 사드보복 실적쇼크: 현대차, 아모레 2분기 영업이익 급감


#현대자동차 : 중국 내 판매망 붕괴와 우수인력 이탈 리스크

- 2분기 매출액 ▽1.5%, 영업이익 ▽23.7%, 중국 실적 포함된 경상이익 ▽51.1%

- 현대·기아차 상반기 중국 판매 429,000대 (▽47%, '16년 상반기 809,000대)  

- 국내 자동차 부품업계 위기 : 부품사 중 15%가 영업손실, 60%는 영업이익률 3% 미만

- 중국 내 판매망 붕괴 : 중국 정부 '신자동차판매관리방법' 이달부터 시행. 특정사 딜러가 다른 브랜드 차량도 판매 가능

- 우수인력 이탈 : 재고 줄이기 위해 공장 가동률 낮추자, 임금 더 벌기 위해 중국 토종 브랜드 등으로 이직

- 수익성 개선 가능성 : 하반기 평균 판매단가가 높은 제네시스 G70, 싼타페와 같은 신차 출시

- 중국형 신차 계획: 신형 '쏘나타'와 SUV 'ix35' 등. 통신형 내비게이션 '바이두 맵오토', 대화형 음성인식 서비스 '두어 OS 오토'를 연말 출시할 신차에 탑재




#아모레퍼시픽 : 중저가 브랜드 비중이 높아 사드보복 큰 영향

- 2분기 매출액 ▽17.8%, 영업이익 ▽57.9%

- 면세점 매출 ▽43.6%

- 11년만에 성과급 지급까지 보류

- 경쟁사 LG생활건강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과는 대조적

- 중저가 브랜드 비중이 높은 아모레의 사업 구조 때문

- LG생활건강은 '후' '숨' 등 고가 럭셔리 브랜드 비중이 높은 반면 아모레퍼시픽은 '이니스프리' '에뛰드' '라네즈' '마몽드' 등 중저가 브랜드 다수 보유


ㅁ 중국인 매출 기여도가 높은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한국콜마, 코스맥스 등 화장품 회사들의 실적 부진이 계속될 전망



#삼성

#삼성전자 : 중국 스마트폰 시장 2분기 점유율 3%으로 하락 (전년 동기 7%)

#삼성물산 : 영업이익 ▲44.5% 급증 (2분기 2555억원), 건설·상사·패션 동시 성장

#삼성넥스트 : 국내 스타트업 첫 투자 (모비두)

#삼성디스플레이 : 2000억 상생펀드 조성

- 1차 협력사가 2차 협력사에 물품대금을 지급할 때 어음이 아니라 현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물품대금 지원펀드' 조성

- 2차 협력사에 대한 1차 협력사의 대금 지급은 어음이나 60일 안에 현금으로 결제하는데, 30일 안에 현금으로 지급하도록 돕겠다는 취지



#SK : 중국투자 확대. SK차이나에 6847억 출자

#SK이노베이션 : 배터리 서산2공장 증설

- 스마트팩토리 구축. 내년 하반기 가동땐 생산규모 1.1 → 3.9GWh

- 손기철 전략기획팀 부장 "급증하는 전기차 수요를 감안해 2020년 10GWh의 생산능력을 확보하려고 한다" "유럽은 물론 중국에도 생산 거점 마련을 검토 중" 




#현대중공업 : 2천억규모 호텔현대 지분 매각, 90% 이상 자구계획 이행률

목표: 총 3.5조원(2018년까지)

이행: 약 3조원

이행 내용:

- 호델현대 지분매각 (2000억원)

- 현대삼호중공업 프리IPO (4000억원)

- 현대미포조선의 현대로보틱스 지분 매각 (3500억원)

- 현대차·포스코 등 보유 주식 및 부동산 매각 (1조 2000억원)

- 인력 조정 등 경영 합리화 (8800억원)



#GS25 :가맹점 상생 5년간 9,000억원 지원

5대 상생지원 방안

1) 최저수입 보장, 연간 400억원 지원 : 점포당 최저수입 보장 5,000만원 → 9,000만원

2) 심야 운영 전기료, 연간 350억원 지원 : 24시간 운영 점포 전기료 지원을 50% → 100%

3) 점포 매출 활성화, 5,000억원 투자 : 모바일 점포 운영, 점포 발주 자동화, 물류 첨단화 등 시스템 구축

4) 근접 출점 자제 : 동일 브랜드뿐 아니라 다른 브랜드 편의점 근접 출점 자제

5) 사회공익 확대 : 전국 편의점·물류센터를 재해 구호, 시민 안전 등 공익 인프라로 활용


#GS건설 : 영업이익 ▲273.9% 급증 (2분기 860억원)

- "수익성에 기반한 선별 수주와 경쟁력 우위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하반기에도 양호한 경영 성과를 거둬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갈 것"



#대우건설 : 영업이익 ▲128.2% 급증 (2분기 2569억원)



#LG상사 : 영업이익 ▽30.5% 감소

- 길어진 우기로 인해 인도네시아 광산 생산량이 감소. 석유 사업은 선적이 이뤄지지 않음

- 다만 3분기에는 광산 생산량이 회복되고 석탄 가격도 안정화됨에 따라 이익 증가가 기대



#셀트리온 : 영업이익 ▲79% 급증 (2분기 1383억원, 영업이익률 56.2%)

-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호조. 혈액암 치료제인 트룩시마도 지난 2분기부터 유럽에서 판매가 시작돼 실적 개선에 기여할 예정



#CJ : 파견직 3008명 직접 고용. "새 정부의 일자리 정책에 호응하기 위한 결정"



ㅁ 국제 신용평가사, 국내 기업 신용등급 상향 조정 : 실적 반등과 재무건전성 개선 반영



<트렌드>


자동차 판매도 온라인으로 확대

#SK플래닛 : 11번가. 26일 BMW그룹의 미니 브랜드 한정판 5개 모델 단독 출시

#이베이코리아 : 옥션. '16년 9월 한국GM 쉐보레의 신차 '더 뉴 아베오' 10대 한정 판매

-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의 성공이 보여주듯 온라인 자동차 판매 시대가 도래하는 것은 시간문제라는 분석



아웃도어업계, 래시가드 생산 감축

"최근에는 래시가드 단품보다 비키니·로브카디건·모노키니 등 다양한 수영복 아이템을 매칭해 입으려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기술>


스마트 기기 간 앱 공유 : KAIST, 모바일 플랫폼 기술개발

- 공공 장소에 비치된 스마트 기기를 이용할 때 해킹될 우려 없이 본인 소유 스마트폰에 로그인 사용 가능

- 자녀가 스마트폰을 이용해 게임 아이템이나 쇼핑 품목을 결제할 때 부모 스마트폰에도 결제창이 뜨게 할 수 있음



<금융>


#신한저축은행 : 금융지주 계열 첫 총여신 1조원 돌파


#카카오뱅크 : 오픈 3시간 만에 신규 계좌 3.5만개를 확보





<경제>


호남권 경기 침체 :  수출 증가율 하락 (3월 5.3% → 4월 1.7%)

-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가 가동 중단

- 한국GM 군산공장의 가동률 저하

- 중국의 사드 무역보복에 따른 자동차 수출 감소

- 금호타이어의 구조조정 지연, 한국GM의 국내시장 철수설도 다시 등장




<국제>


일본 최저임금 인상 : 3%(25엔) 올려 848엔(약 8497원)으로 결정, 최대 인상폭

- 지역 및 산업별로 차등. 도쿄 932엔, 오키나와 714엔

- 아베노믹스 영향 : 소비 촉진을 통한 경기 부양을 목표로 삼고 있는 아베 내각의 정책 기조가 심의위 결정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해석



차기 연준의장 후보로 옐런과 콘 유력 : 트럼프 내년 2월 임기가 종료되는 재닛 옐런 의장과 게리 콘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을 동시에 거론



영국 프랑스에 이어 2040년부터 휘발유·경유 차량 판매를 중단하기로

- 데이비드 베일리 애스턴대 교수, "전기차로의 전환 가속될 것"


ㅁ "테이퍼링 시기상조" IMF, 유럽에 경고



<정책>


공연·도서구입비 연 100만원 소득공제 (이르면 내년부터)


ㅁ 최종구 금융위원장 취임 :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축소 위한 적극적 개입 시사


- '16년 은행 총대출 중 가계대출 비중 43.4%

- 국제결제은행(BIS) 위험 가중치를 재검토할 것

-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벤처투자자금 비중은 0.08%로 이스라엘(0.38%), 미국(0.35%) 등에 비해 낮다는 통계 제시


> 주요 정책과제


1) 포용적 금융

- 법정최고금리 24%까지 인하(내년 1월 시행)

- 정책서민금융 확충

- 소멸시효완성채권의 정리

- 중금리 사잇돌대출 취급 기관과 취급 규모 확대


2) 생산적 금융

- 4차 산업혁명 분야 일자리 창출기업에 정책금융 집중

- 법인 대표자 연대보증 단계적 폐지 및 보증 위주 대출 관행 계선

- 금융회사와 차주가 리스크 분담하는 비소구주택대출 확대

- 가계소득 개선 노력 병행하는 부채관리 시스템 구축



---------



오늘은 '17년 2분기 실적 발표가 많았네요!

전망 분석과 마찬가지로

건설업은 호조

화학은 유가 하락에 감소

자동차, 화장품은 중국 사드보복에 감소 등이 보였습니다.


하반기 전망은 이전 포스팅을 참조하세요.

링크: [전망] 2017년 하반기 12대 주력산업



일간이슈는 당일에 계속 업데이트됩니다.

본 자료는 취업준비를 하며 신입으로서의 역량 함양을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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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 2017년 하반기 12대 주력산업

수출, 생산, 내수, 수입: 증가 예상



2017.7.3(월)



A. 수출 증가 : IT 및 신흥국 경기 호전 등으로 전년동기비 9.9% 증가 전망

  • 수출 상승세 : 조선, 가전, 디스플레이를 제외한 12대 주력산업 증가세 예상

- IT 산업 성장 :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AI, loT, 빅데이터 등의 글로벌 수요 증가

- 소재산업 중심의 수출단가 상승 :

철강. 수요회복, 원자재 가격 상승, 중국 구조조정에 따른 공급과잉 해소

반도체. 글로벌 반도체 제조업체들이 D램에 대한 투자를 축소하며 공급부족, 낸드플레시 수요 증가 및 경쟁업체의 매각

음식료, 자동차. 고가 제품으로 변화.

- 중국. 고사양 중간재 수요 증가 (∵ 중국 산업 경쟁력 및 규제 강화로 조달이 어려운 제품 예상)

- 신흥시장 회복세

  • 상반기에 비해 증가세 둔화

- 보호무역주의 지속 :

  철강. 상계관세 등 수입규제 압력.

  조선. 교역 위축으로 해상물동량 감축.

  . FTA 재협상과 자국산업 보호 등으로 국내업체들의 미국 시장 판촉활동 위축

  중국. 사드배치에 따른 한한령 여파로 소비재산업에 제한적 영향

- 중국에 의한 공급과잉 및 글로벌 경쟁 심화 (∵중국 산업 성장과 경쟁력 강화)

- 국제유가 하방압력 (석유, 석유화학의 수출단가 상승 제한적 요인)




B. 생산 증가 : 수출 증가 예상, 신규 공장이 가동되는 반도체

  • 반도체 ▲25.8% : 평택 신규 공장 가동 예정 (월 30만장 웨이퍼 생산 Capa). 미세공정을 개발하여 생산성 상승
  • 정보통신기기 ▲9.0% : 기저효과와 수출 및 내수 회복. 수출용 휴대폰 부품 및 SSD 등
  • 자동차 ▲3.6% : 2016년 3분기 부분파업에 따른 실적 부진의 기저효과.
  • 소재산업 증가 소폭: 높은 수출 증가율에도 불구하고 수출단가 상승요인이 큼
  • 조선 ▽25.8% : 수주량 감소로 인도시점별 건조량 지속 하락. 



C. 내수 증가 : IT 신기술 수요 상승(4차 산업혁명 부상)

  • UHD 방송, loT 가전시장 형성, 신규 스마트폰 출시, IT 제품 고도화 등의 요인



D. 수입 증가 : 수입단가 상승, 역수입 증가

  • 수입단가가 상승한 소재산업군의 증가폭이 높음.
  • 국내업체의 현지생산에 따른 역수입 증가로 섬유와 가전, 정보통신기기, 디스플레이 등 IT산업의 증가세가 두드러질 전망




#리포트를 요약했습니다.


출처: 산업연구원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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